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냐

: 자본주의 문화 비판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교육비평
  • 27분
  • 2교시 - 한국문화의 쟁점들
  • 28분
  • 주요내용
  • - 교육비평
    - 경험론에 입각한 교육방식
    - 합리론에 입각한 교육방식
    - 자본주의 비평
    - 한국사회의 성문화
    - 기독교문화와 유교문화 비평
    - 부끄러움의 문화 - 『국화와 칼』에서
서동은 (철학자, 문화비평가)
독일 뮌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신학, 중국학을 전공하였다. 도르트문트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세종대, 감리교신학대, 안양대 등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강의해 왔다. 문화비평 및 하이데거와 가다머를 주요 주제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저서
『종교와 철학사이』,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예술이해』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범위는 넓지만 쉽고 재밌습니다. 조*현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라고 평하신 분도 아래 계신데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본주의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등학생분들이나 대학 신입생분들이 입문강좌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군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강사의 개인 색깔이 뚜렷한 것보다는
포괄적인 내용을 쉽게 제시해주고 더 생각할 거리들을 스스로 찾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실망스러운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우수 삶의 방식 변*영
옛날에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서 소유방식으로 살지 않는 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인가 내 자신의 삶의 방식과 비교해서 사유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동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제가 이전에 사유했던 화두가 내 앞에 다시 그 무게를 더해져서 또다시 저를 괴롭히게 되네요.. 그러나 물질적 소유의 방식이나 정신적 소유의 방식에서 벗어난 삶의 존재방식이 정말 가능해질 실천의 문제가 될 수 있을지 여전히 의심스럽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을 듯 하네요. ㅠㅠ

그리고 아래 아래분의 말씀처럼 강의에서 어떤 포스가 안느껴지네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강의라고 할까요..
우수 현대인이라면 읽어야 할, 봐야 할.... 테*트
고등학생 때 <사랑의 기술>을 인상깊게 읽었고, 그 뒤에 <소유냐 존재냐>를 읽고는 저라는 인간의 존재 양태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소유 양식의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책 읽을 때야 존재 양식의 인간이 되겠노라 가슴이 뜨거웠지만 살아갈수록 다시금 자본주의 사회에 잘 길들여지게 되는군요. 뭐 그것을 꼭 부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 어느 좌표에 있는지 나침반이라도 늘 들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 강좌가 잊고 있었던 뜨거움과 반성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4 소유적 삶의 방식에 대한 반성의 시간 김*현
5 너무 광범위하고 깊이가 얕습니다 이*주
6 입문 강좌로는 매우 훌륭합니다 조*호
7 비판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변*영
8 마르크스 철학 복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황*윤
9 사랑의 기술에 대한 현실적 조언 윤*우
10 유교 문화 비판, 한국 사회 성찰 한*민
11 프로이트 정신분석은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김*훈
12 기독교 비판, 관점은 좋았으나... 최*은
13 나의 존재 양태에 대한 깊은 고민 박*진
14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신선했어요 송*호
15 하이데거 기술철학으로 마무리 김*주
16 강의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중성적입니다 윤*호
17 짧은 강의 시간은 만족스러웠어요 한*수
18 부끄러움의 문화에 대한 성찰 이*원
19 비판적 토론보단 손쉬운 중립지대를 선택 이*교
20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식
21 상당히 실망스런 강좌입니다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