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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든 니체와 함께 춤을 추다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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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동안 그 시절의 니체가 생각하고 전해주려고 노력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철학의 왕초보, 니체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새로운 빛을 비춰주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허무주의 철학이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건넨다는 해석이 와닿았습니다. '모든 것을 바쳐 사랑했던 것에서 역겨움과 구토증을 느껴본 자에게 한계를 알려준다'는 말처럼, 한계를 넘어서려는 생철학자 니체의 생각을 따라가며 강의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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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후기 사유의 함축적 메시지를 명쾌하게 해설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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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교수님의 강의들은 항상 잔잔하면서도 때론 힘차게 니체 철학의 다양한 면들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십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니체 후기 사유인 『우상의 황혼』에 대해 함축적으로 잘 설명해주시고, 니체의 생철학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크라테스와 병들어버린 이성에 대한 비판, 참된 세계와 꾸며낸 이야기에 대한 니체의 통찰을 통해 '초인의 언어'에 귀를 열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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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15분의 짧은 러닝타임이 아쉽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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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우상의 황혼』이 비교적 짧은 책이긴 하지만, 총 10강에 8시간 15분의 강의가 너무 짧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교수님의 심도 있는 해설을 더 오래, 더 많은 예시와 함께 듣고 싶었습니다. 강의 중간에 등장하는 '시계 같은 인간 칸트'나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심을 가지라는 데카당스 도덕' 같은 표현들은 매우 흥미로웠는데, 조금 더 자세히 다루어 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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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대부분의 문제는 '이상과 우상을 구분 못해서' 발생한다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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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대부분의 문제는 이상과 우상을 구분 못해서 발생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제 사적인 에피소드와 겹쳐지며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한때 버려야 할 우상(낡은 고정관념)을 붙들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니체의 '잔인한 망치'로 그것들을 부숴버릴 용기를 얻었습니다. 떠나야 할 때와 다가서야 할 때를 자유자재로 구분하는 것이 곧 자유라는 니체의 행복론이 희망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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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법, 생각하는 법, 말하고 쓰는 법' 세 가지 과제 |
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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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니체가 제시한 '세 가지 과제: 보는 법, 생각하는 법, 말하고 쓰는 법'에 대한 강의가 가장 실천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삶을 옭아매는 쓸데없는 생각에서 벗어나, 수수께끼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평생의 과제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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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상실한 자에게 건네는 허무주의 철학 |
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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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직장을 잃고 삶의 의미를 철저히 상실하여 절망의 늪에 빠져 있었습니다. '출구가 없는 삶의 현장 속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할 때 하늘은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한다'는 니체의 냉정한 현실 인식과, 바로 그 지점에서 허무와 함께 철학을 하는 것이 니체의 철학이라는 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쓰러진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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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가짜들을 두드려 깨는 통쾌함 |
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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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망치를 들고 질문하기'라는 주제처럼, 이 강의는 우리가 굳게 믿고 있던 '우상'들을 잔인하게 두드려 깨는 통쾌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는 오류를 지적하며 이성의 타락을 논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성직자와 도덕의 입법자들을 타락의 장본인으로 보는 니체의 시각이 신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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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가치'와 '미칠 줄 안다면 인생은 즐겁다' |
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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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다룬 '광기의 가치, 미칠 줄 안다면 인생은 즐겁다'라는 주제가 가장 강렬했습니다. 소크라테스로 인해 병들어버린 이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이성과 언어의 한계를 넘어설 때 비로소 인생이 즐거울 수 있다는 니체의 메시지를 이해했습니다. 본능에 저항하는 또 다른 본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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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축적된 노력의 결과물이다'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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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니체의 행복론 중 '아름다움은 축적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는 구절이 마음에 남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유가 있고, 자유로운 인간은 전사라는 니체의 주장은 수동적인 삶에 익숙한 저에게 채찍이 되었습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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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니체의 대결: 예술의 가치 |
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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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모든 예술을 거부했던 기괴한 성자 플라톤'과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주장하는 니체의 대결 구도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예술의 원리로서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니체의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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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보다 오래가는 니체의 문체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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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의 '망치가 필요한 니체의 취향'에서 청동보다 오래가는 문체로 씌어진 『차라투스트라』에 대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좋은 옛것을 찾고, 병든 이상에 대한 치유로서 투키디데스와 마키아벨리를 예로 든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통해 니체 전집을 완독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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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이고 깊이가 있는 강의 |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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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교수님의 강의는 단순히 철학 이론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적이고 깊이가 있는 해석을 함께 제공해주어서 좋습니다. '숯과 다이아몬드의 대화'처럼, 쉬운 비유를 통해 어려운 니체의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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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원한 밀물과 썰물과 같다 |
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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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원한 밀물과 썰물과 같다는 비유를 통해, 다가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자유자재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요즘 제가 사업 실패 후 너무 오랫동안 물러서 있었는데, 이제는 용기를 갖고 다시 다가서야 할 때임을 깨닫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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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우상을 구분하지 못해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 |
송*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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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우상을 붙들고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생각은 때가 되면 썩어 들어간다는 니체의 통찰을 통해, 고정관념과 편견에 갇혀 스스로를 옭아매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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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의 길을 열어주다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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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왕초보였던 저에게 니체 철학의 다양한 면을 보여주시고 새로운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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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춤을...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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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동안 그 시절의 니체가 생각하고 전해주려고 노력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철학의 왕초보 니체 문외한이었던 제게 새로운 빛을 비춰주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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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니체 철학의 길잡이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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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교수님의 강의들은 항상 잔잔하면서도 때론 힘차게 니체 철학의 다양한 면들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십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니체 후기 사유인 "우상의 황혼"에 대해 함축적으로 잘 설명해주시고, 니체의 생철학을 잘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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