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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박제가 아닌 살아있는 존재로 만났습니다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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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대충 겉핥기로만 알았던 마르크스를 다시 만나는 기분이었습니다. 단순히 옛날 이론을 배우는 게 아니라 지금 인공지능 시대나 금융 위기 상황에 대입해서 풀어주시니 소름이 돋더군요. 특히 고병권 선생님이 클리나멘 설명하실 때, 제 인생의 우연한 사건들도 다르게 해석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혼자 책 읽다 포기하셨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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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어렵네요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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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교양 수준으로 생각하고 결제했는데 무슨 말인지 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철학 베이스가 좀 있는 분들이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용어 자체가 너무 생소하고 현학적입니다. 1강 듣다가 환불 고민했는데 기간 놓쳐서 그냥 둡니다. 초심자용은 절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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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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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은 건 알겠는데 한 강의가 140분이라니요... 직장인이 퇴근하고 듣기에는 호흡이 너무 깁니다. 중간에 끊기도 애매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차라리 40분씩 쪼개서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편집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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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기념비라는 제목이 딱임 |
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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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이라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왜 이 사람을 호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진경 교수님이 자본론 강의하면서 인공지능과 노동 없는 생산 이야기하실 때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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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 스타일이 다 달라서 호불호 갈림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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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이 나눠서 하시니까 지루하지는 않은데, 스타일 차이가 좀 큽니다. 어떤 분은 너무 썰 풀듯이 하시고 어떤 분은 너무 텍스트만 파고드시고...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 강좌 값에 세 분 강의 듣는 건 이득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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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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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강의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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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코뮨 다시 보게 됨 |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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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책에서 한 줄로만 배웠던 파리 코뮨이 이런 의미였는지 몰랐습니다. 국가를 넘어선 코뮨주의의 가능성이라니, 현실성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지네요. 최진석 교수님 설명이 아주 디테일해서 당시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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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그냥 책 읽는 게 나을 수도 |
송*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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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제공되긴 하지만 강의 자체가 텍스트 해설 비중이 높아서, 그냥 원전 사서 꼼꼼히 읽는 거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강사님들의 통찰이 덧붙여지긴 하지만 기대만큼 획기적인 해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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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늦깎이 철학도의 즐거움 |
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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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적적하던 차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뜨겁게 불렀던 그 이름을 다시 공부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는 투쟁의 도구였다면 지금은 삶을 성찰하는 도구로 다가오네요. 고타 강령 비판 부분은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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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강부터가 진짜입니다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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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자연철학은 너무 추상적이라 졸 뻔했는데, 3강 자본론 파트부터 확 재밌어집니다. 금융화랑 자본 축적 이야기 나올 때 무릎 탁 쳤어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보세요. 현대 사회 이해하는 데 큰 도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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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음질 상태가 좀... |
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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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는 별개로 녹음 상태가 들쑥날쑥합니다. 어떤 때는 너무 작고 어떤 때는 갑자기 커지고... 이어폰 끼고 듣다가 귀 아팠어요. 옛날 강의라 그런가요? 개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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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퀄리티 최고 |
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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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에 이 정도 깊이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대학원 수업 청강하는 기분이에요. 특히 유물론을 단순히 물질만능주의로 오해하고 있었는데, 우발성의 유물론이라는 개념을 배우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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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좌편향적인 거 아닌가요 |
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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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강의니까 당연하겠지만, 해석이나 예시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을 받아서 듣는 내내 좀 불편했습니다. 학문적으로만 접근했으면 좋았을 텐데 강사님들의 정치적 견해가 너무 많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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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했습니다 뿌듯하네요 |
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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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꽉 채워서 겨우 다 들었습니다. 어려워서 강의록 출력해서 필기하면서 들었어요. 다 듣고 나니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좀 높아진 기분입니다. 코뮨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내 주변 관계부터 시작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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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입문용으로는 비추 |
신*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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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1도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면 멘붕 옵니다. 최소한 공산당 선언 정도는 읽고 들어오셔야 이해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덤볐다가 강의마다 일시정지하고 검색하느라 시간 다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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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할 미래의 마르크스를 만나는 가장 혁신적인 강의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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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나 경전으로 다루지 않고, '현재에서 미래로 향하는 선' 위에 끌어와 우발성, 해체, 잠재성의 사상으로 읽어낸 점이 가장 혁신적이었습니다. 고병권, 최진석, 이진경 세 분의 전문적인 시각을 통해 『자본』, 『프랑스 내전』 등의 핵심 텍스트를 인공지능 시대의 자본주의, 코뮨주의의 가능성이라는 현재적 문제의식으로 연결한 점이 매우 탁월했습니다. 지금, 여기의 혼돈을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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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전공자들의 내공이 느껴지는 밀도 높은 강의 |
