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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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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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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혼자 라캉을 독학하다가 처음 지젝을 읽으면서 이정우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한 꼭지마다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중심을 잡아주시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도 설명해주셨으면 참 좋았겠는데 마지막 장은 건너뛰셔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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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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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강의였습니다. |
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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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한 만큼 인상깊은 명강의 였습니다. 선생님의 폭넓고 깊은 지식으로 몇번을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을 쉽게 독파할 수 있었습니다. 지젝 읽기 2,3 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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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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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
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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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철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지젝을 읽어나가는 점은 역시 좀더 명징하게 지젝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론이 됩니다. 물론 누구나 독해에 있어 자신의 견해가 담기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읽기 어려웠던 지젝의 저서 독해에 큰 도움이 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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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라캉이라는 까다로운 주체를 포획하다 |
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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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지젝 읽기>는 라캉이라는 난해한 이론의 핵심을 지젝의 텍스트를 통해 명쾌하게 독파할 수 있는 훌륭한 길라잡이입니다. 특히 상상계-상징계-실재계 이론을 시간적 변이 과정과 서사 구조를 통해 간결하고 명확하게 해설해 주시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5강). 혼자서는 암호처럼 느껴졌던 라캉의 개념들이 교수님 특유의 비교, 대비, 일상언어화 방식을 통해 비로소 빛을 보게 된 느낌입니다. 지젝의 '농담' 속에 숨겨진 철학적 엄격함을 포착하고, 이후 강좌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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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그 기초를 다지다 |
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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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사상의 출발점인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을 강독하며 그의 정치적 지향점과 이데올로기를 보는 방식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2강). 증상을 실재(Real)의 차원에서 분석하고, 환상이 어떻게 이데올로기적 외상을 봉합하는지(3강) 설명하는 방식이 매우 논리적이었습니다. 교수님의 폭넓은 철학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지젝을 읽어나가니, 단순히 지젝 한 명의 사유에 머물지 않고 철학적 전체 흐름 속에서 그 함의를 조망하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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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라캉-지젝, 결여와 욕망의 본질 |
이*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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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핵심은 라캉의 결여 개념을 통해 지젝의 주체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7강). '결여야말로 세계의 본질이다'라는 명제와 욕망 그래프를 통해 분열된 자아와 누빔의 산물로서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부분이 가장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믿는 동일성과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상징적인 동일시를 통해 형성되는지 알게 되면서, 세계관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왜 지젝이 '까다로운 주체'라 불리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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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어려워서 집중이 안되고... 솔직히 아쉬움이 남네요. |
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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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설명하시는 것은 알겠지만, 말씀의 끝맺음이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았고, 혼자서 지젝을 해석하시는 듯한 인상도 받았습니다. 특히 돈 지오바니 예시를 들며 죽음충동을 설명하실 때, 그 혁명적인 형식이 소영웅주의나 낭만적 아방가르드로 오해될 여지가 있어 아쉬웠습니다(10번 수강평 참고). 지젝이 말하는 윤리적 태도가 사회 변혁의 순간과 연결된다는 점을 좀 더 강조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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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했던 라캉 이론의 중층구조를 명쾌하게 해설!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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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이론을 오랫동안 독학했음에도 늘 암호처럼 느껴졌는데, 이정우 교수님 덕분에 라캉 이론의 시기적 중층구조를 명쾌하게 해설받았습니다. 증상의 근본적인 존재론적 위상(5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특유의 철학적 서술의 일상언어화 방식은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독법의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저명한 사상가의 이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오류를 탈피할 수 있도록 철학사적 전체 흐름 속에서 조망하는 훈련을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수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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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지젝, 이정우 교수님만이 가능한 포획 |
