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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감성시대, 욕구를 끌어내는 어필전략 |
김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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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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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재미난다 |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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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카피 한줄에 수 많은 계산과 의미가 숨어 있다는데 감탄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 일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분야인데 제목이랑 강좌소개에 끌려서 듣게 됐거든요. 마음이 움직이여야 지갑이 열리는 논리는 퍽 단순해보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기법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ㅋㅋ 마케팅 관련 강좌 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넘넘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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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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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평론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추천합니다. |
손*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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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평론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학생인데, 알찬 수업이네요. 대학교 수업 같은 강의를 집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으니. 예전에 학교에서 광고개론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좋은 수업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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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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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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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가면서 매일 보는 광고들이 단순해 보이지만 치밀한 계산을 통해서 나온 것들이었군요. 사람의 감성과 무의식에 파고들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각인시킨다는 거...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저도 모르게 광고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더라구요. 호기심에 들은 강의였지만 실용적이고 유용한 강의라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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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전설이네요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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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끝! 이 카피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분이죠. 사실 옛날 광고들이 예시로 많이 나와서 좀 올드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1초 만에 시선을 사로잡는 기술, 요즘 같은 유튜브 썸네일 전쟁 시대에 더 필요한 능력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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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없는 게 너무 치명적입니다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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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 때문에 강의록 제공이 안 된다고 써있긴 했지만 막상 들어보니 불편하네요. 화면에 나오는 PPT 자료라도 선명하게 보여주면 좋겠는데, 카메라가 강사님 얼굴만 너무 비춥니다. 판서 내용 받아 적느라 강의 흐름을 자꾸 놓쳐서 짜증이 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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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쓰다가 머리 쥐어뜯고 신청함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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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광탈하고 자소서가 문제인가 싶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들었습니다. '포지셔닝' 파트 듣고 제가 저를 너무 평범하게 포장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나만의 한 줄, 나만의 컨셉을 잡는 법을 배우고 다시 자소서 갈아엎는 중입니다. 합격하면 교수님 덕분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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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실무자인데 초심 찾고 갑니다 |
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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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5년 차 대리입니다. 매일 클라이언트한테 치이고 숫자에 매몰되다 보니 크리에이티브가 뭔지 잊고 살았네요. '감성시대' 강의 들으면서 기술적인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게 먼저라는 기본을 다시 상기했습니다. 리프레시하기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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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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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강의 스킬은 좀 평범하신 듯. 대학교 이론 수업 듣는 기분이라 살짝 지루했습니다. 내용은 알찬데 전달 방식이 좀 더 다이내믹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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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홍보 문구 때문에 고민하다가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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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을 조그맣게 하는데 전단지 문구가 너무 안 떠올라서 들어봤습니다. 거창한 기업 광고 이야기만 나올까 봐 겁먹었는데, 슬로건 만드는 법칙이나 네이밍 전략 같은 건 자영업자한테도 꽤 유용하네요. 우리 가게만의 '한 줄'을 만들어보려고 노트 펴놓고 끙끙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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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 법칙 흥미롭네요 |
송*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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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아기, 동물이 나오는 광고가 왜 눈길을 끄는지 심리학적으로 풀어주시는 게 재밌었습니다.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광고들을 이제는 분석하면서 보게 되네요. 교양 수업 듣는 느낌으로 가볍게 듣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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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좀 아쉽네요 |
류*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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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좋은데 영상 자체가 좀 오래전에 찍은 것 같아요. 화질이나 음질이 요즘 강의들처럼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최병광 선생님의 인사이트는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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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타는 여자한테 문자 보낼 때 써먹음 ㅋㅋ |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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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설득력이라길래 문자 보낼 때 임팩트 있게 보내는 법 연구했습니다. 구구절절 긴 말보다 짧고 강렬한 한 방이 중요하다는 거, 연애나 광고나 똑같네요. 덕분에 답장 빨리 왔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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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지망생 필독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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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학과 학생입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이론 위주라 좀 답답했는데, 확실히 실무에서 뛰신 분이라 그런지 예시가 생생합니다. '힘 좋고 오래가는 배터리' 탄생 비화 같은 거 들을 때는 진짜 재밌었어요. 나중에 저도 그런 카피 하나 남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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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핵심만 (긴 글) |
