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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서의 예술'이 던지는 현실 저항의 가능성 |
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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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현대 프랑스 철학의 핵심인 변혁과 해방의 문제를 '예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관통합니다. 장의준 교수님은 플라톤의 '원본과 모방' 관계에서 시작해 칸트의 '무관심적 즐거움', 뒤샹의 '레디메이드'까지 거침없이 논의를 확장합니다. 특히 '가상으로서의 예술'이 어떻게 허위와 진리가 공존하는 현실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저항의 무기가 될 수 있는지 해명하는 과정이 놀라웠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머리가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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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과 미학, 철학을 어우르는 명료한 해설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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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을 처음 접했지만, 뒤샹의 <샘>, 워홀의 팝아트 등 풍부한 현대 예술 작품 사례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 현대 예술의 사례가 오히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장의준 교수님의 치밀하고 단계적인 설명력 덕분에 칸트, 루카치, 헤겔, 셸링 등 광범위한 철학적 논의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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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 파트, 통일된 전체의 비전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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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과 8강에서 다룬 루카치의 '제3자로서의 예술'과 '통일된 전체' 논의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예술이 분열된 현실과 물화된 소외를 극복하고 '참된 현실'을 반영하는 리얼리즘적 미메시스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오늘날의 예술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헤겔과 셸링의 미학적 우위를 비교해 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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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집단적 신화적 꿈에서 깨어나다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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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벤야민의 '집단적인 신화적 꿈에서 깨어날 것'에 대한 논의가 현대 이데올로기 비판과 연결되어 매우 설득력 있었습니다. 예술이 '자기의식적인 가상'으로서 허위의식과 진리 사이의 양가성을 해소하고 각성을 유도한다는 해석이 현재 우리가 마주한 미디어의 가상 현실에 대한 해독제처럼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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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최고, 하지만 너무 길어서 지칩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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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깊이와 통찰력은 압도적이지만, 한 회차 강의 시간이 120분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집중력 유지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8강은 151분으로 거의 영화 한 편 수준인데, 고도의 학술적 내용을 이 시간 동안 몰입하기란 직장인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강의를 쪼개서 분량을 조절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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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샹의 <샘>이 던진 미학적 질문 |
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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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뒤샹의 레디메이드 <샘>을 통해 '예술의 자율성'과 '미적 대상의 무한한 확장' 문제를 다룬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뒤샹이 마르크스의 '세계 변화' 주장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는 행위가 곧 변혁'이라는 비판적 변주를 가했다는 해석에 무릎을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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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의 정치적 딜레마에 대한 명쾌한 분석 |
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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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러시아 아방가르드의 소멸을 통해 예술의 '자율성'과 '사회참여'라는 아포리아를 논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페터 뷔르거의 아방가르드론과 루카치의 논의를 대비시키며 예술의 정치적 딜레마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강의는 현대 예술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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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초심자에게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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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에 처음 발을 들인 사람에게는 칸트 미학부터 시작해 루카치, 헤겔까지 너무 많은 철학적 개념이 쏟아져 나와서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내용의 깊이는 좋지만, 쉬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기보다는 학술적인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최소한 철학 일반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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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가 깔끔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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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방대하고 어려운데 강의록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제공되어 복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잡한 철학자의 이론과 용어들을 강의록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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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초현실주의에서 팝아트로의 흐름 분석 |
문*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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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콜라주/몽타주 기법을 다룬 다다/초현실주의가 팝아트로 이어지는 과정을 '예술과 현실은 눈으로 구별 가능한가'라는 질문과 연결한 것이 좋았습니다. 단토의 '예술의 종말'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지며 현대 미술의 변모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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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출신 수강생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 |
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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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인데, 이 강의를 듣고 제가 하는 예술 활동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미를 추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저항이자 진리를 실천하는 행위일 수 있다는 교수님의 통찰이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변혁의 철학'으로서의 예술론을 만나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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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미메시스와 소외의 극복 |
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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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루카치 파트에서 미적 미메시스가 개별성과 보편성, 전형성을 통해 분열을 극복하고 소외된 주체를 통일된 전체로 이끈다는 해석에 감동받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제가 겪고 있는 소외의 문제를 예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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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대 프랑스 철학에서 예술이 특별한가에 대한 답을 얻다 |
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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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현대 프랑스 철학자들이 왜 예술에 특별한 위상을 부여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예술을 '가상'으로 보았기에 오히려 현실의 '가상'을 깨닫고 저항할 수 있는 진리의 실천이라는 해석이 매우 논리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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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주관화'가 불러온 예술의 자율성 |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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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칸트 미학 해설, 특히 '무관심적 즐거움'을 통한 미의 주관화가 예술의 자율성을 어떻게 확장시켰는지에 대한 설명이 명료했습니다.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현대적 개념의 토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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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너무 많아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
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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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훌륭했지만, 한 번 들을 때마다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야 해서 결국 완강하지 못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강의에 집중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강의의 밀도와 길이가 너무 높아 부담스러웠습니다. 다음 시즌은 조금 더 짧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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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미학 총정리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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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예술론과 함께 변혁과 해방의 철학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게하는 강의. 예술을 주관 객관 현실 가상 쾌 불쾌 등등 예술과 미에 관한 철힉자들의 이론을 이렇게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구나 듣는 내내 감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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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철학, 절대자, 현실을 어우러서 나를 보고 돌아보다.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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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가지는 저항의 힘이 궁금하여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팝아트, 다다와 초현실주의, 워홀, 뒤샹의 샘 등 예술이 정신을 흔들고 뒤집는 힘에 매료되어갔습니다. 그러나 아방가르드 이후부터 현실참여 예술가, 칸트, 루카치, 헤겔, 셸링의 예술 및 철학의 전개 과정부터는 글로만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면 분명 포기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호기심과 의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차근차근하고 치밀하게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는 깊은 학식과 쉽게 풀어가는 설명력 때문이었습니다. 예술, 철학, 절대자, 현실을 어우러서 자기 통일로 나아가는 데 영향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제공해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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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재미, 유익, 깊이 |
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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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미있는 강의입니다. 미술사와 미학이 재미있게 어우러져 있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 깊이가 만만치 않지만, 쉬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강의력 또한 뛰어난 것 같습니다. 현대미학 2를 기다리게 됩니다. 강의노트 또한 깔끔해서 복습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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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미학을 처음 접하고 있는데 충실하고 흥미로운 강의입니다. |
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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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이제까지 철학자들은 다양하게 세계를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뒤샹은 마르크스의 주장에 대한 변주 혹은 비판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 해석과 변혁은 분리되지 않으며, 다르게 해석하는 행위가 곧 변혁이라는 것이다. (정희진님 칼럼에서 훔쳐온 문장) 뒤샹의 문제의식을 강사님의 강의에 덧붙여 이렇게 해석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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