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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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이 논리의 그물에 걸려들지 않는 홍길동적 인간이라는데, 이정우 교수님의 강의는 이 잡히지 않는 인물을 드넓은 그물망으로 포획하는 듯합니다. 베르그송-들뢰즈 사유계열과 프로이트-라캉-지젝 사유계열을 비교해 가며 지젝을 읽는 특별한 강의 방식이 좋았습니다. 이로 인해 지젝의 사유가 후기 구조주의의 전개 속에서 어떤 독특한 논법을 개진해 왔는지 그 위치를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강의록이 없어 (9번 수강평 참고) 복습할 때 아쉬움이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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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 철회, 나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다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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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가 우리 모두를 둘러싸고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회적 산물임을 지젝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11번 수강평 참고). 2강에서 프로이트와 마르크스를 연결하여 꿈의 구조와 무의식을 설명하며 이데올로기가 작동하는 방식을 분석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이데올로기의 철회를 주장하는 것을 넘어, 내 무의식 속에 자리한 이데올로기적 환상을 들여다보게 하는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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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마력으로 빠져드는 강의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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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렵지만 참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점점 마력으로 빠져듭니다(7번 수강평 참고).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짚어주는 강의력은 탁월합니다. 4강의 라캉 특유의 시간론과 향유의 문제를 다루는 부분이 어려웠지만, 지젝이 왜 전체주의를 환상과 실재의 문제로 보는지(3강) 그 배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뒷부분 강독이 건너뛰어져 아쉽지만, 지젝 읽기 2, 3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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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은 역시 어려웠지만... 희망을 보다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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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이론을 접해본 적이 있어 약간은 쉬울 줄 알았는데, 혼자 읽다 보니 매우 어려워서 진도가 나가지 않다가 이 강의를 통해 컴컴한 터널 지나서 빛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8번 수강평 참고). 지젝의 텍스트와 라캉의 개념을 연결하여 이해하니, 앞으로 독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완전히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지젝의 사유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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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의 윤리론에 대한 아쉬움 |
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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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돈 지오바니의 죽음충동을 소영웅주의로 해석하는 방식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지젝에게 죽음충동의 혁명성은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유일무이한 윤리적 태도이며, 상징계에 파열을 낼 수 있는 행위의 형식입니다. 촛불 사건처럼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광기를 통해 불이 붙는 순간을 지젝은 돈 지오바니의 고집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깊은 지식은 인정하지만, 지젝의 윤리론에 대한 이해는 좀 더 깊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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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철학을 문학처럼 풀어주는 명강의 |
곽*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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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문학처럼(?) 풀어주시는 이정우 교수님만의 특별한 방식이 좋습니다. 높은 개념의 벽을 아마추어를 위해 풀어주시되, 그 깊이를 잃지 않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6번 수강평 참고). 라캉의 개념을 통해 지젝의 사유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교수님 덕분에 정신 살 없는 지젝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역시... 이정우 선생님이시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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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라캉의 심화 학습, 지젝을 통한 접근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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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을 이해하는 데 있어 지젝의 텍스트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5강에서 상상계와 상징계 이론을 타이타닉 이야기의 서사 구조와 연결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 현상을 통해 철학적 개념을 체화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지젝을 통해 라캉의 핵심(결여, 욕망, 시니피앙)에 접근하는 창조적인 독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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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환상과 실재, 전체주의의 작동 원리 |
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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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지젝이 전체주의를 환상을 통해 실재로서의 증상을 은폐하는 방식으로 분석하는 관점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라캉의 대타자 개념을 통해 전체주의의 심리적 작동 기제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현대 사회의 이데올로기적 외상을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주제이지만, 지젝 사유의 기초를 탄탄하게 마련해 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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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결여야말로 세계의 본질이다 |
