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훈
<관계적 삶에 대한 오래된 지혜>
우석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로 읽는 보르헤스의 욕망>
김현경
<김수영의 삶과 문학>
최원식
<세계문학은 한국문학의 거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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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과 러시아 허무주의- (1시간 15분)
이병훈 - 뿌리 잃은 러시아인들의 방황과 파멸을 예고하다
가장 거친 만큼 가장 사회풍자적인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악령』. 슬라브주의 전통의 계승자였던 그에게 당시 러시아인들은 허무주의의 공간을 떠도는 악령으로 비춰졌다.
키워드로 이해하는 김사량- (2시간 36분)
곽형덕 - 암흑 같은 시대, 빛의 글을 써내려간 작가
민족문학, 이중어, 탈식민주의, 트랜스내셔널리즘 … 그 어떤 개념으로도 완전히 포착할 수 없었던, 어둠 속에 있던 김사량. 그러나 그는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 시기에 약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날카로운 위트로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고 있었다.
세계문학은 한국문학의 거울인가- (1시간 22분)
최원식 - 비교문학론, 그 이후를 논하다
문학을 좀 더 역사적으로, 거시적으로 바라볼 순 없을까? 이 질문에 세계주의 정신을 담아 대답하는 강의! 한국문학을 바라보던 양분된 시각들의 한계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동아시아문학으로서 새롭게 나아가야 할 한국문학의 길을 제시한다.
김수영의 삶과 문학- (2시간 35분)
김현경 - 인생의 동반자, 김현경의 기억으로 보는 김수영
혁명의 자유주의자, 시인 김수영. 그리고 그 곁에는 항상 가장 먼저 그의 시를 읽고 원고지에 옮기며, 일상을 나누던 아내 김현경이 있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열기』로 읽는 보르헤스의 욕망- (2시간 42분)
우석균 - 총천연색 욕망이 녹아든 보르헤스의 문학을 만나다.
동·서양의 지혜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유, 형이상학 주제를 말랑하게 풀어내는 글솜씨로 사람들을 매료시킨 보르헤스! 그의 신비로운 이미지는 오직 흑백사진으로만 남아있다.
관계적 삶에 대한 오래된 지혜- (1시간 21분)
한재훈 - 동양 고전에서 배우는 관계의 지혜
왜 사람들은 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가? 동양 고전에서 관계의 지혜를 배운다!
서양 사랑 담론의 한계 : 플라토닉 러브를 중심으로- (1시간 25분)
김동규 - 사랑에 대해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서양 사랑 담론의 중심, 플라토닉 러브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지고지순한 정신적인 사랑인가, 아니면 나르시시즘인가? 플라토닉 러브를 통해 서양 사랑 담론의 요체와 한계를 목격하자.
이데아와 시뮬라크르- (2시간 33분)
이정우 - 이데아와 현상, 본질과 가짜라는 이원론을 전복하라
플라톤은 현상과 본질이라는 이원론을 정립했지만 현대 철학은 그 이원론에 저항한다. 베르그송이나 들뢰즈에게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불변하는 본질이 아니라 생성하는 것, 변화하는 것이다.
철학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3시간 21분)
김선희 - 철학, 너와 나의 연결고리
철학이란 무엇인가, 왜 철학을 하는가, 그리고 철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스피노자, 순자, 비트겐슈타인, 왕양명, 니체, 칸트, 이탁오, 칸트, 공자를 멘토 삼아 철학의 무궁한 갱도를 향해 탐사를 떠난다.
철학적 인문 치료- (2시간 33분)
김선희 - 내 마음을 위한 철학
우리에게 건강이란 어떤 의미일까? 21세기를 살아가는 상처 많은 우리의 삶. 오늘 철학에게 건강한 삶을 묻는다.
몸 철학으로 본 감정의 세계- (2시간 42분)
조광제 - 나는 내 몸이다!
서양철학사의 오래된 변방, 몸. 몸을 화두로 철학의 역사를 새로 쓴 스피노자, 니체, 그리고 메를로-퐁티의 이야기. 몸을 사유한다는 것은 자신의 영혼과의 대화이자, 세계와의 소통이다.
이정우와 함께 읽는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3시간 19분)
이정우 - '광기'를 키워드로 인류 역사를 재조명한다
왜 지금 미셸 푸코의 『광기의 역사』인가? 역사적으로 '광기'는 어떻게 취급되었을까? 푸코의 프리즘으로 인간의 이성과 광기를 추적한다.
제자백가는 이렇게 탄생했다- (2시간 9분)
김교빈 - 춘추전국 시대, 사상의 자유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춘추전국 시대, 유례없는 혼란기! 이 혼란을 타개할 수 있는 사상들의 분투. 다양한 사상의 자유를 허하라.
감정과 욕망에 대한 옛 동양 사람들의 생각- (2시간 31분)
전호근 - 성리학의 시각으로 바라본 마음과 우주
맹자가 말한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도덕적 감정(사단)과 유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일곱 가지 자연적 감정(칠정)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은 어떻게 연관되어 개인과 사회에 작동하는지 알아보자.
코라의 시대 - 플라톤과 데리다- (2시간 42분)
이정우 - 플라톤과 데리다 함께 읽기
플라톤에서 데리다까지, 로고스 개념과 함께한 3천 년 서양 철학의 역사를 추적하다!
니체 극장- (2시간 41분)
고명섭 - 모순과 역설의 철학자, 니체의 삶과 사상
니체의 고독한 삶이 축조한 아득하고 심오한 정신의 공간!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니체의 삶이 상연되는, 니체 극장으로의 초대! 니체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며 써내려간 사상의 전기!
죽음에 대한 철학적 고찰- (2시간 10분)
장의준 - 카뮈, 데카르트, 스피노자의 죽음에 대한 상념
죽음은 우리의 인생을 한순간에 집어삼킬 만큼 아득하고 검은 것이다. 죽음에 대해 응시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철학의 역사는 죽음이라는 명제에 대해 또렷하게 응시하였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서 삶을 배우다- (4시간 49분)
권오숙 -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 가장 빛나는 문장의 정수
영국이 자랑하는 국보이자, 더 이상 설명을 보태지 않아도 될 만큼 세계 문학사상 가장 빛나는 문장가인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서거 400주기인 2016년을 맞이하여, 그의 생애와 시대를 초월한 그만의 문학이 가진 지대한 영향력과 재창조의 힘을 다시금 살펴본다.
로쟈와 함께 읽는 『위대한 개츠비』- (2시간 32분)
이현우 - 아메리칸 드림의 축소판, 『위대한 개츠비』를 읽다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로 평가받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근본 없는 하류 인생 개츠비의 열망과 이상, 그리고 좌절.
자유로운 영혼의 초상 『그리스인 조르바』- (2시간 59분)
송승환 - 긍정과 자유의 아이콘, 조르바를 만나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운명을 긍정하기, 현재를 향유하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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