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시의 두 흐름 - 백석, 김수영과 함께
- 참고문헌
곁으로 (김응교 저_새물결플러스)
원본 백석 시집(백석 저_깊은샘)
백석전집(김재용 저_실천문학사)
백석 문학전집(김문주, 이상숙, 최동호 저_서정시학)
김수영 전집 (김수영 저_민음사)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백석 시의 탄생1
  • 22분
  • 2교시 - 백석 시의 탄생2
  • 19분
  • 3교시 - 백석 시의 탄생3
  • 24분
  • 4교시 - 백석 시의 탄생4
  • 20분
  • 주요내용
  • -<참고문헌 소개>
    -<오리야>
    -<가키사키의 바다>
    -<이즈 코큐슈 가도>
    -백석의 일본유학
    -‘중심’
김응교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교수)
시집 『씨앗/통조림』과 평론집『그늘-문학과 숨은 신』 『한일쿨투라』, 『한국시와 사회적 상상력』,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시인 신동엽』,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新幹社、2007), 예술문학기행 『천년 동안만』, 시인론 『신동엽』, 장편실명소설 『조국』 등을 냈다.
- 저서
『윤동주』, 『백년 동안의 증언』, 『첫 문장은 마지막 문장이다』, 『김수영, 시로 쓴 자서전』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제 방에도 흰 바람벽이 있습니다. 박*하
강의를 들으며 잠시 잊고 지냈던 두 시인을 다시 소환하게 되었습니다.
김수영과 백석을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었습니다. 시험을 위해 시를 배우던 시기라 그 때는 훌륭한 시인인지, 좋은 시인지 몰랐습니다.
대학을 다니며 비로서 두 시인의 시의 진면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강의 덕분에 다시 펴 본 백석의 시는 지금도 맘을 떨리게 하는네요.
가난하고 높고 쓸쓸한 현대시의 두 거장이라는 이미지 제목은 아마도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라는 시의 한 대목을 활용한 듯합니다. 저도 이 시를 읽고 있으면 항상 시인의 애잔한 슬픔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쓸쓸한 것들만이 오고가는 방은 시인의 방만은 아니겠지요. 누구나 마음 한쪽에 빈구멍과 쓸쓸함을 담고 살아가니까요.
또한 백석의 시에 나오는 고향의 정감어린 풍경에 대한 묘사는 떠나온 고향에 대한 아련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타고 산골로 가면서 이 세상은 더러워서 버리는 것이지 세상에 졌기 때문이 아니라고 했던 옹골찬 시인의 고집도 느껴집니다.그 시인의 고집을 닮고 싶습니다.
백석과 김수영 뿐만 아니라,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수 두 시인을 만나다 황*희
백석이나 김수영 시인의 이름은 흔하게 들어봤어도 그들의 삶과 시에 얽힌 사연은 몰랐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걸 알게 되었네요.
시를 알기 위해선 삶을 알아야한다는 걸 왜 몰랐었는지, 이제 시를 보는 눈도 달라진 듯합니다.

교수님 강의하실 때 귀엽게 말씀하셔서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 다만 말끝을 약간 흐리는 습관이 있으셔서 다시 돌려듣곤 했답니다.
3 시를 알기 위해선 삶을 알아야 함을 깨닫게 해준 강의 황*희
4 백석의 시 세계에 대한 아련한 재발견 박*하
5 강의 목차에 비해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진*기
6 김수영의 자유와 저항 정신에 절규하다 이*준
7 토속적 세계관을 그린 모던보이, 백석의 역설 최*우
8 김수영과 니체의 연결고리가 신선했습니다. 정*철
9 공대 출신 샐러리맨에게 시에 입문하게 해준 강의 조*훈
10 백석의 '디아스포라' 의식이 공감되었습니다. 강*지
11 교수님의 말투 때문에 다시 돌려들었어요. 최*민
12 <눈>을 읽는 새로운 시선: 지식인의 경보음 한*민
13 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윤*우
14 시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이*호
15 문학을 넘어선 '곁으로의 구심력' 박*연
16 두 시인이 던지는 메시지는 아직 유효하다. 김*훈
17 다른 시인들에 대한 강의 추가를 희망합니다. 노*민
18 즐거운 강의, 짧아서 아쉬운 강의 B**gki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