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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론을 토대로 연주와 음악 감상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 고대 그리스의 비문으로부터 시작되는 악보와 음악의 역사는 이론과 어우러지고 , 악곡과 장르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은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고전 음악이라는 예술을 언어와 표현 , 소통으로서 접하고 이해하고 감상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강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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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언어를 보고 듣고 읽기
음악은 듣고 즐기면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클래식 음악은 귀와 마음으로 즐기는 단계를 넘어서는 게 쉽지 않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것은 음악의 양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음악을 하나의 언어라고 한다면, 클래식은 태어나 자라며 익히는 자연언어가 아니라 많은 천재들이 이론적으로 갈고 닦아온 인공언어에 가깝지 않을까. 그 문자와 문법을 익힌다면 우리가 이해하게 될 세상은 어떤 것일까.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고전 음악은 창작자 개인의 표현이자 시대와 문화의 산물이고, 규칙을 따르는 형식 예술이기도 하며, 감상자와 만나기 전 연주자의 재해석을 요하는 특이한 예술 장르이기도 하다. 이 모든 소통과 이해의 출발점이 악보라면 우리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악보와 창작의 기초 이론인 셈이다. 그렇게 출발해 장르와 양식의 역사, 작곡가의 계기와 연주자의 취향까지 곁들인다면 이제 클래식 음악을 마음껏 감상할 토대가 마련되지 않을까. 짧은 강의이지만 그 모든 걸 곁들인 푸짐한 정찬이 차려진다.
이론과 감상, 시연이 어우러진 감상실로의 초대
초반의 이론 부분은 조금은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친절한 강사는 번잡한 형식을 관통하는 원리를 반복하며 음악의 구조를 친숙하게 만든다. 그리고 악보와 이론의 역사와 함께 당대의 음악을 들으며 점점 우리가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때로는 직접 시연을 통해 귀를 즐겁게 해주기도 하며, 배운 것들을 기초로 방금 들려준 곡들을 더 깊게 이해시켜준다. 6강이 끝나면 이 즐거운 강좌의 마무리가 마치 짧은 여름밤의 끝처럼 아쉽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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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송은혜, 『일요일의 음악실』(노르웨이숲, 2023)
송은혜, 『음악의 언어』(시간의 흐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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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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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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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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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세이킬로스의 비문 – 고대로부터 전해진 악보와 그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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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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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그레고리오 성가와 악보의 발달 – 네우마에서 선법, 옥타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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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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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오선의 기초 – 음자리, 음계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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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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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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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여는 연주: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 악보, 선율, 진행 - 음정, 화성, 조성 - 음보와 음표, 음계 - 그레고리오 성가 - 네우마 - 부속가(세퀀시아) - 힐데가르트 폰 빙엔, 귀도 다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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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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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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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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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화성의 기초 – <골드베르크 변주곡>, 온음계의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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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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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화성의 이해 – 음정과 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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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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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음악 듣기의 실제 1 – 륄리와 무용 조곡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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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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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음악 듣기의 실제 2 – 륄리부터 헨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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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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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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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계, 음정, 화음
- 음의 관계 - 리듬 - 프랑스 무용 조곡과 희가극 - 몰리에르 <서민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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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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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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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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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박자의 등장 – 기보법의 발달과 리듬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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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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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음악 듣기의 실제 – 무용곡의 다양한 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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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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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음악 수사학 – 표현, 소통으로서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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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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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음악 듣기의 실제 – 표현으로서의 음악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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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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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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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 기보법
- 음의 길이와 박 - 삼분박과 이분박 - 인벤시오, 디스포지시오, 엘로쿠시오, 메모리아, 프로눈치아시오 - 긴장과 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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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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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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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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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곡의 형식 1 – 무용곡 형식, 모차르트 변주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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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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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곡의 형식 2 – 모차르트 변주곡 (2), 바흐의 대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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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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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곡의 형식 3 – 변주곡과 푸가, 주제 전개와 조성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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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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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소나타의 형식 – 제시 , 발전, 재현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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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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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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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와 변주