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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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의 '결여야 말로 세계의 본질이다'라는 지젝의 핵심 주장을 라캉의 욕망 그래프와 연결하여 설명하는 방식이 명쾌했습니다. 시니피앙과 시니피에의 관계 속에서 결여가 어떻게 욕망을 낳고, 분열된 자아를 형성하는지 철학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지젝의 사유가 단순히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 새로운 존재론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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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어렵지 않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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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캉을 독학하다가 지젝을 접하며 이 강의를 들었는데, 한 꼭지마다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중심을 잡아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복잡하고 꼬여있던 개념들이 명쾌하게 정리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장(결론)을 건너뛰셔서 지젝의 논의를 완결 짓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다음 강좌에서 이 부분이 보완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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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지... |
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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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선생님은 열심히 하셨겠지만... 솔직히 말하면...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ㅜㅜ 말씀에 끝맺음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자신의 기준에 지젝을 해석하시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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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라캉이론의 시기적 중층구조을 명쾌하게 해설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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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읽고 들어도 암호와도 같이 수수께끼스런 불명료함이 남기만 했던 라캉의 이론을 .. 지젝의 서술맥락을 빌어
명쾌하게 풀어주셨습니다. 기존에 들어왔던 거의 모든 라캉관련 강좌가 라캉의 언어를 우리들의 언어로 풀어주질 못했기 때문에 라캉의 이론에는 뜻모를 기표들의 집합처럼 아리송하게 여겨졌던 부분들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정우 교수님 특유의 예시와 비교, 대비, 그리고 철학적 서술의 일상언어화를 통해 라캉 이론의 시간적 변이(?)과정을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해설해 주십니다.
이것은 원저자가 기술의도를 얼마나 적절히 해석하고 전달했느냐를 떠나 매우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독법과 철학적 사유의 본보기를 보여준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랄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저명한 사상가의 기술들을 그의 권위에 비추어 무방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오류를 탈피할 수 있도록, 철학사적인 전체 흐름 속에서의 함의와 극복 이후의 또다른 한계의 봉착, 미결의 문제들까지 조망하는 연습의 훈련과정이며 ...
담론을 하나의 완결/완성된 구조로서 그 허점과 내적모순에 스스로 눈감고 봉합해버리는 저자세의 독법을 탈출할 수 있는 자가훈련법을 은연중에 전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건만 허락된다면, 이정우 교수님의 모든 강의를 수강하고 싶은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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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이정우선생님만이 |
곽*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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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트앤스터디 강좌들이 있지만, 들을 때마다 철학을 문학처럼(?) 풀어주십니다. 철학의 문학버전. 높은 개념의 벽을 아마추어를 위해 풀어주시되, 그러면서도 그 깊이를 잃지 않게 해주시는. 물론 "저"에게만 맞는 코드인지도 모르지만, 매 강의마다 "역시... 이정우 선생님이시다"라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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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유익한 강의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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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참고 계속 따라가다 보면 점점 마력으로 빠져듭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짚어주는 강의 정말 강추입니다. 뒷부분은 강독을 하지 못했는데. 담에도 이어서 이정우샘이 강독해주셨으면 좋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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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매우 좋았습니다.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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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도 좀 보고 해서 약간은 쉬울 줄 알았는데 혼자 읽다보니 매우 어려워서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다가 이정우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컴컴한 터널 지나서 빛이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완전 이해한 건 아니지만 앞으로 독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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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이 강의는 강의록 없나요? |
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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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읽기Ⅰ: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 이 강의는 강의록이 없나요? 강의록과 같이 보면 훨씬 도움이 되는데, 이 강의는 아직 강의록이 안 올라와 있네요. 강의록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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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샘, 아직 지젝을 깊게 읽으신게 아닌듯.. |
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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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3강을 경청하다 올립니다. 선생님은 지젝의 죽음충동을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지젝이 예로든 돈 지오바니의 예는 단지 소영웅주의가 중요한게 아니라(물론 진정한 영웅이란 윤리적 형태를 지젝이 거론하기도 했지만..), 상징계에 파열을 낼 수 있는 행위의 형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제 생각엔 소영웅주의가 아니라, 형식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사드와 칸트를 대질시키면서 라캉과 지젝이 염두해 둔 것은, 죽음충동의 혁명성이 아니겠습니까(이 부분은 슬로베니아 학파의 학자 주판치치의 실재의 윤리란 책과 맹정현씨의 사드와 칸트에 관련된 논문이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즉 역사적 진보라는식의 합리론을 거부하고 바로 지금, 그런 계산적 태도를 벗어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유일무이한 윤리적 태도를 세공하고 있는게 바로 칸트와 사드를 대질시키면서 내세우는 지젝식의 윤리론입니다. 즉 선생님이 말씀하신 개인의 어떤 결단만이 지젝식의 윤리론이 아니라, 그에 따르면 사회를 변혁하는 모든 혁명의 들뜬 순간이 죽음충동의 모든 무대가 됩니다.
