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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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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유물론을 다시 고민해본다! |
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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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생산관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결국 이행의 문제인데, 스탈린주의 혹은 정통 맑스주의가 실패한 이유는 생산관계의 문제를 너무 등한시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다시 역사적 유물론의 문제를 우리가 고민한다면, 그 출발은 생산관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계의 중요성...하물며 같은 계급간의 갈등마저 고민해야하는 지금 판국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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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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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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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마르크스가 유효한지 묻는 소개글을 보고 흥미로운 이슈 제기인 것 같아서 강좌를 보게 됐어요. 혁명은 실패했고, 그의 이론이 지금 시대에 들어맞는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물질과 생산관계를 바탕으로 시대적 징후를 읽었던 마르크스의 시선은 여전히 유의미한 것 같아요. 아직 학습중이지만 이번 강좌를 통해서 사변적인 관념론에서 벗어난 역사적 유물론에 대해 마르크스/엥겔스와 함께 조금은 접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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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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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에는 역시 박정하 쌤!! |
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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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부의 여러 출발점이 있지만, 제게는 마르크스주의가 공부의 시작점이었습니다. 대학에서 소련이 붕괴되고, 선배들은 사라지고 동구권이 폐허된 것처럼 대학가도 폐허가 되었지요. 그 텅빈 공간에 푸코, 들뢰즈와 같은 프랑스 철학이 자리를 찾이하게 되었구요. 생각해보면 그 폭발, 빅뱅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사상의 백가쟁명이 없었겠네요. 이제야 오랜 제 의문점을 다시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왜 소련은 붕괴했고...마르크스주의는 왜 실패했나. 그 출발점은 역사적 유물론의 재구성에서 시작되겠지요? 박정하 선생님 강의 들어보니 무엇보다 질서정연하고 체계적인 정리가 맘에 듭니다. 오래전에 헤어진 친구를 만나는 기분으로 마르크스의 저작을 만나봅니다. 올빼미가 다시 날개짓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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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처럼 철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명강의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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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단순한 마르크스 철학 해설을 넘어, 헤겔 관념론과 포이어바흐 유물론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고 역사 유물론을 형성하는 마르크스의 사유 방식 자체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박정하 교수님의 질서정연하고 체계적인 정리 덕분에 혼자 접근하기 어려웠던 헤겔, 칸트, 포이어바흐의 철학이 알기 쉽게 설명되었습니다. 마르크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처럼 치열하게 철학하는 방법을 익히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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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맑스주의가 실패했는지, 그 뿌리를 고민하다 |
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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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 이후 마르크스주의의 실패에 대한 오랜 의문을 해결하고자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수님은 정통 맑스주의가 생산관계의 문제를 등한시했음을 지적하고, 역사적 유물론의 재구성에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생산관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으며,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어야 한다는 헤겔 명제의 급진적 재해석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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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에서 포이어바흐를 거쳐 역사 유물론으로 가는 여정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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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헤겔 관념론의 영향과 극복'부터 4강의 '역사 유물론 개요'까지, 마르크스 사상의 형성과정을 엥겔스의 저작을 길라잡이 삼아 논리적으로 추적한 구성이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변증법의 수용, 기계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차이 등을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사상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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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깊이는 좋지만, 강의 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
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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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와 정보량은 훌륭했지만, 한 교시당 30분~40분이 넘는 분량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큰 부담이었습니다. 특히 변증법적 유물론이나 종교철학 같은 난해한 개념을 다룰 때는 중간에 흐름이 끊기기 쉬웠습니다. 좀 더 짧게 끊어 듣는 기능이 절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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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계의 중요성'을 현재 시점에 맞게 고민하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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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생산관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르크스의 시선은 단순히 과거의 이론이 아니라, 물질과 생산관계를 바탕으로 시대적 징후를 읽어내는 유의미한 분석 틀임을 확인했습니다. 자본주의 비판의 토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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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어바흐 유물론의 한계와 극복이 핵심! |
안*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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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포이어바흐 유물론의 한계와 극복' 편이 이 강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철학과 윤리학에서 포이어바흐가 놓쳤던 추상적 인간과 역사적 인간의 차이를 짚어주면서, 마르크스가 어떻게 변증법을 도입해 유물론을 혁신했는지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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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옹호나 반대를 넘어 제대로 이해하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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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에 나온 것처럼, 마르크스를 옹호하기 위해서도, 반대하기 위해서도 그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명제에 공감합니다. 이 강의는 이념적 편향 없이 객관적인 학문적 시각에서 마르크스 철학을 다루어, 냉전 시대의 낡은 이분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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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구조와 상부구조, 이데올로기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다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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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다룬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매우 좋았습니다. 역사 법칙으로서의 생산관계가 어떻게 이데올로기와 독일 고전철학이라는 상부구조를 결정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쟁들까지 짚어주어 마르크스 이론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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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자에게는 버거운 난이도 |
윤*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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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사상의 형성과정을 다루다 보니, 헤겔의 변증법, 칸트, 포이어바흐 등 독일 고전철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으면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입문 강의라기보다는 심화 학습에 가까운 난이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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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가 훌륭해서 복습에 용이했습니다. |
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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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제공해주신 강의록이 매우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 복습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대한 양의 개념들이 담긴 강의였는데, 체계적인 자료 덕분에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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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연관'으로서의 세계관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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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역사 유물론이 세계를 고정된 사물들의 총체가 아니라 부단히 변화하는 과정 속의 사물들로, 서로 연관된 총체로 본다는 해석이 좋았습니다. 정신과 사랑 같은 추상적 관념 대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회관계로서 인간을 이해하는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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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대학 시절의 고민을 다시 꺼내어보다. |
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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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맑스주의를 공부의 시작점으로 삼았던 저에게, 이 강의는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텅 빈 공간에 새로운 사상이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를 겪으며 느꼈던 의문점들을 역사적 유물론의 재구성을 통해 다시 해결해보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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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헤겔에 대한 압축적 설명이 아쉬움 |
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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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헤겔 철학에 대한 설명이 마르크스 사상의 디딤돌 역할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너무 압축적으로 이루어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 거장의 철학적 깊이를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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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문제'가 아닌 '변화의 추동력'으로서의 철학 |
공*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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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철학에서 언급되는 광기처럼, 마르크스 철학 역시 기존 사상의 파괴와 전복을 통해 현실의 변화를 촉구하는 급진적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변화를 추동하는 역사 법칙에 대한 논쟁적 시각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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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존재와 당위'의 논쟁을 생각하다 |
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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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마지막에서 다룬 '존재와 당위'에 대한 논쟁은 마르크스 철학이 단순한 과학적 분석을 넘어 당위적 실천의 영역까지 아우르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의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다잡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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