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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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글을 길게 쓰는 버릇이 있어서 보고서 쓸 때마다 상사한테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핵심이 뭐냐, 한 줄로 요약해라 이런 소리 듣는 게 스트레스였죠. 이 강의는 단순히 광고 카피를 만드는 법을 넘어, 복잡한 생각을 단순 명료하게 정리하는 사고법을 알려줍니다. 4강에서 언어의 리듬과 헤드라인 잡는 법을 배우고 나니 이메일 제목 쓰는 것부터 달라지더군요. 직장인들의 글쓰기 훈련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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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어필 광고 파트가 인상적 |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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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색채심리랑 섹스어필 광고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야한 게 아니라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어떻게 건드리느냐의 문제더군요. 식욕과 색채의 관계 설명해주실 때도 무릎을 탁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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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움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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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은 좀 비싼 감이 있음. 유튜브에 무료 강의도 많은데 굳이... 옛날 사례들이 많아서 요즘 트렌드랑은 좀 안 맞는 부분도 있어요.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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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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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 중인데 브랜드 이름 짓는 게 이렇게 과학적인 과정인 줄 몰랐습니다. 그냥 부르기 좋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소리의 울림까지 고려해야 한다니... 네이밍 전략 파트만 몇 번 돌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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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인 깊이가 있네요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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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만 가르쳐주는 줄 알았는데 데카르트도 나오고 기호학도 나오고... 생각보다 깊이 있는 인문학 베이스가 깔려 있어서 놀랐습니다. 광고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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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재미있습니다. |
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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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강좌평 작성합니다. 너무 유용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으로 인해 강의록이 없는 강좌이기 때문에 그나마 피피티 교재로 듣고있지만 카메라맨이 너무 인물 중심으로만 촬영하셨네요.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들어야할 때가 있는데, 자료를 당최 비춰주지를 않으니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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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님~^^ |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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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님의 강의 굉장히 잘 들었습니다. 이쪽 분야는 전공도 아니고,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 정말 강의 제목 하나에 관심이 생겨 끝까지 잘 들었네요. 광고 한 줄, 표현 하나에 담긴 치열한 고민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광고를 대할 때도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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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지식으로 해 주신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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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카피는 정말 많은 지식의 결정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폭넓은 지식과 끝없는 일상의 호기심이 결국엔 한줄의 카피로 나오고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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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설득력, 카피야 놀자 |
조*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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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하신 최병광 선생님..
여기서 이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는데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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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과 너무나도 가까운 광고 |
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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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오는 말 '현대인은 물과 공기와 광고가 없으면 살지 못한다고 한다' 이 말이 정말 와닿을 정도로 요새 광고가 많은듯하다. 그래서 오히려 와닿는 광고가 없는듯. 이 강좌의 선생님이 빨래끝~이라는 문구를 쓰신 분인지 몰랐는데 다시 한 번 광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됐다. 호기심에 우연히 듣게 된 강좌이지만 좋은 강좌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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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에 대한 이성적인 풀이 |
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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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가 꿈인 대학생입니다. 전공이 신문방송이 아니라서 광고수업을 들을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광고아카데미 같은 곳은 너무 비싸기도 했구요. 카피라이팅이나, 광고에 대해 갈증이 있었는데 많이 해갈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넘치는 감성 광고에 대해 맹목적으로 찬양하기도 했는데, 감성을 내세울 때가 있고 이성을 자극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수업 잘 들었습니다 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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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지평을 넓히다 |
y**im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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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인데 방학중 듣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의 공부가 처음이라서 생소한 경험이었고 제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PPT만 강의안이 되어 있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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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의 매력을 알게 해주신 최병광선생님 |
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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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최병광선생님의 팬이어서 들었어요. 좋은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 될 때 틈틈이 들었는데 재미있는 수업이었답니다.ㅎ 최병광선생님의 수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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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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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전문적인 광고많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자기를 표현할 때, 긴 이야기로 하는것이 아니라 짧고 굵게 그리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네요. 아이디어를 만드느 것이 남에게 잘 전달하는 것인데, 그것이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더 잘 전달하는 것이 방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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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설을 쓰다가 이 수업을 들었어요. |
김*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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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설을 쓰다가 지펴서 이 수업을 들었어요. 중간 중간 다른 수업도 들으면서 이 수업은 좀 편하게 쇼프로 보듯 밥 먹으면서 틀어놓고 봤어요.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많이 초조했는데 포장의 기술에 대해 어느 정도는 감이 잡히네요. 와닿는 카피는 긴~ 설명보다 그 제품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휴우. 힘내서 다시 해볼게요.
