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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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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퇴보를 거듭하는 생명의 미술 |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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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미술관에 갑니다 서양화 전공하는 딸이 조잘조잘 설명해 주는 맛에 그냥 따라 다녔죠. 듣다보니 저도 가끔 의미 한마디 툭 던지고 싶은데 전공도 아니고 그저 관심만 가질 뿐이니 그게 잘 안되더군요 임근혜 교수님 강좌 수강하고나니 자신감이 샘솟습니다 섬세하고 차분한 수업으로 집중 몰입 잘됐고.. 가끔..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감사의 박수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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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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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적인 전시회의 소개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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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전시작품들 소개 위주로 진행이 될줄 알고 강의를 보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그것보다는 전시회의 소개나 인물소개들도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중국미술이나 영국의 YBA들의 작품소개들을 알게 된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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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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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간 기다려집니다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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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무솔리니, 미국침공, 68혁명까지… 미술을 역사적 맥락에서 풀어주시는 선생님의 설명이 매시간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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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제도와 권력의 역사를 꿰뚫다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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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작품과 작가 중심의 기존 미술사에서 벗어나, 전시회를 중심 무대에 놓고 미술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사회적 시스템과 문화적 맥락을 분석했다는 점입니다. 낙선전(Salon des Refuses)에서 시작된 아방가르드의 탄생부터 퇴폐예술전의 정치적 이데올로기, 베니스 비엔날레의 문화정치학까지, 미술 제도 뒤에 숨겨진 권력과 경제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큐레이터 출신 강사님의 시각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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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수업 태도가 너무 산만했습니다 |
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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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의 내용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강사님의 수업 태도 때문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강의 내내 말을 더듬으시고, '음...' 같은 군말이 많았으며, 시선 처리가 불안정하게 종이를 계속 보고 읽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준비가 덜 된 듯한 느낌을 받아 강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내용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아서 매우 실망스러웠고, 완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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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접근 방식에 눈이 트였습니다 |
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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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를 여러 번 들었지만, 전시회를 중심으로 정치적, 경제적 흐름과 사회적 시스템이 미술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해주신 것은 처음이라 매우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그동안 이해되지 않던 현대 미술의 배경들이 이 강의를 통해 선명하게 연결되어 이해되었습니다. 낙선전이 인상주의의 요람이 되었다는 설명처럼, 미술이 시대의 이념을 반영하고 문화를 선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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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과 강의 내용의 불일치에 불쾌했습니다 |
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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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의 소제목이 '차이나 아방가르드와 지구의 마법사'인데, 앞 교시에서는 계속 중국 미술 이야기만 나오고 '지구의 마법사' 이야기는 후반부에나 잠깐 등장하여 매우 불쾌했습니다. 강의를 선택하고 들을 때 소제목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제목을 붙이는 것은 수강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이 지적했듯, 운영진의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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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a와 센세이셔널리즘, 매혹적이었습니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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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강의 yBa(young British artists)와 '센세이션(Sensation)'전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데미안 허스트를 비롯한 yBa 작가들이 어떻게 프리즈전을 통해 영국 현대 미술의 신화를 창조하고, 찰스 사치와 같은 큰손에 의해 제도권으로 진입했는지에 대한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영국 미술의 센세이셔널리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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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이 만든 전시회, 충격적입니다 |
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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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퇴폐예술전'에 대한 강의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나치가 만든 전시회가 어떻게 아방가르드 미술을 반유대주의의 시각적 증거로 삼고 파시즘 이데올로기를 선전했는지, 그 정치적 폭력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술이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시대의 이념과 요구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영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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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보다는 전시회 시스템 위주 |
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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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만 보고 전시 작품들 소개 위주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전시회의 역사, 인물(큐레이터, 컬렉터) 소개, 문화 정치 등의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처음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미술 산업의 구조와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중국 미술이나 yBa 작품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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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의 미술, 아메리카니즘의 확산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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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인간 가족전'과 '새로운 미국 회화전'에 대한 분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냉전 시대에 미국 해외공보처(USIA)가 미술을 어떻게 자유주의 이데올로기 선전에 활용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추상표현주의가 아메리카니즘의 확산과 궤를 같이했다는 설명은 기존에 막연했던 미국 현대 미술의 부상 배경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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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적 시각의 섬세함 |
