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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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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틀에 대한 대안과 분석 |
박*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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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 강의 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삶정치라는 것이 수많은 담론 속에 있다는 것을 느 낄 수 있었고, 여러가지 서로의 사유들이 접속되어 있지만 각각 다양한 기존 틀에 대한 대안과 분석을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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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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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웨이의 삶정치론~ |
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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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웨이에 관해 짧지만 다양하게 알게된 계기가 됐습니다~ 강의 하시는게 쑥쓰러웠는지 종종 부끄럼을 타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 황희선 선생님의 모습이 재밌기도 하네요~. 다양한 삶정치론 속에서 푸코, 네그리의 얘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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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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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철학의 핵심정수만 모아놨군요. |
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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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강의니만큼 다각도에서 강의를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푸코에서부터 아감벤까지.. 현대정치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생긴 것 같아 좋네요. 특히 황희선 선생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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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에서 네그리까지, 삶정치학의 거대한 흐름을 잡다 |
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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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정치'라는 개념이 이렇게 방대한 스펙트럼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푸코의 삶권력(biopower) 개념이 어떻게 통치성(gouvernementalite)으로 심화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네그리의 삶정치와 다중 개념으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심세광 교수님의 푸코 강의는 권력이 사회적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셨고, 조정환 교수님의 네그리 강의는 삶의 활력이 삶권력을 뚫고 나가는 창조적 힘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해주어 희망적이었습니다. 현대 정치철학의 핵심 정수를 모아 놓은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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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 인간 중심 사고를 깨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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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황희선 선생님의 해러웨이 삶정치론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친족 관계'나 '사이보그 선언', '반려종 선언' 등의 개념이 기존의 인간 중심적 사고를 완전히 뒤집는 충격을 주었습니다. 부적절한 타자들을 위한 삶정치를 이야기하며 분류에 대한 저항을 추구하는 해러웨이의 사유와 삶의 태도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흙의 피조물이지 하늘의 피조물이 아니다"라는 문구에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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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삶'과 '노동', 새로운 연결고리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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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게 삶정치라는 개념은 없었지만, 자본의 논리와 삶권력이 되는 과정에 대한 그의 분석이 푸코와 네그리의 삶정치학을 이해하는 탄생 과정을 이미 내포하고 있다는 정남영 교수님의 해석이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산 노동'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마르크스를 읽는 시도가 신선했고, 자본에 포섭된 삶을 분석하는 그의 통찰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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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의 '호모 사케르'는 여전히 난해합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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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김항 교수님의 아감벤 삶정치론은 개념 자체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설명이 다소 추상적이고 어려웠습니다. '호모 사케르'나 '역사의 생기(Ereignis)' 같은 개념이 기존 지식이 없는 수강생에게는 따라가기 버거웠습니다. 물론 아감벤의 이론 자체가 난해하지만, 입문 강의인 만큼 좀 더 쉬운 사례나 비유를 통해 설명을 보충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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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통제사회, 우리의 현재를 보았습니다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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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정남영 교수님의 들뢰즈 삶정치론에서 훈육사회에서 통제사회로의 이행에 대한 설명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감옥, 학교, 공장의 모델이었던 훈육사회가 급여, 교육, 기업의 유연한 모델인 통제사회로 변화했다는 분석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삶권력'이 사회 전체에 스며들어 장(場)의 형태로 지배하는 모습이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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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 철학 배경 설명이 좋았어요 |
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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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황수영 교수님의 베르그송 삶정치 강의는 생명철학의 배경부터 시작해 닫힌 사회와 열린 사회의 개념을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지속-공간, 생명-물질 등 베르그송적인 이항대립을 통해 그의 철학적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초인적 노력을 통해 열린 사회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딱딱한 이론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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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리의 '다중' 개념, 현 시대의 대안인가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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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조정환 교수님의 네그리 삶정치론은 삶권력에 대항하는 다중의 잠재성과 새로운 주권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었습니다. 네그리의 탈근대 사회에서의 소통 문제와 노동력 개념을 설명해주셔서 복잡했던 다중 이론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과거의 삶정치 개념에 대한 설명 비중이 좀 더 높았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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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각이 접속되어 좋았습니다 |
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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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강의 형식이라 마르크스, 푸코, 베르그송, 해러웨이, 아감벤, 들뢰즈, 네그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삶정치를 다루어주셔서 다각적인 분석이 가능했습니다. 하나의 개념을 서로 다른 사유로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 이해의 폭이 훨씬 깊어졌습니다. 마치 수많은 담론들이 접속되는 현장을 경험하는 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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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선 선생님의 강의가 조금 쑥스러워 보였어요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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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선 선생님의 해러웨이 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좋았지만, 강의하시는 모습이 조금 쑥스러워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내용 전달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강단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조금 더 보였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족 관계나 사이보그 선언에 대한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고, 선생님의 지적 성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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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삶권력에 대한 조직적인 이해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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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광 교수님의 푸코 강의는 '감시와 처벌'부터 '앎의 의지'까지 푸코의 주요 저작들을 꿰뚫으며 삶권력이 어떻게 생에 대한 권력의 조직으로 기능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타나토스적 권력과 탈취권 개념을 대립시켜 설명한 부분이 특히 명쾌했고, 푸코의 계보학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짚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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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들이 너무 어려워 초심자는 듣기 힘듭니다 |
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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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치철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이 강의를 들었는데, 삶권력, 주이상스, 호모 사케르, 통제사회 등 난해한 개념들이 쏟아져 나와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입문 강의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상 심화에 가까운 강의인 것 같습니다. 내용이 매우 유익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수강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이해를 위해서는 최소한 푸코나 네그리 관련 책을 한 권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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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과 다윈의 진화론 비교, 신선한 대비 |
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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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교수님의 3강에서 다윈의 기계론적 진화론과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를 대비시켜 설명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닫힌 사회가 생물학적 필연성에 의해 작동하는 기계론적 세계라면, 열린 사회는 초인적 노력을 예고한다는 베르그송의 시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졌던 철학 개념을 생명이라는 활력 있는 주제로 풀어낸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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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타자를 위한 삶정치에 대한 성찰 |
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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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관통하는 핵심 중 하나인 '부적절한 타자들을 위한 삶정치'에 대한 논의가 제 개인적인 삶의 태도까지 돌아보게 했습니다. 해러웨이의 강의에서 언급된 '책임 있는(response-able) 관계'를 인간과 비-인간 모두에게 맺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가 평소 외면했던 사회적 약자나 환경 문제에 대해 응답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도록 독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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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통제사회 분석, 내 직장 이야기 같아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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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들뢰즈가 말한 통제사회의 개념 중 '기업'과 '급여'에 대한 분석을 들으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유연한 시스템과 성과급제가 결국 훈육보다 더 교묘하게 삶권력을 행사하는 통제 방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야근하며 느끼던 소외감의 근원을 철학적으로 해부해 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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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의 열정은 최고, 교안은 단순한 나열 |
오*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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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 모두 자신의 분야에 대한 깊은 내공과 열정을 보여주셔서 강의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제공된 강의록이 주요내용을 단순히 나열하는 수준에 그쳐서, 수업을 들으면서 내용을 따라가거나 복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강의라면 개념 간의 관계나 핵심 논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해 주는 교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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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강의해주셔서 좋아요. |
허*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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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론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선생님들께서 강의해주셔서 조금 더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심세광 선생님과 김항 선생님의 강의가 흥미있고, 생각할 점이 많았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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