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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의 구분 |
추*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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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현대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의 구분 현대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의 구분 현대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의 구분 현대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의 구분 현대미술과 컨템퍼러리 아트의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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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임근준 강의는 역시 믿고 듣는다 |
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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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세잔 전시회 갔다가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좌절했었다. 그림은 예쁜데 설명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되더라. 그래서 이번에 용기 내서 신청했는데 대박이다. 양안시각의 단절을 종합한다는 개념 처음 들어봤는데 이게 현대미술의 시작점이었다니. 1강만 들었는데도 세잔 그림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메를로-퐁티까지 연결되는 부분은 솔직히 어려웠지만 여러 번 들으면 이해될 것 같다. 강의록도 꼼꼼하게 나와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다. 5강 전부 들을 생각하니 벌써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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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업데이트, 그만한 가치 있음 |
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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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강의도 들었던 사람인데 이번 버전이 훨씬 디테일하고 깊이가 있다. 특히 한국 미술계와의 연결고리를 계속 짚어주는 게 좋았다. 앵포르멜이 한국에 어떻게 수용됐는지, 그 과정에서 뭐가 왜곡됐는지 이런 걸 알려주니까 '아 이래서 우리나라 현대미술이 이 모양이구나' 싶었다. 임근준 특유의 날카로운 비평이 살아있고 작품 도판도 엄청 많이 보여줘서 지루할 틈이 없다. 다만 한 강의가 160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력 유지가 쉽진 않았다. 그래도 끊어 듣기 하면서 천천히 소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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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강의 진짜 좋았어요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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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위주로만 현대미술을 공부해왔는데 조각 부분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촉각적 시각성이라는 개념이 신선했고 로댕의 작업 방식 변화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니까 이해가 잘 됐다. 릴케가 로댕한테 비서로 일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의 로댕론 부분 설명 들으면서 문학과 미술이 어떻게 만나는지 배웠다. 디세뇨와 컨셉툼 개념도 흥미로웠고. 다만 뵐플린 이야기가 좀 길었는데 이게 나중에 다른 강의랑 연결된다고 하니까 참고 들었다. 2강 165분이 길긴 한데 내용이 알차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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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드디어 이해함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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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인데 미술관 가면 추상화 앞에서 항상 민망했다. 뭐가 좋은지, 이게 왜 비싼지 전혀 모르겠고. 근데 3강 들으니까 칸딘스키가 왜 추상으로 갔는지,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이 뭘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 특히 신지학과의 연관성 부분이 충격적이었다. 추상미술이 그냥 감으로 그린 게 아니라 철학적, 신비주의적 배경이 있었다니. 힐마 아프 클린트 이야기도 처음 들었는데 여성 작가가 칸딘스키보다 먼저 추상을 시도했다는 게 놀라웠다. 강의 듣고 나서 국립현대미술관 다시 갔는데 완전 다르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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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은 천재인가 사기꾼인가 |
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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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듣고 머리가 복잡해졌다. 변기를 예술이라고 우기는 게 맞나? 근데 강의 들으면서 레디메이드 개념이 얼마나 혁명적이었는지 이해는 됐다. 개념미술의 출발점이라는 것도. 다만 뒤샹이 엄청 전략적으로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갔다는 설명 듣고 좀 실망스러웠다. 순수한 예술적 동기보다는 자기 브랜딩이었다는 게. 그래도 <큰 유리> 작품 분석은 정말 흥미로웠고 마지막 작품 <에탕 도네>가 그렇게 충격적인 작품인 줄 몰랐다. 초현실주의 전시 연출 이야기도 재밌었다. 한국에서 뒤샹이 어떻게 오해받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은 씁쓸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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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록 부분 최고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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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이 제일 길었는데(181분!) 제일 재밌었다. 전쟁 끝나고 미국이 어떻게 문화 헤게모니를 장악하려 했는지, 그 과정에서 추상표현주의가 어떻게 이용됐는지 정치적 맥락까지 설명해주는 게 좋았다. 폴록의 올오버 페인팅 기법 설명 들으면서 소름 돋았다. 저게 그냥 물감 뿌린 게 아니었구나. 드 쿠닝의 <여인> 연작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근데 솔직히 여성 작가들 부분은 좀 짧게 다룬 것 같아 아쉬웠다. 리 크래스너나 그레이스 하티건 더 알고 싶었는데. 라우션버그의 콤바인 회화로 넘어가는 부분은 정말 명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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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
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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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에 13시간 40분이면 시간당 3,600원 정도다. 이 정도 퀄리티 강의가 이 가격이면 혜자 아닌가. 대학교 교양수업보다 훨씬 수준 높고 재밌다. 임근준 강사 말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긴 한데 0.8배속으로 들으니까 딱 좋았다. 강의록 퀄리티도 높아서 따로 필기 안 해도 될 정도였다. 사진 자료가 엄청 많이 나와서 작품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다. 제1부만 들었는데 제2부, 제3부 나오면 무조건 신청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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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인데 학교 수업보다 낫다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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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3학년인데 학교에서 배우는 현대미술사는 그냥 연대기 나열이다. 누가 언제 뭐 그렸고 이런 거. 근데 이 강의는 왜 그런 작품이 나왔는지, 그게 어떤 의미였는지, 지금 우리한테 무슨 영향을 주는지까지 설명해준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과 연결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단색화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노하와 무슨 관계인지 이런 걸 알게 됐다. 교수님들한테 질문해도 제대로 답 못 들었던 부분들이다. 동기들한테도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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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포기할 뻔 |
