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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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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철학공부, 니체로 시작합니다~~ |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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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야 강의록 다운로드 있다는 걸 알아서 한참 받아적으면서 들었습니다 ㅜㅜ 강의 내용 유쾌했구요, 윗분 말씀대로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다 시 같네요. 강의록 있어도 필기하실 분은 하세요. 전 참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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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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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합니다. |
류*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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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강의가 전반적으로 잔잔합니다. 계속 앉아 있으면서 인용문 자료를 읽어주시는 강의라 자칫 잘못하면 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잔잔함 속에 맘 속에 와닿는 말들이 많아서 니체의 다른 강의를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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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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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첫 강좌평 |
민*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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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쇼펜하우어 강의듣고 오 좋다 하던차에 바로 따끈따끈한 강의가 올라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니체의 저작을 강의하시는 중이신것 같던데. 니체의 전집 강의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릴케강의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 강의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수필작가로 데뷔하셨다는데 강의 내용중에 던지시는 내용은 거의 말씀마다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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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입문으로 딱이었음 |
노*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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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쇼펜하우어 강의 듣고 바로 신청했다. 이동용 교수님 특유의 잔잔한 톤이 좋아서. 『즐거운 학문』이 니체 중기 저작이라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신은 죽었다'는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이제 알겠고, 영원회귀 사상도 대충 감이 온다. 8강 전부 들었고 강의록도 유용했다. 니체 전집 강의 계속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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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친구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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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들었다. 한 강당 2시간 정도라 딱 적당했음. 아침에 니체 들으면서 출근하니까 뭔가 각오가 생기더라 ㅋㅋ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근데 솔직히 중간중간 집중 안 될 때도 있었다. 인용문 읽어주시는 부분이 길면 좀 졸립긴 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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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릴케까지 연결되는 게 신기 |
손*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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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과 나왔는데 학부 때 릴케만 파고 니체는 제대로 안 읽었었다. 이 강의에서 릴케 『말테의 수기』랑 니체 생철학을 연결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교수님이 릴케 전공이셔서 그런지 문학적 감수성으로 철학을 풀어내신다. 5강 '아모르 파티' 부분은 정말 명강이었다. 나중에 릴케 강의도 나오면 꼭 들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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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처음엔 힘들었는데 |
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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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처음 접하는데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었다. 솔직히 1-2강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 허무주의가 뭔지, 쇼펜하우어가 누군지 배경지식이 없으니까. 근데 3강쯤부터 조금씩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후반부 가면서 재밌어졌다. 특히 '신은 죽었다' 부분 설명이 인상적이었음. 완강은 했는데 나중에 한 번 더 들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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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강의록 필수 |
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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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만 듣기보다 강의록이랑 같이 보는 게 훨씬 낫다. 교수님이 인용문을 많이 읽어주시는데 그걸 다 받아적기는 힘들거든. 강의록에 핵심 내용이 잘 정리돼 있어서 나중에 복습할 때도 좋았다. 내용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니체가 이렇게 유쾌한 철학자인 줄 몰랐다. '즐거운 학문'이라는 제목이 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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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기대와 달랐어요 |
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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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하면 뭔가 강렬하고 도발적인 이미지였는데 강의 톤이 너무 잔잔해서 좀 의외였다.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기대랑 달랐다는 거. 인용문 위주로 설명하시는데 가끔 교수님 본인 해석이나 의견을 더 듣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리고 8강이면 좀 짧은 느낌? 더 깊이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 아쉬웠다. 그래도 니체 입문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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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도 들을 만함 |
김*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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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인문학 공부 시작했다. 젊었을 때 안 읽었던 니체를 이제야 만났는데 왜 진작 안 읽었나 싶더라.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이 요즘 힘든 직장생활에 위로가 됐다. 교수님 목소리도 편안하고 설명도 쉽게 해주셔서 부담 없이 들었다. 8강 완강했고 이제 『차라투스트라』 강의도 들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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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시작해서 시로 끝나는 구성 좋음 |
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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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이랑 8강에 니체가 쓴 시들 나오는데 그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나는 불꽃이다'라는 시 해석 들으면서 니체의 정열을 느낄 수 있었다. 철학자가 시를 쓴다는 게 멋있더라. 중간에 나폴레옹, 괴테 이야기도 나오고 다양한 레퍼런스가 재밌었다. 다만 강의 속도가 좀 느린 편이라 1.5배속으로 들었다. 내용은 확실히 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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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들었습니다 |
신*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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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 번 듣고 올해 또 들었다. 처음엔 그냥 지나쳤던 개념들이 두 번째 들으니까 확실히 이해된다. 특히 4강 '새로운 투쟁' 부분이나 6강 '가치의 철학' 부분은 여러 번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진다. 이동용 교수님 책 『니체와 함께 춤을』도 같이 읽으니까 더 좋았다. 니체 공부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한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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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처음 듣는 인문학 강의 |
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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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한 지 5년 됐는데 회사 생활만 하다가 뭔가 공부하고 싶어서 신청했다. 학창시절엔 이과였어서 철학은 거의 처음이다. 근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특히 7강에서 '건강을 지향하는 철학' 이야기할 때 공감 많이 됐다. 요즘 번아웃 오는 것 같았는데 니체 말대로 '위대한 건강'이 필요하구나 싶었다. 강의 들으면서 메모 엄청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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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좀... |
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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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음질이 아쉽다. 가끔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릴 때가 있어서 볼륨 최대로 해도 잘 안 들렸다. 특히 인용문 읽으실 때. 그리고 화면에 자료 같은 게 없어서 좀 단조로운 느낌도 있었다. 그냥 교수님 앉아서 말씀하시는 거라. 라디오 듣는 느낌? 내용 자체는 괜찮았는데 이런 기술적인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다. 재수강 고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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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이렇게 따뜻한 철학자였다니 |
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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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하면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이미지만 있었는데 이 강의 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즐거운 학문'이라는 제목처럼 삶을 긍정하는 철학이더라. 특히 3강에서 '삶은 예술작품'이라고 한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루 살로메와의 관계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교수님이 수필가이기도 하셔서 그런지 문학적으로 풀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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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먼저 듣고 오세요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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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가 쇼펜하우어 강의 후속인 것 같다. 1강부터 쇼펜하우어 얘기 많이 나오는데 모르고 들으니까 좀 헷갈렸다. 그래서 중간에 쇼펜하우어 강의 먼저 듣고 다시 왔다 ㅋㅋ 그랬더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 니체가 쇼펜하우어한테서 영향 받고 또 극복하는 과정이 보여서 흥미로웠다. 순서대로 듣는 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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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의 니체 도전기 |
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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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키우는 평범한 주부다. 육아하면서 틈틈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물론 철학 용어들은 낯설었지만 교수님이 쉽게 풀어주셔서 따라갈 만했다. 특히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이 육아하면서 힘들 때 위로가 됐다. 남편한테도 추천했더니 관심 없어하더라 ㅎㅎ 나만의 작은 지적 즐거움이다. 완강 후 뿌듯함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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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 개념 드디어 이해함 |
송*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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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니체 교양 수업 들었는데 영원회귀가 뭔지 도통 모르겠더라. 그냥 시험 때 외우기만 했었다. 근데 이 강의 8강 듣고 나서야 아 이거구나 싶었다. 같은 순간이 영원히 반복된다는 가정 하에서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 교수님이 차라투스트라까지 연결해서 설명해주셔서 맥락이 잡혔다. 10년 만에 이해한 개념이라 감격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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