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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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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강의 |
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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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현선생과 더블어 라캉 프로이트를 전체에서 조망하며 길을 가르쳐주는 몇안되는 연구자이십니다. 아트앤스터디에서 세미나 7, 세미나 11강의를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세미나 7에서의 고딕 부연부벽 강의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유럽건축미학강의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듯, 어서 2부 강해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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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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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정신분석의 이해 |
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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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와 해설을 덧붙이는 강의로서, 라캉을 이해하시는 데 필수적인 강의가 아닐까 합니다. 2부 강의도 꼭 듣고 싶네요. 세미나 11을 한번 읽어보고 들으시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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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캉을 이해하다 |
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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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라캉 책을 독학으로 읽어왔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그러다 이 강의를 발견하고 1강부터 8강까지 완강했다. 백상현 교수님이 세미나 11 원문을 한 줄 한 줄 짚어가며 설명해주시니까 맥락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투케와 오토마톤 개념 설명할 때 현대 공황장애 사례까지 연결해주셔서 이론이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걸 체감했다. 응시 개념도 처음엔 낯설었는데 홀바인의 <대사들> 그림 분석하면서 이해가 됐다. 2부 강의도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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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입문자에게는 벅차다 |
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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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에 관심 있어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프로이트 기본 개념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니까 5강부터 버거웠음. 대상a, 시니피앙, 응시 이런 용어들이 난무하는데 설명을 들어도 완전히 이해되진 않는다. 그래도 교수님이 친절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건 느껴진다. 나중에 기본서 몇 권 읽고 다시 들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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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분석이 압권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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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자인데 라캉 이론으로 그림 보는 게 신선했다. 7강에서 르네상스 회화의 원근법을 응시 개념으로 설명하는 부분, 신디 셔먼 사진 작품 분석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다빈치 <모나리자>에서 엇나간 원근법이 응시를 드러낸다는 해석은 처음 들어봤는데 설득력 있었다. 스기모토 히로시 작가 이야기도 좋았고. 이론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실제 작품들을 많이 보여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다. 다만 강의록에 이미지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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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중 |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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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 때는 그냥 흘러가듯 들었는데 2회독 하니까 확실히 다르다. 데카르트와 프로이트를 비교하는 3강, 반복강박 설명하는 4강 같은 부분들이 두 번째 들으니 연결되더라. 백상현 교수님 책 『라깡 미술관의 유령들』이랑 같이 보면 더 좋을 듯. 강의 시간이 각 강마다 2시간 정도라 집중력 유지가 쉽진 않지만 내용은 확실히 알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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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파문 이야기부터 흥미진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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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라캉이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 파문당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드라마틱했다. 권위에 맞서는 지식인의 모습이랄까. 그 맥락에서 세미나 11을 보니까 왜 라캉이 자아의 몰락을 주장했는지 이해가 갔다. 탐구와 발견의 차이, 강박증과 히스테리 비교 같은 것도 재밌었다. 다만 중반부 가면서 철학 용어들이 많아져서 좀 힘들었다. 칸트, 하이데거, 메를로퐁티까지 나오는데 이쪽 배경지식 있으면 훨씬 수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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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훌륭하다 |
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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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만 듣기보다 강의록 프린트해서 같이 보면서 들으니까 효율적이었다. 핵심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나중에 복습할 때도 유용했다. 무의식의 논리적 시간성, 언표와 언표행위의 차이 같은 부분들 강의록 보면서 다시 읽으니 이해가 더 잘 됐다. 8강까지밖에 없는 게 아쉽다. 원래 10강 예정이었다던데 2부에서 이어지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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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아이의 꿈 해석 충격 |
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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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프로이트의 불타는 아이 꿈 사례 분석하는 부분이 소름이었다. 아버지가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에 대한 라캉의 해석, 현실보다 더 실재적인 무의식의 영역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다. 이런 식으로 꿈을 분석한다는 게 신기했다. 포르트-다 놀이 설명도 좋았고. 근데 솔직히 대상a 개념은 아직도 완전히 이해 못했다. 몇 번 더 들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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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전공생 필수 |
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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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현대미술 이론 전공하는데 교수님이 라캉 공부 필수라고 하셔서 들었다. 안 그래도 논문 쓰면서 응시 개념 써야 하는데 이 강의가 큰 도움 됐다. 특히 8강에서 왜상의 두 가지 종류, 빛과 스크린의 관계 설명하는 부분이 논문에 직접 인용했다. 다만 강의 속도가 좀 빠른 편이라 노트 필기하면서 듣기엔 벅찼다. 일시정지 많이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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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 영화 언급이 좋았다 |
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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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일본 감독 오즈 야스지로 영화 이야기 나올 때 반가웠다. 원래 오즈 영화 좋아하는데 라캉 이론으로 해석하니 또 다른 맛이 있더라. 고야 그림 분석도 흥미로웠고.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담론 제공이 필요하다는 설명, 데이트 폭력 사례 연결한 것도 현실적이어서 좋았다. 이론이 추상적이지 않고 우리 삶과 맞닿아 있다는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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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끝까지 들을 만하다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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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30대 직장인인데 퇴근하고 조금씩 들었다. 한 강이 2시간씩이라 집중하기 쉽지 않았고 개념도 난해했다. 시니피앙의 그물망, 중핵의 외밀성 이런 용어들 처음 들으면 당황스럽다. 그래도 8강까지 완강하고 나니 뿌듯하다. 라캉이라는 사상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됐다. 2부도 나오면 들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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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영화 분석 재밌었음 |
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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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에서 영화 <매트릭스> 언급하면서 응시와 의태 설명하는 부분 기억에 남는다. 대중문화 소재 가져와서 설명해주니까 이해하기 쉬웠다. 안도 다다오 건축, 아르침볼도 그림 같은 다양한 예시들도 좋았다. 다만 프랑스 철학자들 이름 많이 나오는데 발음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뭐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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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무의식과 윤리의 관계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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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무의식의 윤리적 위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무의식이 단순히 억압된 욕망의 저장소가 아니라 윤리적 차원을 갖는다는 관점이 새로웠다. 욕망의 유한성 개념도 처음엔 이해 안 됐는데 반복해서 들으니 조금씩 감이 온다. 백상현 교수님 다른 강의들도 찾아봐야겠다. 세미나 7 강해도 있던데 그것도 들어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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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빛에 대한 새로운 시각 |
유*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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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마지막 부분에서 "빛이 빛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차단이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스기모토 히로시 사진작가 작품 설명하면서 한 말인데 사진뿐 아니라 우리 삶에도 적용되는 것 같았다. 필터링된 이미지를 통해서만 자신을 인식한다는 개념도 요즘 SNS 시대에 딱 맞는 이야기 같다. 강의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10강까지 완성본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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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추천하지만 각오는 필요 |
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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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들었는데 쉽지 않다. 라캉 세미나 11 원문도 어렵다는데 그걸 강해하는 거니까 당연히 난이도가 있다. 근데 백상현 교수님이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느껴진다. 중간중간 구체적 사례들 들어주시는 것도 도움 됐다. 다만 철학, 정신분석학, 미술사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어야 할 것 같다. 완전 입문자에게는 비추. 어느 정도 준비된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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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기본 개념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잘 이해할수 있는 강의 |
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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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쉽게 시작했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좀 어려웠어요. 원문을 가지고 강의하셔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끝까지 다 듣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잘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근데 10강까지 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8강만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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