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논어』와 더불어 유가철학의 근본경전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래서 맹자『맹자』의 ‘왕도정치’라든가 ‘성선설’ 등 맹자의 사상 역시 익히 알려져 있다. 이 강좌에서는 주요한 주제들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뽑아 『맹자』를 읽음으로써 『맹자』를 이해하는 얼개와 토대를 마련한다.
구성 :총 4강
강사명 :한재훈
교재 : 강의록 없음
맹자』는 『논어』와 더불어 유가철학의 근본경전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래서 맹자『맹자』의 ‘왕도정치’라든가 ‘성선설’ 등 맹자의 사상 역시 익히 알려져 있다. 이 강좌에서는 주요한 주제들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뽑아 『맹자』를 읽음으로써 『맹자』를 이해하는 얼개와 토대를 마련한다.
한재훈 (연세대 연구교수, 도립서당 훈장)
어려서부터 ‘학교’가 아닌 ‘서당’에서 한학과 전통사상을 공부했고, 이후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여 한국철학을 전공, 고려대학교에서 「퇴계 예학사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동양고전의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과 노숙인, 교도소 재소자, 최고경영자를 위한 인문학 강좌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동양고전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연세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와 성공회대에 출강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 ‘도립서당’ 훈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