자소설 말고, 진짜 소개서를 쓴다는 마음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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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감성시대의 감성광고 |
a**etro g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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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은 감성 광고가 유행이다. 감성 광고는 우리 마음에 기본적으로 있는 감성 욕구를 자극시키는 광고를 말한다. 이 감성 욕구를 행동에 옮기는 세대가 “감성세대” 그리고, 우리에게 이 감성욕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시대가 “감성시대”이다.
물건을 구매 할 때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욕구가 있다. 하나는 필요한 것을 사려고 하는 needser의 욕구이고, 다른 하나는 필요하지는 않지만 갖고 있으면 우리의 기분이 즐겁게 되는 wantser의 욕구 이 두 가지가 있다. 감성시대의 감성광고는 우리가 이 욕구 중에 특히 wantser에 초점을 두도록 만들고 있다. 여성들은 이 “감성광고”의 최대주주이자 최대물주이고, 최고의 희생양이다. 슬픈 것은 나 역시 이 감성광고에 이리저리 휘둘려 왔다는 것이다. 난 립스틱만 사러 들어갔던 것 뿐인데, 내 손엔 하이라이터며, 아이섀도우며, 선크림이며, 핑크빛이 도는 프라이머까지 들려 있었던 것이 불과 며칠 전의 일이다. 최병광 교수님은 광고들이 점점 needser < wantser로 가고 있다고 한다. Wantser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렇지만 우리네가 가지고 있는 감성이 거북이 등짝처럼 갈라져 ‘눈물은 뭔가요’ ‘가을은 뭔가요’ 처럼 되어버려 그 광고들을 보고도 아무런 감흥도 생기지 않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남(광고주)이 쥐고 흔들어서 촉촉해지는 감성 또한 봐줄 수 없다. 광고가 감성에 호소 할 수록 소비자는 더 이성적이어야 하는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2. 토요일 점심. 근처 브런치 까페에서 샌드위치를 시켰다. 수돗물 맛이 나는 아메리카노와 맛있는 샌드위치는 묘한 콤보의 매력이 있다 읽으려고 가지고 나온 책이 있었지만, 결국 나는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면서 페이스북의 반응만 살피다 내 황금같은 토요일 점심 시간을 보냈다. 이런 허세 돋는 글을 웹서핑 하다가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보았다면 당신은 이 블로그의 주인에 대해서 어떤 느낌을, 판단을, 선입견을 갖게 될까? 결국 자신들의 물건을 파는 ‘감성 광고’에서 중요한 것은 ‘이성’ 즉, 많은 사람들이 그 물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식이 되어야지만 감성 광고에서 오는 부정적인 결과를 줄일 수 있다. 그러니까 감성광고가 먹히는 것은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 해야지 그 효과를 쏠쏠히 볼 수 있다는 씁쓸하고도 쓸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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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최고는 될 수 없지만, 유일한 것이 될 수는 있잖아요 |
a**etro g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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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제가 드리는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을 하셔야 합니다. 흠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두 번째로 높은 산은? 미국의 초대대통령은 누구입니까? 그렇다면 2대 대통령은? 그리고 노예를 해방시킨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자-이 질문들에 대답들이 바로바로 나오셨나요? 각 질문에 대한 답은 순서대로 에베레스트, K2, George Washington, John Adams, Abraham Lincoln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상식테스트를 위함이 아닙니다. 바로 이 강의의 목적인 ‘Positioning’의 파워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머릿속엔 기억의 사다리 맨 꼭대기에 있는 것만 기억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1등만 기억하는 이 더러운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링컨 대통령은 기억하는 것일까요? 그건, 링컨 대통령은 또 다른 범주의 ‘작은 사다리’의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1등이 아닌 우리는 마냥 슬퍼만 해야 할까요? 최병광 교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2등 심리’라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3주차의 내용이 ‘Positioning Power’였죠? 이 ‘2등 심리’를 잘 이용해서 사람들의 기억에 자사의 브랜드를 확고하게 각인 시킨 몇몇의 광고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AVIS(미국의 렌트카 회사)의 No.2캠페인이 그런 대표적인 예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어떤 포지션에 위치 시키느냐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Up은 자신들이 Coke와 대결해서 이길 수 없으니 Coke와 같은 사다리(범주)에 놓지 않고 Coke의 반대 개념으로 7Up을 놓습니다. 그런 포지셔닝 덕분에 사람들은 Coke를 안먹는다면 7Up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물론 이것은 미국에 국한해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성의 칠성사이다가 있으니까요.)