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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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박사 논문부터 시작하여 6개 핵심 저작을 순차적으로 다루는 구성은, 마르크스 사상의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강사님들이 모두 해당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해 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강의 내용의 깊이와 밀도가 엄청났습니다. 특히 이진경 교수님의 『자본』 강의에서 인공지능 이후 자본주의의 전망을 논하는 부분은 소름 끼칠 정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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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뮨주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찾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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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후반부, 『프랑스 내전』과 『고타 강령 비판』을 중심으로 다룬 '코뮨'과 '코뮨주의'에 대한 논의가 가장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국가를 넘어서는 새로운 공동체로의 이행이 어떻게 가능할지, 증여와 코뮨적 관계를 통한 생산력 발전의 새로운 의미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비판에 그치지 않고, 미래적 사건의 기념비를 세우려는 시도에 희망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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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너무 어려워서 포기할 뻔했습니다.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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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갖고 수강했는데, 강의의 수준이 매우 높고 학술적이어서 따라가기 버거웠습니다. '클리나멘과 위대한 모순', '내재성의 유물론', '낯선 힘' 같은 개념들이 초심자에게는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13시간 29분의 긴 강의를 완강하기 위해 여러 번 되감아 들어야 했습니다. 입문자용이라기보다는 심화 연구자들을 위한 강의에 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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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성의 유물론, 제 사고방식을 뒤흔들다 |
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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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고병권 교수님의 '클리나멘과 사건의 철학' 강의가 제게는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자연철학 차이를 통해 우발성과 해체를 핵심으로 하는 사건의 유물론을 끌어내는 방식이 너무나 독창적이었습니다. 목적론에 반대하는 이 사유가 제 삶의 정해진 궤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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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강의, 현재 금융화 현상을 설명해주다 |
송*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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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교수님의 『자본』 강의는 이윤율 저하와 금융화 같은 현대 자본주의의 위기를 명쾌하게 분석해주었습니다. 뉴스로만 접하던 복잡한 경제 현상이 자본의 축적 법칙이라는 마르크스적 관점에서 명확히 이해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노동 없는 생산, 이윤 없는 생산, 자본 없는 생산'의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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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강사별 스타일 차이로 집중이 분산되었습니다. |
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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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훌륭한 강사님들이 참여한 기획은 좋았지만, 강사님들마다 용어 선택이나 내용 전개 스타일이 달라서 한 강의에서 다른 강의로 넘어갈 때마다 집중력이 분산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고병권 교수님의 깊이 있는 사유와 최진석 교수님의 역사적 배경 설명, 이진경 교수님의 경제학적 분석 사이를 오가는 것이 피곤하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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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선언』을 미래적인 유령으로 읽다 |
오*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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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고병권 교수님의 『공산주의 선언』 강의에서 '유령의 시간성'이라는 개념으로 공산주의를 해석한 것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견고한 것은 녹아 사라진다'는 명제가 부르주아지의 현대성과 연결되는 지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혁명 선언문이 아니라,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적 사건의 텍스트로 읽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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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파리 코뮨과 주인-노예 변증법의 연결이 탁월했습니다 |
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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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최진석 교수님의 『프랑스 내전』 강의에서 파리 코뮨의 성립을 헤겔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과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와 국가의 폐지라는 마르크스의 국가론을 역사적 사건 속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코뮨주의의 실천적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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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강의록)가 조금 더 상세했으면 좋겠습니다. |
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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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워낙 핵심적인 개념과 전문적인 용어들로 가득 차 있어서, 복습할 때 강의록에 의존하는 부분이 컸습니다. 하지만 강의록이 주요 내용(주제)만 요약되어 있고, 개념에 대한 상세한 정의가 부족해서 강의를 다시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내용의 밀도만큼 강의록도 보강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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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비다운 기획이었습니다. |
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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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인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해준 강의였습니다. 19세기의 사상가를 21세기의 문제로 불러오는 방식이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마르크스를 역사적 유물이 아닌 미래를 여는 사상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정말 기념비적인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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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적 비판과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다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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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독일 이데올로기』 강의를 통해 유물론적 경험과 실천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포이에르바하 비판을 거쳐 역사유물론이 정립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조건과 조건을 낳는 운동'으로서의 역사를 이해했습니다. 이제 현실을 바라볼 때 '이데올로기적 물신화'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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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 강령 비판』, 생산력 문제에 대한 통찰 |
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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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고타 강령 비판』 강의는 자본주의 이후의 체제로의 이행의 문제와 생산력 발전의 의미를 다루었습니다. 생산력 발달이 단순히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타자로서의 자연과의 공생적 관계를 포함한다는 해석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반화된 코뮨주의로의 이행 가능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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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훌륭하지만,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내용입니다.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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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의 깊이와 지식은 최고였지만, 강의 전반적으로 좌파적인 철학/정치적 입장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마르크스 강의이니 당연하겠지만, 특정 정치적 색깔이나 비판적 시각에 거부감을 느끼는 수강생에게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술적인 내용을 객관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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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뮨주의와 국가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
황*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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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프랑스 내전』 강의에서 다룬 코뮨주의와 국가론에 대한 마르크스의 입장이 흥미로웠습니다. 국가의 폐지와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모순적인 개념들을 파리 코뮨이라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 분석한 것이 매우 입체적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국가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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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길어서 출퇴근길에 쪼개 듣기 힘들었습니다.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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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분 내외의 긴 강의 시간 때문에 출퇴근길에 쪼개 듣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총 6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강의의 길이가 길어서 완강하는 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용의 깊이 때문에 길어진 것은 이해하지만, 학습자의 편의를 위해 조금 더 교시별 분량을 짧게 편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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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마르크스를 읽는다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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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라는 시대의 거장에 대해 고병권, 최진석, 이진경 강사님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친절하게 강의해주십니다. 마르크스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당시 시대상과 자본주의, 공산주의에 대해 더욱 깊게 사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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