오*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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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2강 중간까지 듣다가 포기하려고 했다. 뵐플린이 뭐고 회화적 회화가 뭔지 도통 모르겠고 용어도 어렵고. 근데 일단 3강까지는 들어보자 싶어서 버텼는데 3강부터 갑자기 이해되기 시작했다. 앞에서 깔아놓은 개념들이 뒤에 가서 연결되더라. 그래서 다시 2강 들었더니 이번엔 이해가 됐다. 어려운 강의인 건 맞는데 두 번 들을 가치는 있다. 다만 철학 기본 개념 없으면 진짜 힘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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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사진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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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책으로 공부하면 작품 사진이 작고 흑백인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 강의는 화질 좋은 컬러 사진을 크게크게 보여줘서 디테일까지 다 보였어요. 세잔의 붓터치, 로댕 조각의 표면 질감, 칸딘스키 그림의 색채 이런 게 다 잘 보여서 이해하기 훨씬 쉬웠어요. 임근준 선생님이 작품 설명할 때 화면 특정 부분을 가리키면서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았고요. 다만 가끔 화면 전환이 빨라서 놓칠 때가 있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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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보물이다 |
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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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기 전에 강의록 먼저 읽었다. 그랬더니 강의 들을 때 이해가 훨씬 빨랐다. 강의록에 핵심 개념 정리, 작가별 연표, 주요 작품 리스트가 다 있어서 나중에 복습할 때도 유용했다. 참고문헌 목록도 있어서 더 공부하고 싶은 부분은 책을 찾아 읽었다. 이 정도 강의록이면 그냥 단행본으로 내도 될 것 같은데. VIP 회원인데 이 강의만 들어도 본전 뽑은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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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부터 라우션버그까지의 흐름이 한눈에 |
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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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이 어떻게 시작해서 어디로 흘러갔는지 전체 맥락을 잡을 수 있었다. 재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 추상의 발달, 레디메이드의 등장, 전후 추상표현주의의 폭발, 그리고 다시 네오다다로의 전환. 이 흐름이 순차적이면서도 복합적이라는 걸 배웠다. 임근준 강사가 '방법론의 계발'이라는 관점으로 정리하니까 복잡한 현대미술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이제 제2부에서 팝아트와 개념미술을 다룬다니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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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준의 비평적 시각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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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비평적 재평가를 시도한다는 게 이 강의의 강점이다. 기존 미술사에서 과대평가된 것, 과소평가된 것을 재조명하고 왜 그런 평가가 나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설명한다. 특히 미국 중심 미술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날카로웠다. 폴록이 CIA의 문화 전쟁 도구였다는 이야기라든가. 이런 거 알고 나면 미술 작품을 순수하게만 볼 수가 없다. 좋은 의미에서 눈을 뜨게 만드는 강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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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입문으로 추천 |
송*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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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술 좋아하셔서 선물로 신청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신다. 60대인데 이해하기 어렵지 않냐고 여쭤봤더니 천천히 들으면 괜찮다고. 강의록 프린트해서 읽으시면서 공부하시는 모습 보니까 뿌듯했다. 이번 주말에는 같이 미술관 가기로 했다. 현대미술이 어렵고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분들한테 이 강의 추천하고 싶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입문용으로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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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추상미술이 이해됐다 |
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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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추상미술은 항상 어려웠다. 그냥 막 그린 것 같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그런데 칸딘스키, 말레비치, 몬드리안의 작업을 시대적 맥락과 철학적 배경과 함께 설명해주니까 비로소 이해가 됐다. 특히 신지학의 영향을 다룬 부분이 흥미로웠다. 추상미술이 단순히 형태의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관의 표현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다만 6교시에서 신지학 부분은 좀 길게 느껴지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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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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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업데이트라는 문구에 끌려서 신청했는데 역시 베테랑의 강의는 다르다. 디테일이 살아있고,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해석이 깊이가 있다. 특히 뒤샹의 레디메이드 개념을 설명하면서 현대 한국 미술에 끼친 영향을 함께 다루는 부분에서 강사의 내공이 느껴졌다. 앞으로 나올 후속 강좌들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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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강의 듣고 조각 보는 눈이 달라짐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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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적 시각성이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했다. 그동안 조각을 그냥 입체적인 형태로만 봤는데, 표면의 움직임과 빛의 반사까지 고려해서 보게 됐다. 릴케의 로댕론도 함께 소개해줘서 문학과 미술의 접점을 발견한 것도 수확이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로댕 관련 책을 더 찾아 읽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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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이 이렇게 재밌는 사람인 줄 몰랐다 |
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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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틈틈이 들었는데 출퇴근길이 기다려졌다. 특히 세잔 부분에서 '양안시각의 종합'이라는 개념을 설명할 때 정말 무릎을 쳤다. 미술관에서 봤던 작품들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임근준 강사님이 한국 미술계에 끼친 영향까지 연결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우리가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니까 집중이 더 잘 됐다. 다만 5강 구성치고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내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는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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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너무 흥미롭고 즐거운 수업입니다.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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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준 선생님 강의 빨리 듣고 싶어서 1년 전에 인문 숲 수강 가능한 VIP결제 했는데 사진 자료가 없으니 반쪽 수강이 되더라구요. 사진 자료 다 올라오기를 1년 기다렸습니다. 이 강의만 들으면 4.4만원이군요. 그래도 vip수강료 99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수업 들으며 연휴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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