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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나를 찾는 여정 |
정*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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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이혼했다. 결혼생활 내내 남편 뒷바라지만 하다가 정작 나는 누군지 모르겠더라. 친구가 이 강의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3강에서 데메테르-페르세포네 신화 들으면서 울었다. 딸을 위해 살아온 어머니의 모습이 우리 엄마 같기도 하고 나 같기도 하고. 김영 선생님이 "상처받은 여성 원형을 이해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위로가 됐다. 아직 5강까지밖에 못 들었지만 천천히 완강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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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융 심리학 입문으로 최고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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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3학년인데 융 이론이 너무 어려워서 고민하다 이 강의 신청했다. 집단무의식, 원형 같은 개념들이 신화 이야기로 풀리니까 훨씬 이해하기 쉽다. 특히 1강에서 원형과 원형이미지 구분해서 설명해주신 부분이 도움됐다. 레포트 쓸 때 이 강의 내용 많이 참고했고 교수님한테도 좋은 평가 받았음. 강의록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시험공부할 때 유용했다. 다만 진 시노다 볼린 책을 미리 읽고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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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0대 직장인의 자기이해 프로젝트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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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승진 탈락하고 번아웃 왔을 때 우연히 이 강의를 발견했다. 아폴론 원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내가 왜 그렇게 완벽주의에 집착했는지 이해하게 됐다. "목표지향형 vs 관계지향형" 프레임으로 보니까 내 문제가 명확해지더라. 지금은 억눌렀던 디오니소스적 측면을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다. 주말마다 등산 다니고 그림도 그리기 시작했다. 강의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셈이다. 김영 선생님 다른 강의도 찾아 들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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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신화 덕후에겐 다소 아쉬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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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해서 관련 책 많이 읽었다. 이 강의는 심리학적 해석이 주라서 신화 자체의 디테일은 좀 부족하다. 예를 들어 헤르메스 부분에서 호메로스 찬가 내용 같은 건 안 다뤄져서 아쉬웠음. 그래도 원형 이론으로 신화를 재해석하는 관점은 신선했다. 4강에서 소피아, 깔리, 관세음보살까지 연결하는 부분은 정말 흥미로웠다. 신화에 이미 익숙한 사람보다는 심리학 쪽에서 접근하는 사람들한테 더 유익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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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만 살다가 나를 찾다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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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 육아우울증 왔을 때 상담 선생님이 이 강의 추천해주셨다. 데메테르 원형 부분 들으면서 내가 왜 아이들한테 집착하는지 알게 됐다. 엘레우시스 비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어머니로서의 정체성만 있던 나에게 다른 원형들도 있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은 헤스티아 원형을 의식적으로 활성화하려고 노력 중이다. 아이들 재우고 나만의 시간 갖기, 명상하기 같은 것들. 강의가 삶의 균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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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철학과 신화와 심리학의 크로스오버 |
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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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했는데 니체의 아폴론-디오니소스 이분법이 이 강의에서 다시 나와서 반가웠다. 5강에서 남성 원형 설명할 때 가부장제 비판까지 연결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때때로 융의 이론을 너무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집단무의식 개념 자체가 학계에서 논쟁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지적 자극을 많이 받은 강의였고, 조지프 캠벨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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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드라마 작가 지망생에게 보물창고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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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 준비하면서 캐릭터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강의가 정말 도움 됐다. 원형을 활용하면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다. 특히 "전형, 진부해진 원형 이미지" 부분에서 클리셰를 피하는 법을 알게 됐다. 여성 캐릭터를 아르테미스, 아테나, 아프로디테 같은 원형으로 분류해서 보니까 다양성을 확보하기가 쉬워졌다. 지금 쓰고 있는 시놉시스에 이 강의 내용 많이 반영하고 있다. 창작자들한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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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명확하다 |
정*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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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시간 56분이라 부담 없이 들었음. 핵심만 콕콕 찍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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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까지 다뤄주셔서 감사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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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선생님이 인도학 전공이셔서 그런지 인도 신화 이야기도 나와서 좋았다. 4강에서 깔리 여신과 성모 마리아, 관세음보살을 비교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동서양 신화의 원형이 결국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다. 라마야나 이야기도 나오고. 다만 인도 신화 부분은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선생님 인도신화 강의도 따로 있던데 그것도 들어봐야겠다. 범문화적 원형 비교가 이 강의의 강점인 것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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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관점도 있어서 좋음 |
