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화예술 강좌 인문교양 조선시대의 책 문화
  •   조선시대의 책 문화
    • 강좌소개  
    • 조선은 책의 나라였다. 그만큼 책을 만드는 수준이나 보관하는 정성은 대단한 것이었다. 이 강좌에서는 조선 시대 책의 출판과 유통을 살피면서, 책이 그 시대 사람들의 사유에 어떤 균열을 만들고 어떻게 사유 지평을 확대했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 구성 : 총 4강
    • 강사명 : 김풍기
    • 교재 : 강의록 없음

조선은 책의 나라였다. 그만큼 책을 만드는 수준이나 보관하는 정성은 대단한 것이었다. 그것은 책이 이 땅의 지식인들을 만들어내고, 그들이 이 땅을 새롭게 만들리라는 희망에서 비롯되었다. 어릴 적부터 글을 읽고 쓰기 시작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책이 있었다. 이 강좌에서는 조선 시대 책의 출판과 유통을 살피면서, 책이 그 시대 사람들의 사유에 어떤 균열을 만들고 어떻게 사유 지평을 확대했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책에 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유쾌한 수다의 장을 펼쳐보자.

  •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차
    • 제목
    • 시간
    • 보기
    • 1강
    • 책의 유통과 지식의 형성
    • 99분
      • 1교시
      • 책은 누가 출판했을까 I
      • 23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책은 누가 출판했을까 II
      • 24분
      • 1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책의 유통을 살피는 일은 왜 중요한 것인가 I
      • 26분
      • 1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책의 유통을 살피는 일은 왜 중요한 것인가 II
      • 26분
      • 1강 4교시 강의보기
    • 2강
    • 언해본(諺解本)의 세계
    • 100분
    • 3강
    • 서당의 독서 풍경
    • 92분
    • 4강
    • 연암 그룹의 저술들
    • 10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