선생님은 그것이 문학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지젝이 레닌을 예로 든 것이나, 근래에 리비아등의 중동 민주주의 혁명을 지지하며, 베네수엘라 차베스를 지지하는듯한 발언들 속에, 지젝이 생각하는 죽음충동이 단순 소영웅주의가 아닌걸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2008년의 촛불이란 사건과 연결지어 보면 어떨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였던 어떤 것이, 현실적이란 지반을 벗어나자 어떤 형태로 불이 붙었는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촛불은 역사적 단계에서 벗어난 어떤 광기였고, 그 광기를 지젝은 돈 지오바니의 고집이나, 크레온에 맞선 안티고네의 고집이라는 태도의 형식에서 찾고 있습니다.
돈 지오바니의 고집을 지젝이 거론한건, 단지 그가 그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 아님 그것을 고집한다의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형식상의 태도가 어떻게 권력이 이용하려는 죄의식의 악순환을 돌파하는 태도가 될 수 있느냐에 대한 지젝식의 윤리론이며, 그것에 대해서는 사려깊은 사드와 칸트를 대질시키려는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젝의 죽음충동은 단지 과격한 소영웅주의, 낭만적 아방가르드가 아니라, 분명히 사회 내 속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고, 그것에 대한 윤리적 태도 또는 형식은 유대인같은 환상을 매개로한 증상으로 매개되지 않고(지젝은 늘 강조합니다. 유대인이라는 숭고한 대상이 나치 이전의 독일의 계급 모순을 전치시킨 증상이라고 말입니다), 오로지 그런 증상들과 결별하면서 순수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찾기위한 작업이 지젝의 기본 모토이며, 돈 지오바니에 대한 선생님의 언급은 아쉬움이 큰게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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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생님의 이 강의를 다 보진 못했습니다. 고로 선생님의 지젝에 대한 이해가 3강만으로 파악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3강을 경청하다보니 선생님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지젝 비판을 보았고, 그런 프레임으로 앞으로 기획중이신 지젝 읽기를 하신다면, 무리가 있을거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darkyak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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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지젝의 윤리론의 핵심이 소영웅주의로 이해/오해되는 것은 치명적인 것 같네요. jlovej77 (1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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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이데올로기란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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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이런저런 이데올로기에 둘러싸여 살고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여자는 이래야 한다. 남자는 이래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사실은 알고보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산물이에요. 지젝은 이데올로기의 철회를 주장하하고 있어요. 이런 점을 선생님께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계셔서 어렵지 않았는데 혼자서 읽을 때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철학적 교양이 없어서겠죠. 선생님께서 지젝의 주요 저작을 알려주셨는데 적어도 그 책들은 꼼꼼히 읽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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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지젝속으로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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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을 읽기 위해선 다양한 지적 배경이 필요하다 보니 혼자서 읽어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정우샘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서 지젝의 텍스트와 만나니 이해가 조금더 수월하네여... 이정우샘의 강의를 성실히 수강해가며 텍스트도 성실히 읽어간다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될 듯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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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살 없는 지젝, 이정우선생님의 수준높은 강의로 돌파합니다. 김정량 (14.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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