지금은 자소서가 자소설이 되는 하반기 취업시즌입니다. 혹여나 도움을 받을까 하고 서점에 가서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다보면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정말 제목만 들어도 나를 이 진흙의 구렁텅이에서 꺼내줄 것만 같은 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나를 만들어볼까, 한편의 스토리로 내 인생을 이끌어가볼까 싶기도 하지만 또 막상 실천하려면 이것처럼 뜬구름 잡는 얘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판에서도 1등은 있고, 2등도 있고, 3등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path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1,2,3이라는 등수는 무의미해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 자체가 남들과 똑같지 않잖아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는 모든 인간들은 각자가 창조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1등은 그 자리를 지켜야만 하는 스투뤠스, 2등은 언젠간 1등이 되고 싶다는 욕심에 사로잡힌 스투뤠스, 3등은 만년 후발주자라는 압박의 스투뤠스 속에서 살게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광고에서도 틈새시장, 포지셔닝 파워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자의 인생은 어느 포지션에 있어야 하는 걸까요?
“최고는 될 수 없지만, 유일한 것이 될 수는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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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당신의 ‘아이디어’는 안녕하십니까? |
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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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다. 나 역시 그 매력에 빠져, 초등학생때는 너무 싫었던 일기를 이제는 매일매일 쓰고, 혹여나 순간 생각 나는 것들을 까먹을까봐 여기저기 적어 놓는 습관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그렇지만 내가 글을 쓸 때면, 활자로 보여지는 내 ‘자식들’ 이 임팩트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했다. 비록 광고계에 종사할 사람은 아니지만 나 역시 ‘활자’로 먹고 살 사람이기 때문에 글에서 나타나는 설득력과 임팩트는 나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이 강좌는 나완 다르게, 이 수업은 제목에서부터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임팩트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었다. <1초의 설득력>이라니! 이것이 바로 내가 원했던 그 느낌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어하는 “표현의 욕구”가 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표현’하는 고정된 관념도 함께 있다는 사실은 종종 잊는다. 이 고정관념은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e’라는 개념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즉 늘 쓰던 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우리의 욕구를 표출한다.
“며칠 전에 영화 봤다며. 어땠어?” “어! 진짜 짱이야! 완전 재밌어!!!!!!!!!!!!”
정도가 우리에게 있는 ‘표현’이 밖으로 표출되는 유일한 출구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1초의 설득력을 가지려면 이런 ‘고정관념’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 ‘반드시 깨뜨려야만 하는’요소라고 최병광 선생님은 말씀하신다.
우리는 엄청난 아이디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 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세상이 생각해내지 못한 것들을 생각해내고, 창조해가는 사람에게 ‘천재’라는 수식어를 붙이면서 점점 우리는 감히 다가갈 수도 없는 범주 쯤으로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하지만, ‘빨래 끝’이라는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카피를 만드신 최병광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분은 엄청난 지식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도 인지 라는 것은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것의 뿌리는 인문학이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아이디어와 영감은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아닌 지식의 무던한 자기소화 과정인 것이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먼저 깨뜨려야 하는 것은 아이디어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아이디어’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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