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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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메데이아 콤플렉스, 헬레네 이야기 할 때 여성주의적 해석이 들어가서 신선했다. 남성 중심 신화를 여성 원형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니까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라. 특히 "가부장제가 남성성에 미치는 영향" 부분에서 남성도 피해자라는 설명이 공감됐다. 젠더 이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다만 페미니즘 이론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시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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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정체성 혼란 극복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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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인데 갱년기 오면서 정체성 혼란이 왔다. 3강 "현명하게 나이 들기 위해" 편이 정말 와닿았다. 헤카테 원형, 지혜의 여신 이야기 들으면서 나이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 삶의 삼위일체" 개념으로 내 인생을 되돌아보니까 지금까지의 삶이 정리가 되더라. 이제는 소피아 원형을 키우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강의 듣고 명상 시작했고 자원봉사도 하고 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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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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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에 9시간 가까운 강의면 가성비 좋다. 강의록도 제공되고. 다만 참고문헌에 있는 책들이 다 비싼 편이라 전부 사서 보기는 부담스러웠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진 시노다 볼린 책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강의만 들어도 충분하긴 하지만 책까지 보면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다. 조지프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은 좀 어려워서 나중에 도전할 예정.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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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에도 활용 |
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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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딸아이 진로 고민할 때 이 강의가 도움이 됐다. 아이가 아테나 원형이 강한 것 같아서 이공계를 권했는데 본인도 공감하더라. 원형 이론을 알고 나니까 아이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 억지로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지 않게 됐고. 강의 중 일부를 아이랑 같이 들었는데 아이도 재밌어했다. 부모 교육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청소년한테는 일부 내용(프로이트 부분 같은)이 좀 자극적일 수 있으니 주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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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재미가 늘었다 |
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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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영화, 드라마 속 원형 이야기 나오는데 그 이후로 영화 볼 때 자꾸 원형 찾게 됨 ㅋㅋ 마블 영화도 다 신화 원형 변주라는 게 신기하다. 특히 원더우먼이 아마존 여신 원형이라는 거 알고 나니까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보이더라. 요즘 넷플릭스 보면서 주인공이 어떤 원형인지 분석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문화 컨텐츠 소비가 훨씬 풍성해졌다. 오락용으로 듣기에도 좋은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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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 공부에 도움 |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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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 석사 준비 중인데 융 심리학이 필수라서 이 강의 들었다. 원형 개념을 신화로 설명하니까 상담 사례에 적용하기가 쉬워졌다. 내담자의 문제를 원형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 다만 임상적 적용 사례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론 설명은 충분한데 실제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좀 부족했다. 그래도 기초를 다지는 데는 최고의 강의였다. 나중에 김영 선생님 다른 강의도 들을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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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신들과 마주한 시간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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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단순한 그리스 신화 해설이 아니라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원형들을 발견하는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헤라의 원형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융의 집단무의식 이론을 통해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닌 인류의 보편적 심리를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강사님이 실생활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신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인생의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신화적 맥락에서 이해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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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심리학의 완벽한 만남 |
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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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융의 이론은 다소 추상적이라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 강의에서 신화라는 창을 통해 바라보니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의 원형 비교를 통해 제 안의 질서와 혼돈 사이 갈등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강사님의 설명은 학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신화 속 인물들의 행동 패턴과 제 삶을 연결시키며 지금까지 풀리지 않던 내적 갈등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내 무의식적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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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서 |
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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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감정 기복이 심해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강의를 통해 페르세포네의 원형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깊은 우울감과 갑작스러운 활력 사이를 오가는 제 모습이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페르세포네와 닮아있더군요. 원형에 대한 이해는 자기 수용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감정의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따뜻한 접근 방식과 풍부한 사례들 덕분에 자기 이해의 여정이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진정한 자아 발견의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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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팜프파탈 |
