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과 저항의 정치전략으로서의 <실존의 미학>
「해방과 저항의 정치전략으로서의」에서 다루는 개념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판단을 위한 도구입니다. 분량은 짧지만 결론까지 가는 길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세부 논점은 ‘일반적 이론의 틀: 진실 말하기와 주체화’ → ‘데메트리우스에 있어서 유용한 인식의 특징화’ → ‘에피쿠로스에 있어서 생리학적 인식’ → ‘에피쿠루스주의적 생리학자의 파르헤지아’로 짜여 있습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들으면서 메모할 만한 지점이 분명해, 짧은 시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강의가 끝나면 처음의 물음이 어떻게 다듬어졌는지 그 과정을 자신의 언어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반대 입장에서 이 주장을 공격한다면 어디를 겨눌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한 단계 깊어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일반적 이론의 틀: 진실 말하기와 주체화
  • 32분
  • 2교시 - 데메트리우스에 있어서 유용한 인식의 특징화
  • 26분
  • 3교시 - 에피쿠로스에 있어서 생리학적 인식
  • 22분
  • 4교시 - 에피쿠루스주의적 생리학자의 파르헤지아
  • 26분
  • 주요내용
  • - 일반적 이론의 틀: 진실 말하기(veridiction)와 주체화(subjectivation)
    - 견유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세계에 대한 앎과 자기실천: 데메트리우스(Demetrius)의 예
    - 데메트리우스에 있어서 유용한 인식의 특징화
    - 에피쿠루스주의적 생리학자의 파르헤지아(parrhsia: 진실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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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광 (불문학자, 철학자)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Histoire, Discours, Litterature chez Michel Foucault(미셸 푸코에 있어서 역사?담론?문학)」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저서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 『프랑스 철학과 문학비평』, 『들뢰즈 사상의 분화』, 『성과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