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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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특유의 섬세하고 차분한 수업 방식 덕분에 집중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큐레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 기획의 선구자 알프레드 바 주니어나 하랄트 제만 같은 인물들을 소개해주신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가끔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미술을 생명체처럼 진화와 퇴보를 거듭하는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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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의 패권주의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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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베니스 비엔날레와 카셀 도쿠멘타를 통해 비엔날레의 정치경제학을 다룬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가적 이데올로기가 작품 배후에 작용하고, 문화 강국을 꿈꾸는 후발 선진국의 욕망이 어떻게 전시회에 투영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엔날레라는 스펙타클을 비판적 관점에서 재고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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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적 살롱전의 의미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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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파리 살롱전의 독립적 미술 전시로서의 효시와, 이에 대한 대안적 살롱전(낙선전, 살롱 도통느)의 등장이 아방가르드 미술의 요람이 되었다는 설명이 좋았습니다. 미술의 대중화와 민주화가 전시라는 행위를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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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송*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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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된 스크립트와 도판(작품 사진)이 함께 제공되어, 인터넷 강의로 수강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당시 배경과 전시에 대한 작가와 작품 설명을 함께 보니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온라인 수강생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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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a 강의, 너무 짧아요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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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yBa 관련 내용이 너무 요약적으로 다뤄져서 아쉬웠습니다.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나 센세이션전의 구체적인 내용이 더 길게 다뤄질 줄 알았는데, 영국 미술의 신화 창조 과정만 빠르게 훑고 지나간 느낌입니다. 좀 더 분량을 늘려서 심화 강의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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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처리가 불안해서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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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강생들의 지적처럼, 강사님의 시선 처리와 잦은 말더듬은 강의의 질적 측면을 떠나 수강생의 집중력을 해치는 요인이었습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강의 준비와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보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좋았지만, 전달 방식 때문에 반복 수강은 망설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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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트렌드까지 읽어내는 전시회 |
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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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단순히 작품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맥락을 흡수하고 새로운 정신을 표출하여 문화를 선도한다는 결론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음악, 영화, 패션 등과 결합된 오늘날의 대중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시회 관람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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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접근의 미술사 |
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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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를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로 여러해 들었는데 전시회를 중심으로 미술이 변해가고 전람회의 시스템과 경제적. 정치적 흐름등이 얽혀서 미술사를 변화시키는 전시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도 새롭고 그동안 이해 안된 것들이 맛물려 들면서 선명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강의 계속 경청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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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강의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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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시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약된 스크립트와 설명을 함께 보고 들으면서 인터넷 강의로 수강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당시 배경과 도판과 전시에 대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설명을 더해 주시니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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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정말 별로인듯..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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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처음 아트앤 스터디 신청해서 듣는데, 선생님이 수업중 음.. 이런말 너무 많이 하고 계속 딴데 보고 말도 잘 정리못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페이퍼 계속보고, 시선 처리도 안되고..
사실 다른 강의도 이렇다면 별로 듣고싶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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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내용정리를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계속 말 더듬고, 한두번이 아니라 강의중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되고, 준비를 안해오시는 것 같아요, 시선처리도 안되고 종이 보고 읽고 하십니다. 실망하실 것 같네요. 비추입니다. (1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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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정정하세요!!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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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내용과 질에 대한 부분은 아니고, 인터넷 강의에서 수강생에 대한 배려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소제목과 강의 내용이 정확히 일치할 순 없지만, 이 강의의 경우에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의 마법사전이라고 소제목 달린 7강의 1,2교시에 내내 중국미술 이야기만 나옵니다. 이 정도라면 소제목은 나쁘게 말해 거의 사기 수준에 가깝습니다. 이런식의 불편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소제목을 보고 기대하는 바에 따라서 강의를 듣는 것인데,이렇게 무책임하게 소제목 달아놓으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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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강좌 동영상 분리를 하면서 내용 일치와 차질이 있었네요. 관련 사항 수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아트앤스터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트걸 (1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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