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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의 '성경', 그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음성을 듣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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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난해함으로 악명이 높지만, 이 강의를 통해 '최고의 정신이 쏟아내는 최고의 언어'임을 체감했습니다. 이동용 강사님은 텍스트를 중심으로 생철학과 허무주의의 이념을 명쾌하게 해설해주십니다. 특히 '니체=차라투스트라=디오니소스'라는 삼위일체 해석을 통해, 니체가 추구한 삶에 대한 긍정과 광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방황하거나 지쳤을 때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을 주는 인생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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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중력의 악령, 나를 옥죄는 모든 것을 마주하다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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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맞서고 이겨야 할 중력의 악령'과 4강 '광기와 함께 놀고 죽음과 함께 살기' 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중력의 악령을 자기 자신이자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는 도덕적 의무로 해석하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창조는 일탈과 파괴, 고통을 전제한다는 니체의 외침이 제 삶의 정체된 순간을 깨뜨리는 망치처럼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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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앞에서 비틀대는 젊은이에게 필요한 이야기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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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허무주의 앞에서 도망치며 비틀대는 젊은이에게'라는 주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신이 죽은 세상에서 도덕과 진리라는 미끼에 낚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명령권자로 만드는 미래를 위한 진정한 육체미를 추구하라는 가르침이 매우 실천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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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강의 시간과 다소 산만한 흐름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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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시간 07분이라는 매우 긴 강의 시간은 부담스러웠습니다. 또한, 강사님께서 개인의 경험이나 부수적인 이야기를 많이 곁들이시는데, 때로는 텍스트 강독이라는 본래의 흐름에서 벗어나 산만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내용을 압축하고 『차라투스트라』 텍스트 자체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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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초기 삶과 작품 세계의 연결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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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니체가 바그너, 살로메와 결별하고 자살을 생각할 정도의 위기 속에서 차라투스트라가 탄생했다는 배경 설명을 들으니, 이 작품이 단순히 철학적 논의를 넘어선 철학자 개인의 실존적 고뇌의 산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작품의 비극적 시작과 긍정의 정신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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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시작에 대한 해석이 아쉬웠습니다.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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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비극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디오니소스 축제와 고대의 비극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슬픈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낯선 현상'이라는 문제를 제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과정이 다소 피상적이거나 간략하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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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곁에 두고 되새김질해야 할 철학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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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한 번 듣고 끝낼 수 있는 강의가 아닙니다. 9강 '늘 되새김질해야 할 고통'의 제목처럼, 허무주의와 연민이라는 초인의 마지막 시험을 평생 되새김질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니체의 언어가 제 사유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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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강사님 특유의 차분함과 깊이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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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강사님은 복잡한 니체의 사상을 특유의 차분하고 묵직한 어조로 전달해주셔서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사랑스럽게 춤추는 별'과 같이 아름다운 비유를 통해 철학을 삶과 연결시켜 주시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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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다. |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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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인류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인지 강의를 통해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신은 죽었다는 복음소식'부터 '영원의 반쯤'에 이르기까지, 괴로움과 절망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는 위대한 철학자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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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은 초인의 마지막 시험이다. |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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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을 초인의 마지막 시험이자 중력의 악령으로 보는 니체의 시각이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연민이 미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것이 어떻게 허무주의의 미끼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치관의 전복을 경험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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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 예술로서의 철학을 경험하다. |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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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차라투스트라의 노래'나 '한쪽 다리로 춤추는 야자나무'와 같은 문학적 표현을 통해 니체의 철학이 단순히 논리가 아니라 예술이자 삶의 방식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라는 강좌 제목에 충실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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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입문자에게는 버거울 수 있는 강의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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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완전한 입문자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 있습니다. '영원회귀', '힘에의 의지', '초인' 등 핵심 개념을 깊이 있게 다루기 때문에, 기본적인 니체 입문서를 먼저 읽고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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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우연'에 대한 해석이 좋았습니다. |
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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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다룬 '신의 의지라 불리는 힘에의 의지'와 '의지는 끔찍한 우연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해주는 자'라는 해석이 좋았습니다. 우리 삶을 짓누르는 우연성을 능동적인 의지로 극복하고 창조하는 주체적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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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양귀비꽃과 같다'는 비유가 인상적입니다. |
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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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도덕을 '양귀비꽃'에 비유한 것은 매우 시적이면서도 통찰력이 느껴지는 해석이었습니다. 이성적 존재를 옥죄는 도덕의 허상과 그 위선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니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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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을 통해 다시 한번 들어볼 가치가 있는 강좌 |
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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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내용 때문에 한 번에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6개월이라는 넉넉한 수강 기간 동안 두 번 이상 반복해서 들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니체 철학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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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문학과 철학의 조화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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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독일 최고의 철학자이자 문학가이다. 문학을 통해 철학을 가득히 담고 표현해내는 천재작가인것이다. 그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이동용 교수님은 친절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강의해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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