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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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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다른 생철학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
민*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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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철학에 대한 선입견을 벗겨주는 강의입니다. 내 자신에 대해서 긍지를 갖게 해주고 풍랑과 밝은 날을 반복하는 우리 삶의 부침을 황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가르침이 가득합니다. 교수님의 다른 생철학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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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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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의 설법에 실려있는 삶의 노래 |
신*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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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강의를 듣고 있지만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한 줄 평을 쓰게 되네요. 이동용교수님 목소리에 내공이 깃들어 있는 것 같은데 강의도 알기 쉽게 풀어서 얘기하시고 간간히 삶의 일화도 섞어서 지루하기 않네요. 유명 학자들의 책에는 적이 설정되어 있다. 그 시대 상황을 이해하면서 책을 읽으면 훨씬 책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온다. 이 점이 제겐 첫 깨달음이었습니다. 계속 깨달음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 . . 이동용 교수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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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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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주는 강의 |
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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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철학을 공부한다기에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셔서 집중해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염세주의는 비관이나 허무에 가깝다 생각했는데 실은 '의지'와 '희망'에 더 순수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철학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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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주 님:) 네. 혜주님. 염세주의를 비관주의나 허무주의로 과도하게 몰아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철학을 ''돌''이 ''별''이 되게 철학이라 하였지요. ㅎㅎ 이동용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의지''와 ''희망''을 맛보셨다니! 아트걸도 반갑고 기쁘네요. 아트걸이 혜주님의 공부를 응원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트걸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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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주의에 대한 선입견을 깨주는 강의 |
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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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비관'이나 '허무'로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것이 오히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해탈하고, '의지'와 '희망'에 순수하게 다가가는 철학임을 배웠습니다. 교수님께서 '돌이 별이 되게 하는 철학'이라고 비유하신 것처럼, 삶의 무게를 인정하고 나아가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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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지닌 '돌'이 '별'이 되는 비결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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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모든 인생은 고통"이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이 역설적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에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산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 기분이 들 만큼, 마음이 정화되는 명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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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러워요.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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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구성이지만 각 강의가 100분이 넘는 긴 시간이라 집중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특히 1강은 109분, 4강은 115분이나 되는데, 철학처럼 몰입도가 중요한 강의는 좀 더 짧게 쪼개서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묵직한데, 그걸 소화하기 전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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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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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교수님의 강의는 쇼펜하우어 철학을 단독으로 설명하지 않고, 당시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과의 대결 구도를 함께 짚어주어 좋았습니다. 특히 '유명 학자들의 책에는 적이 설정되어 있다'는 말씀이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시대적 맥락을 이해하니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내용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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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의 설법 같은 교수님의 목소리와 내공 |
신*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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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교수님의 목소리에는 내공이 느껴지고, 강의 내용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간간이 섞어주시는 삶의 일화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딱딱한 철학이 아닌 '삶의 노래'처럼 느껴졌습니다. 고독을 능력으로 보는 시각 등 위로의 메시지가 가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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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베일' 파트가 특히 인상적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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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3강 '마야의 베일과 인식'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가상과 오류, 제한된 인식의 형식을 벗어나 진정제로서의 인식에 도달하는 과정이 신선했습니다. 다만, 헤겔의 낭만주의 철학 비판이나 칸트의 물자체 등 관련 배경 설명이 짧아, 관련 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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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에 대한 오해를 벗게 해준 강의 |
민*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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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 대해서 강한 자의식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염세주의는 '부정의 힘'을 통해 우리의 삶의 부침을 황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가르침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교수님의 다른 생철학 강의도 꼭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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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과 순수한 사랑,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다 |
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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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의 '동정과 순수한 사랑'을 다루는 쇼펜하우어의 윤리학적 접근이 매우 깊이 있었습니다. 이기심과 이기주의를 넘어 동정을 염세주의 철학의 묘미이자 정언명법으로 보는 시각은,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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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 혼자 읽기가 힘들 때 최고의 조력자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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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와 같은 철학 고전을 혼자 읽으려면 포기하기 쉬운데, 교수님의 해설 덕분에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성과 비이성의 갈등'을 쇼펜하우어의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어, 책의 핵심 주제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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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경험을 가진 자에게 적절한 처방 |
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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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처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는 고통을 느껴본 자에게 쇼펜하우어 철학이 '유용한 묘약'이 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제가 최근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 강의가 그 아픔을 직시하고 해탈로 나아갈 수 있는 적절한 처방이 되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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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똥이다'라는 비유가 기억에 남아요. |
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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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고통은 똥이다'라는 강렬한 비유가 잊히지 않습니다. 고통을 비이성적인 원리로 보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해탈을 향한 무(無) 속으로 들어가는 여정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 시작부터 쇼펜하우어 철학의 핵심을 명쾌하게 던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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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플라톤의 영향 관계가 잘 설명되지 않았어요.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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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사상이 칸트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강의 내용 중에서 그 영향 관계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고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전달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철학적 계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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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작품 관람의 이유에 대한 해석이 흥미로웠습니다. |
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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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비극 작품을 관람하는 이유를 쇼펜하우어 철학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통해 우리 자신의 의지와 삶의 본질을 깨닫고 동정의 윤리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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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강의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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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강, 7시간 분량에 39,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수강료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쇼펜하우어의 핵심 사유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삶의 철학으로 연결 짓는 교수님의 능력이 뛰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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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도 능력이라는 말씀에 힘을 얻었어요. |
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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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에서 '고독도 능력이다'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지쳐 있었는데, 고독을 회피할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별이 되게 하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저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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