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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맛보다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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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나 예술은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시각보다는 한걸음 다가가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하게 된다.. 강의는 잘 정리되어 듣기 편하였으며 예술과 정치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되어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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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예술을 맛보다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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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나 예술은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시각보다는 한걸음 다가가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하게 된다.. 강의는 잘 정리되어 듣기 편하였으며 예술과 정치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되어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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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마그리트 파트가 제일 좋았다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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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에서 푸코가 마그리트 그림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듣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그림이 확언이 아니라는 말이 처음엔 이해 안 됐는데 벨라스케스 시녀들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까 납득이 갔다. 특히 마네 강의 부분에서 캔버스, 빛, 관람객 이 세 가지가 근대 회화의 원칙을 깨뜨린다는 해석이 정말 인상 깊었다. 재현의 부정이 현대 회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다니. 김동국 선생님 강의록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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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리야르 이론 드디어 이해했다 |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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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크르 개념이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강의로 확실히 잡혔다. 디즈니화된 세계, 원본 없는 파생실재 이런 개념들을 앤디 워홀 작품이랑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쉬웠다. 3-4강 보드리야르 파트는 두 번 들었다. 처음엔 개념 파악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두 번째 들으니까 현대 사회 분석이 얼마나 정교한지 보였다. 뒤샹의 레디메이드 사건이 예술의 종언을 가져왔다는 해석도 흥미로웠다. 팝아트가 은폐와 폭로를 동시에 한다는 거. 가볍게 볼 게 아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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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는 여전히 어렵다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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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강 아도르노 부분 솔직히 좀 힘들었다. 프랑크푸르트 학파, 계몽의 변증법, 부정 변증법 이런 개념들이 겹겹이 쌓여있어서 따라가기 벅찼다. 그래도 선생님이 베케트랑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니까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의미 있는 리얼리티를 부정한다는 게 뭔지, 세계와 불화하는 예술이 왜 중요한지. 난해하지만 배울 게 많은 강의였다. 다만 철학 기초가 없으면 좀 어려울 수 있다. 나는 철학 전공자인데도 집중해서 들어야 했으니까. 복습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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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 정치철학 신선하다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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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강 랑시에르 파트는 정말 흥미진진했다. 감성적 분할, 감각적인 것의 분배 이런 개념들이 새로웠다. 예술이 정치적일 수 있는 방식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니. 치안과 정치를 구분하는 것도 그렇고, 예술의 미학적 체제가 타자를 사유하는 방식이라는 것도 설득력 있었다. 플로베르 문학의 정치성 이야기하는 마지막 부분은 문학 전공자로서 특히 와닿았다. 보잘것없는 낱말들이 어떻게 혁명적일 수 있는지. 랑시에르 책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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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예술 입문으로 좋음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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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 미술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따라갈 만했다.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강의록도 있어서 도움 됐다. 특히 푸코랑 보드리야르 부분은 현대 사회 이해하는 데도 유용했다. 시뮬라크르 개념 알고 나니까 SNS나 유튜브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게 정말 시뮬라시옹의 세계구나 싶었다. 아도르노는 좀 어려웠지만 랑시에르로 마무리하니까 예술의 정치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13시간 정도면 부담 없는 분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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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랑 같이 들으니 완벽 |
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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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철학이 만난 예술 1편 들었었다. 메를로-퐁티, 하이데거, 리오타르, 블랑쇼 다루던 거. 그거 듣고 2편까지 오니까 현대 예술 철학의 전체 그림이 그려진다. 1편이 좀 더 존재론적이고 현상학적이었다면 2편은 역사성과 사회성에 집중한다. 둘 다 들으면 상호보완적이다. 선생님 책 '예술, 진리를 훔치다'도 같이 읽으니까 이해가 더 잘 됐다. 옵션 상품으로 1편 할인해서 살 수 있는 것도 좋고. 현대예술의 철학도 추가로 신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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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정리가 잘 되어 있다 |
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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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서 강의록 같이 보는데 정말 알차다. 핵심 개념 정리되어 있고 도표나 그림 자료도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특히 푸코 에피스테메 개념이나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 3단계 같은 거 도식으로 보니까 훨씬 명확했다. 강의만 듣기보다 강의록 출력해서 필기하면서 듣는 걸 추천한다. 복습할 때도 강의록만 쭉 읽어봐도 내용이 정리된다. 49,000원에 강의록 제공이면 가성비 좋은 편이다. 8강 32교시인데 한 강당 1시간 반 정도라 부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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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 이후 예술 이해됐다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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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 보면 항상 '이게 왜 예술이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 강의가 답을 줬다. 4강에서 모더니즘 이후 예술의 자기 부정 과정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도움 됐다.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가 사라진 게 문제가 아니라 예술이 자유를 얻은 거라는 관점. 뒤샹 변기 작품이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예술의 본질을 묻는 철학적 질문이었다는 거. 이런 맥락을 알고 나니까 현대 미술관 가서 작품 볼 때 훨씬 재밌다. 백남준이나 요셉 보이스 같은 작가들도 이해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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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정치성 제대로 배웠다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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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다닐 때 예술과 정치 이야기 나오면 항상 모호했다. 근데 이 강의 듣고 명확해졌다. 특히 아도르노가 말하는 예술의 자율성과 랑시에르가 말하는 정치성이 어떻게 다른지, 또 어떻게 연결되는지. 예술이 사회 비판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로 다른 세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 감성의 분배를 재구성한다는 게 이런 의미구나. 작업할 때 항상 '이게 정치적으로 올바른가' 고민했는데 이제는 그런 질문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작가 지망생들한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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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네 철학자 비교하며 듣기 |