박*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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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중 동양의 팜프파탈을 말씀해 달라 하셔서 듣다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사람들은 경국지색이란 말을 만든 봉신연의의 달기, 웃는 미소 한 번을 보기 위해 왕이 봉화대를 켜 군대를 움직이고 온 나라의 비단을 찢었다는 포사, 당나라의 양귀비가 생각납니다. 한국에서는 신하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들이 생기자 왕이 된 자신의 아들을 폐위하고 불륜 자식을 왕위에 올리려다 실패한 천추태후가 생각나네요. 이런 사람들은 팜프파탈로 정의 할 수 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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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
박*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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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틀리다'라는 말을 하시는데 '틀리다'와 '다르다'는 단어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강의 내용상 '다르다'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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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
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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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선생님 강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10년 전 즈음부터 인문학 붐이 불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유행처럼 번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리스 신화, 하면 식상하다는 느낌마저 있는데, 원형이라는 관점에서 신들을 보고, 신화 속에서 신들의 행동 양식에 중점을 두고 보니 익히 알고 있던 신화도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의 내 행동을 보며 이건 어떤 신의 원형이 작용했던 걸까, 나한테 어떤 원형들이 있는 걸까, 생각하게 되고 나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을 볼 때도 자꾸 원형을 떠올리게 되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원형들을 꺼내 쓸 줄 아는 경지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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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헤파이스토스를 발견하다 |
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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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버림받은 아들 원형-아레스, 헤파이스토스' 부분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늘 외톨이라 여겼고, 남들과의 관계 맺음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헤파이스토스처럼 내면의 창조적인 에너지에 몰두하는 것이 외부 세계와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제 삶을 관통하는 통찰처럼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억압된 원형을 보듬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강의 덕분에 삶의 다음 챕터가 열린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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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딱딱함을 해소해준 신화 |
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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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집단무의식과 원형 이론은 항상 머리로만 이해하려 했던 개념인데, 신화라는 풍부한 이야기 보물창고를 통해 구체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었습니다. 특히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신화가 모성 원형과 상처받는 여인 원형으로 해석되는 부분은 여성 원형의 복잡다단함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교수님의 폭넓은 지식과 친절한 해설 덕분에 딱딱했던 이론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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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아프로디테를 활성화하는 법 |
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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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창조의 여신 원형-아프로디테' 편을 듣고 제 삶에 필요한 원형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는 아테나형에 가까운데, 창조성과 관계 지향성을 상징하는 아프로디테 원형을 의식적으로 활성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딱한 업무 환경 속에서 유연함과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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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과 디오니소스, 그 영원한 내적 갈등 |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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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에 대한 내용은 정말 제 삶의 숙제와 같았습니다. 질서와 이성을 추구하면서도 내면의 충동적인 자유를 갈망하는 제 모습을 두 신의 원형 속에서 발견했어요. 이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주는 것을 넘어,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정한 인문학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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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보물창고! |
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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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인류의 집단무의식이자, 우리가 세계를 설명하는 데 이용하는 편의적인 수단이라는 관점이 신선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신들의 이야기를 단순한 전설로 치부했던 과거를 반성했습니다. 이제 신화는 제 삶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살기 위해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거대한 원형의 보물창고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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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콤플렉스와 나의 독립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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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다룬 '처녀 원형-아르테미스 콤플렉스' 부분이 저의 독립적인 성향과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타인의 간섭을 싫어하고 독립적인 영역을 고집하는 제 성향이 원형적 차원에서 이해되니, 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변명이 아닌, 제 존재의 패턴으로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 현명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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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강의는 좋았지만 교안은 좀 더 정리가 필요할 듯 |
