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에 대하여
#철학과 삶의 세계를 연결하는 여덟 가지 개념에 대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유를 만난다.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선뜻 첫걸음이 떼지지 않았다면 여기에서 시작해보자.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비극의 감수성 Ⅰ
  • 24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비극의 감수성 Ⅱ
  • 24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고통의 현상학Ⅰ
  • 33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고통의 현상학Ⅱ
  • 39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그리스 비극
    -오이디푸스
    -비극이란
    -코기토
    -고통
    -아리스토텔레스
    -불교
    -스토아학파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연민
김선희 (철학자,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HK 연구교수)
대학에 입학한 뒤 줄곧 철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철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구적이거나 성실한 성격이 아닌데도 공부를 계속했던 것은 느리고 게으르기 때문일 것이다. 합리적이고 냉철하지 못하지만 마음에 불을 낸 철학책이나 철학자도 기억나지 않는다. 이런 식의 불균형들 때문에 여기까지 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 그 때문에 여전히 공부를 하고 책을 쓴다. 근대 동서양의 사상적 접합이 만든 파장을 철학적 차원에서 조명하는 연구들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 다만 연구와 더불어 늘 어긋나는 듯한 삶의 방식과 태도에 드러나는 여러 문제, 그리고 이에 영향을 주는 외적 구조 모두를 놓치지 않는 글쓰기를 계속할 생각이다.
- 저서
『8개의 철학 지도』(지식너머, 2014)
『철학이 나를 위로한다』(예담, 2012)
『팝콘을 먹는 동안 일어나는 일』(풀빛,2011)
『동양철학 스케치 1,2』(풀빛, 2009)
- 논문
「천, 상제, 리: 조선유학과 『천주실의』」(한국실학학회 학술대회, 2010.07)
「정의 개념의 두 국면:유학과 여성주의」(여성철학회 춘계학술대회, 2011.04)
「인격의 구조와 인간의 지위: 서학을 만난 조선 유학의 인간 이해」(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2011.09)
「실천철학으로서의 유학-정약용과 크리스찬 볼프 비교 연구」(한국한문학회, 한국실학학회, 실학박물관 공동 학술대회, 2012.06)
「라이프니츠의 신과 정약용의 상제」실학박물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 학술 심포지움 (2012.08)
「조선실학의 국가 개혁론과 공공성 ; 이익과 정약용을 중심으로」(한국학 중앙 연구원 2012년도 “글로벌 시대 한국적 가치와 문명 연구”사업, 2012.11)
「家難, 病, 喪: 고통 앞에 선 실학자들」(한국실학학회, 20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