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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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보드리야르, 아도르노, 랑시에르 이 네 명이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른데 그게 흥미롭다. 푸코는 역사적 변화에 주목하고, 보드리야르는 자본주의 비판적이고, 아도르노는 예술의 자율성 강조하고, 랑시에르는 정치적 가능성 이야기한다. 선생님이 각 철학자의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비교하며 듣는 재미가 있었다. 8강 다 듣고 나니까 현대 예술 담론의 큰 지형도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철학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도 유익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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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케트 다시 보게 됐다 |
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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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아도르노가 베케트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듣고 충격 받았다.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 작품이 단순히 부조리극이 아니라 세계와 불화하는 예술의 전형이라니. 의미 있는 리얼리티를 부정함으로써 오히려 진정한 리얼리티에 도달한다는 역설. 이런 해석은 처음 접했다. 베케트 희곡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도르노 미학이론 원문은 너무 어려워서 엄두가 안 났는데 이 강의로 핵심은 파악한 것 같다. 미메시스, 타자, 부정성 같은 개념도 이해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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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자본주의와 예술의 관계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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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리야르 파트에서 상징적 교환 체계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자본주의가 어떻게 모든 것을 기호로 만드는지, 예술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 앤디 워홀이 그걸 폭로하면서 동시에 은폐한다는 역설적 상황. 현대 사회에서 예술의 위치가 이렇게 모호하구나 싶었다. 작품이 상품이 되고 전시가 스펙터클이 되는 시대. 이런 상황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게 뭔지 고민하게 만드는 강의였다. 경제학이나 사회학 전공자들도 들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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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6개월 천천히 들었다 |
최*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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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신청해서 올 봄까지 천천히 들었다. 한 강씩 듣고 관련 자료 찾아보고 하니까 시간이 꽤 걸렸는데 그만큼 소화가 잘 됐다. 푸코 말과 사물 일부 읽어봤고,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과 시뮬라크르 논문도 찾아봤다. 아도르노는 여전히 어렵지만 미학이론 서문 정도는 읽어볼 만했다. 랑시에르 불화는 생각보다 읽기 쉬워서 완독했다. 강의가 원전 읽기의 좋은 가이드가 돼줬다. 이제 2회독 시작하려 한다. 강의는 여러 번 들을수록 깊이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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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 전시 이해 도구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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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국립현대미술관 가서 전시 봤는데 이 강의 듣고 나니까 작품 보는 눈이 달라졌다. 이게 왜 여기 걸려있는지, 큐레이터가 무슨 의도였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 특히 개념미술이나 설치미술 같은 거. 전에는 그냥 어렵고 이상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작품이 제기하는 질문이 보인다. 현대 미술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이 강의 강추한다. 갤러리 도슨트 들을 때도 이해가 훨씬 잘 된다. 예술의 자율성, 정치성 이런 개념 알고 있으면 작품 감상이 풍부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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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철학 전공자 관점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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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박사과정인데 미학 쪽은 약해서 들었다. 김동국 선생님 설명이 정확하고 체계적이다. 각 철학자의 핵심 개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예술과의 연결점을 명확히 제시하신다. 특히 푸코의 에피스테메 개념이나 아도르노의 비동일성 철학을 예술 작품 분석에 적용하는 방식이 탁월했다. 학부생들한테 추천하기 좋은 강의다. 전공 기초 다지기에 유용하다. 다만 철학 비전공자에게는 아도르노 부분이 좀 버거울 수 있겠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난이도 조절 잘 하신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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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철학적 깊이로 들여다본 현대 예술의 본질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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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교수님의 '철학이 만난 예술 Ⅱ' 강의는 예술의 역사성과 사회성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특히 푸코의 권력 담론과 예술의 관계,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 이론이 현대 예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난해한 철학적 개념들이 실제 예술 작품과 연결되는 지점을 잘 짚어주셔서, 추상적인 이론이 구체적인 이해로 전환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의 자율성과 정치성에 관한 아도르노의 논의는 제가 평소 고민하던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철학 입문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이 돋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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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예술의 정치성을 발견하는 여정 |
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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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의 '감성의 분배' 개념을 통해 예술의 정치적 잠재력을 새롭게 이해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교수님은 어려운 개념을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예술이 단순한 미적 대상이 아닌 사회적 질서를 재구성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셨습니다. 특히 현대 예술의 실천이 어떻게 정치적 함의를 지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은 이론과 현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예술의 자율성과 타율성 사이의 긴장관계를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으며, 예술을 통한 사회 변화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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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사유의 확장, 철학과 예술의 멋진 만남 |
박*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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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철학적 사유를 예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확장시키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푸코, 보드리야르, 아도르노, 랑시에르라는 네 거장의 사상을 한 강의에서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했습니다. 교수님은 각 철학자의 핵심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면서도, 이들 사이의 연결점과 차이점을 짚어주셔서 현대 예술 담론의 지형도를 그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모더니즘 이후 예술의 정체성 위기와 그것이 제기하는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논의는 제가 평소에 막연하게 느끼던 현대 예술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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