- 무용모음곡 형식 - 소나타-알레그로 형식 - 변주곡 형식 - 미뉴에트/트리오, 스케르초 트리오 형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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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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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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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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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형식, 장르, 양식 1 – 오페라 발레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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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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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형식, 장르, 양식 2 - <죽음과 소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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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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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형식, 장르, 양식 3 – 연가곡 <시인의 사랑>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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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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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형식, 장르, 양식 4 – 오페라 아리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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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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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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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장르, 양식
- 현악 4중주/교향곡의 다양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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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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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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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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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조성 음악을 피하는 방법 1 – 드뷔시, 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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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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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조성 음악을 피하는 방법 2 – 다리우스 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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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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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조성 음악을 피하는 방법 3 – 베리오, 라이히, 불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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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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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조성 음악을 피하는 방법 4 - 사운드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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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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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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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클래식
- 무조음악 - 형식적 실험 - 미니멀리즘 - 반복 - 우연성, 음향 - 마무리 연주: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다 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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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혜 (프랑스 렌느 2대학, 렌느 시립음악원) |
| 한국과 미국, 프랑스에서 피아노, 오르간, 하프시코드, 음악학, 피아노 반주를 공부했다. 현재 프랑스 렌느 2대학과 렌느 시립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풍월당 비정기 간행물 <풍월한담>에 '음악의 마들렌'을 연재 중이다. 『음악의 언어』(2021), 『일요일의 음악실』(2023)을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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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서 |
| 『일요일의 음악실』, 『음악의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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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클래식,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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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강의 '악보의 역사' 부분이 너무 이론적이라 좀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강사님이 중간중간 직접 연주 시연을 해주시면서 지루함을 날려주셨어요. 특히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연주는 진짜 좋았어요.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그 이론이 음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바로 들려주니까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제가 원래 클래식 문외한이라서, '장조 체계', '화음' 같은 용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이제는 음악을 들을 때 예전과는 다르게 뭔가 구조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퇴근 후 저녁 시간에 들었는데, 피곤함도 잊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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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말 오후, 최고의 음악 정찬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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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정찬'이라는 소개 문구가 정말 딱 맞아요. 6강이라는 짧은 구성 안에 악보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바흐, 모차르트, 그리고 20세기 현대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내용을 담았다는 게 놀랍습니다. 특히 4강의 '소나타 형식' 설명은 복잡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발전-재현의 틀로 명확하게 잡아줘서 좋았어요. 이 강의 덕분에 주말에 클래식 공연 보러 가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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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론이 있어야 감상이 깊어지는 것을 깨닫다 |