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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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강의 내용과 전달력은 정말 훌륭합니다. 신화학적 지식과 심리학적 통찰의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다만, 제공되는 강의록이 강의의 흐름을 완벽하게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요 개념이 빠지거나 용어 정리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 아쉽습니다. 강의 자체의 질을 생각할 때, 교재나 강의록의 보완이 있다면 더욱 완벽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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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숭배가 아닌 심리로 보다 |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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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을 숭배의 대상이 아닌, 인간의 삶의 모습을 정연하게 드러내는 고갱이, 즉 원형의 표현으로 보는 관점이 매우 새로웠습니다. 신들의 드라마틱한 삶 속에서 나의 원형을 찾고, 내 안에서 나를 움직이는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를 인지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강의 덕분에 제 내면을 탐험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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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다음 코스는 『라마야나』입니다. |
양*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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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국한되지 않고, 동양 신화까지 아우르는 강사님의 깊은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참고도서에 있는 『라마야나』와 같은 인도 고전에 대한 소개를 듣고 다음에는 꼭 인도 신화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신화와 심리학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신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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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내면의 신들과 마주한 시간 |
이*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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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단순한 그리스 신화 해설이 아니라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원형들을 발견하는 여정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헤라의 원형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융의 집단무의식 이론을 통해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닌 인류의 보편적 심리를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강사님이 실생활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신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인생의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신화적 맥락에서 이해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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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신화와 심리학의 완벽한 만남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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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융의 이론은 다소 추상적이라 접근하기 어려웠는데, 이 강의에서 신화라는 창을 통해 바라보니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의 원형 비교를 통해 제 안의 질서와 혼돈 사이 갈등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강사님의 설명은 학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신화 속 인물들의 행동 패턴과 제 삶을 연결시키며 지금까지 풀리지 않던 내적 갈등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내 무의식적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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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나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서 |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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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감정 기복이 심해 스스로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강의를 통해 페르세포네의 원형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깊은 우울감과 갑작스러운 활력 사이를 오가는 제 모습이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페르세포네와 닮아있더군요. 원형에 대한 이해는 자기 수용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감정의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순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따뜻한 접근 방식과 풍부한 사례들 덕분에 자기 이해의 여정이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진정한 자아 발견의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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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팜프파탈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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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중 동양의 팜프파탈을 말씀해달려 하셔서 듣다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사람들은 경국지색이란 말을 만든 봉신연의의 달기
웃는 미소 한 번을 보기 위해 왕이 봉화대를 켜 군대를 움직이고 온 나라의 비단을 찢었다는 포사
당나라의 양귀비가 생각납니다
한국에서는 신하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들이 생기자 왕이 된 자신의 아들을 폐위하고 불륜자식을 왕위에 올리려다 실패한 천추태후가 생각나네요 이런 사람들은 팜프파탈로 정의 할수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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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
김*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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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중'틀리다'라는 말을 하시는데 '틀리다' 와 '다르다' 는 단어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강의 내용상'다르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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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흥미롭네요. |
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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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선생님 강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10년 전 즈음부터 인문학 붐이 불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유행처럼 번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리스 신화, 하면 식상하다는 느낌마저 있는데, 원형이라는 관점에서 신들을 보고, 신화 속에서 신들의 행동 양식에 중점을 두고 보니 익히 알고 있던 신화도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의 내 행동을 보며 이건 어떤 신의 원형이 작용했던 걸까, 나한테 어떤 원형들이 있는 걸까, 생각하게 되고 나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을 볼 때도 자꾸 원형을 떠올리게 되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원형들을 꺼내 쓸 줄 아는 경지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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