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낯선 시를 한 편의 이야기로 읽는다. 블레이크, 포, 브라우닝, 플라스 같은 시인들이 남긴 영미시의 대표적인 '이야기시'들을 읽으며 짧은 시에 긴 이야기가 어떻게 담기는지, 시에서 이야기의 가능성을 탐색해본다.
구성 :총 4강
강사명 :박선주
교재 : 강의록 없음
어렵고 낯선 시를 한 편의 이야기로 읽는다. 블레이크, 포, 브라우닝, 플라스 같은 시인들이 남긴 영미시의 대표적인 '이야기시'들을 읽으며 짧은 시에 긴 이야기가 어떻게 담기는지, 시에서 이야기의 가능성을 탐색해본다.
박선주 (영어교육과 교수)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t Amherst)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 영미문학과 문화를 중심으로 트랜스내셔널 문학, 비교문학, 젠더 등을 주요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