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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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그냥 듣고 즐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음악의 언어'를 배우고 나니 감상의 깊이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2강에서 화음과 리듬의 기초를 배울 때, 강사님께서 '음악은 소통'이라고 강조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클래식은 천재들의 인공 언어라는 비유에 공감하며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악보 읽는 기초를 배운 게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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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생각보다 이론 비중이 높아서 좀 힘들었어요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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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1, 2강의 이론 부분이 너무 길고 깊어서 따라가기 좀 버거웠습니다. 물론 클래식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필요한 과정이겠지만, 저처럼 가볍게 감상법만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초반 진입 장벽이 조금 높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3강 이후부터는 감상 위주로 넘어가면서 훨씬 재미있어졌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들으니 보람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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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드뷔시와 현대음악까지 다루다니!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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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현대 클래식 음악(드뷔시, 사티, 미요 등)을 다뤄준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보통 클래식 입문 강의는 고전까지만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조성 음악을 피하는 방법 같은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에 바흐 아리아로 다시 돌아오는 마무리도 깔끔하고 여운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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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시연 덕분에 완강!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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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이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이론적인 부분에서 막힐 때쯤 시연으로 숨통을 틔워주시는 센스도 좋았고요. 클래식에 관심은 있었지만 늘 막연했던 저에게 정말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 강좌입니다. 강의록도 충실하게 제공돼서 복습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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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강좌 구성이 너무 방대해요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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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안에 악보 역사, 음악 이론, 장르 역사, 현대 음악까지 다 넣으려다 보니 모든 내용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1, 2강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한 주제에 집중해서 더 깊게 다루거나, 아니면 강의 수를 늘려주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아요. 클래식 초보자에게는 너무 많은 정보가 한 번에 쏟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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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역시 음악은 언어였네요 |
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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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언어'로 접근한 것이 제게는 신선했어요. '문자와 문법을 익힌다면 이해하게 될 세상'이라는 표현처럼, 이 강의는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새로운 문법을 알려주었습니다. 5강에서 오페라 발레, 현악 4중주 같은 다양한 장르를 비교하며 설명해 준 것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 콘서트 해설지를 볼 때도 예전처럼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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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기초가 탄탄해진 기분 |
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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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비문부터 시작해서 음악의 역사를 짚어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잊고 있던 지식들도 다시 정리되고, 새로운 지식도 얻게 되었습니다. '음악 수사학'을 통해 음악을 소통으로서 이해하는 관점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강의에서 언급된 참고 문헌도 한번 찾아서 읽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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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짧지만 알찬 강의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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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으로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로 알찬 강의였습니다.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밀도 있는 내용에 감탄했어요. 바쁜 직장인에게 이 정도 볼륨의 클래식 입문 강의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다음에 강사님의 다른 강의(옵션 상품에 있는 강의들)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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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이론과 감상의 밸런스가 좋음 |
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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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바흐와 함께 춤을 추는 것처럼 리듬을 배우고, 4강에서 소나타 형식을 배울 때의 그 명쾌함! 이론이 너무 지루해질 즈음에 적절한 감상 시연이 들어와서 흥미를 잃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4강의 모차르트 변주곡 설명은 음악의 형식미를 깨닫게 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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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일상의 배경음악이 의미있는 음악으로 |
홍*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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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그냥 듣기 좋은 BGM이었던 클래식 음악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의미 있는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1교시 악보의 역사를 배우면서 음악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큽니다. 출퇴근길에 클래식을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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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깊이가 조금 부족한 듯 |
신*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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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각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20세기 클래식 음악은 중요한 부분인데 너무 짧게 다뤄진 느낌이에요. '다리우스 미요'처럼 흥미로운 작곡가를 더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짧게 끝나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입문용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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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재수강 의사 100%! |
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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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강 때는 낯선 개념 때문에 멍하니 듣기만 했었는데, 두 번째 수강 때는 강사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클래식 입문자라면 한 번 듣고 끝내지 말고, 꼭 다시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확실히 두 번 들으니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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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내 개인적인 경험을 음악에 빗대어 보다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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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던 시기에 회사일로 좀 힘들었는데, 3강에서 배운 '긴장과 이완'의 개념이 제 삶에도 적용되는 것 같아 묘하게 위로가 됐습니다. 음악처럼 우리 삶에도 긴장만 있거나 이완만 있을 수는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음악으로 위안도 받고 지식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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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가는 관문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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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클래식 음악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지도와 나침반을 제공합니다.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서 강사님이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분해해 주어서 더 쉽게 클래식 음악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역사 및 실제 시연이 결합되어 더 흥미롭고 의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음알못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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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압도에서 매혹으로 |
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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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과정의 이론적인 측면 때문에 겁이 났지만 강사님의 참을성 있는 강의 스타일 덕분에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결국 나는 악보를 읽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공부한 작품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풍요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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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이론과 실천의 교향곡 |
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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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이 세계로 진입할 훌륭한 안내서가 되는 강의입니다. 음악을 듣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한 차원 높인다고 할까요? 그리고 강의에서 이론과 감상, 라이브 연주의 균형이 돋보입니다. 음악에 대한 이론을 배운 후 바로 라이브 시연을 듣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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