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영화는 가장 큰 파급력을 지닌 매체 중 하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극장에 가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 혹은 배우의 신작 소식을 확인하고 기다린다. 그러나 한국 영화와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 유럽 영화, 제 3세계 영화들은 아직까지 우리에겐 비교적 미지의 영역이다. 그럼 여기서 영화사 백 년의 기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찬란하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던 명 감독들과 그들의 작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구성 :총 4강
강사명 :홍성남
교재 : 강의록 없음
오늘날 영화는 가장 큰 파급력을 지닌 매체 중 하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극장에 가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 혹은 배우의 신작 소식을 확인하고 기다린다. 그러나 한국 영화와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 유럽 영화, 제 3세계 영화들은 아직까지 우리에겐 비교적 미지의 영역이다. 그럼 여기서 영화사 백 년의 기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찬란하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던 명 감독들과 그들의 작품을 살펴보도록 하자.
홍성남 (영화평론가)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영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씨네21> 필진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영화 관련 저서를 집필 및 번역하였다. 감독과 작품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서울아트시네마>, <전주국제영화제>, <광주국제영화제> 및 특별전, 회고전 등에서 왕성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평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