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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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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들 간의 관계를 밝혀주는 강의 |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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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게 많았어요. 철학 비전공자인지라 각 철학가들의 개념들이 서로 어떤 관계성이 있는지 맥을 못 잡을 때가 많은데 이 강의가 그 관련성들을 많이 짚어주어주는군요. 들뢰즈 공부가 들뢰즈 전 사유에 대한 이해가 필수인지라, 큰 도움이 되었어요. 들뢰즈 이해가 한결 심도 있게 이뤄질 수 있었어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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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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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수료! 시즌 2 시작! |
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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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시즌 1을 모두 수강하고 시즌 2도 신청했습니다. 하하하! 이번 강의는 베르그손과 푸코를 다루네요. 강좌가 시즌 1 , 2로 나뉘어 있는데 연속성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시즌 1을 듣지 않아도 시즌 2를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들뢰즈의 철학사를 강의로 들을 수 있다는 게 엄청난 행운인 거 같습니다. 혼자 읽기에는 버거운 책인데, 강의를 길잡이 삼아 꾸준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즌 2도 완강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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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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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저 너머 |
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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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듣고, 오늘부터 시즌2 시작했습니다. 들뢰즈를 이해하려면 거쳐야 하는 수 많은 철학자들이 너무 깊지도 너무 얕지도 않게 잘 설명되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푸코 강좌만 따로 검색해서 들을 셈입니다~~ 큰 욕심 안 내고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알찬 강의 해주신 마상룡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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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과 푸코, 들뢰즈라는 렌즈로 조망하다 |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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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베르그손과 푸코의 사상을, 들뢰즈가 새로 쓴 철학사라는 독특한 관점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개념들 간의 관계성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철학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각 철학자들의 사유가 어떻게 들뢰즈의 '차이의 철학'으로 수렴되는지 큰 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 2강의 베르그손의 '지속'과 '차이 그 자체'에 대한 해설은 표상적 사유에서 벗어나는 직관의 사유 방식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들뢰즈 이해가 한결 심도 있게 이뤄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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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없는 사유, 새로운 실천의 길을 모색하다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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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목표인 '강요된 전제나 사회적 편견에 구속되지 않고 어떻게 전제 없이 사유할 것인가'에 대한 성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들뢰즈의 시각으로 플라톤과 헤겔의 메이저 철학에 도전장을 내밀고, 마이너리티 철학자들의 전복적 사유를 통해 다르게 존재하고 다르게 행위 할 수 있는 새로운 실천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6강의 푸코 철학에서 '주체화'가 사유되는 방식과 '실존의 미학'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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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 버거웠던 책, 강의 덕분에 완강합니다 |
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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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철학사는 혼자 읽기에는 버거운 책이었는데, 마상룡 교수님의 강의를 길잡이 삼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즌 1을 수강하고 바로 시즌 2를 신청했는데, 연속성이 그리 강하지 않아 바로 듣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푸코 강좌만 따로 검색해서 들을 셈이라는 다른 수강평처럼, 저 역시 구조주의와 푸코의 주요 개념들(지층, 다이어그램, 장치 등)이 매우 알차게 다루어져서 좋았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들뢰즈 저 너머로 가는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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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고 난해한 내용에 중간에 지쳤습니다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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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퀄리티는 인정하지만, 총 17시간 23분이라는 긴 분량과 너무 깊이 있는 내용 때문에 완강하는 데 매우 지쳤습니다. 특히 3강 구조주의 부분은 대표 철학자 7명을 식별 규준과 함께 다루는데, 17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소한 개념들이 쏟아져 나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들뢰즈가 원래 어렵긴 하지만, 입문자를 위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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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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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6강에 걸쳐 다룬 푸코의 문제의식, 사유 구도, 주요 개념, 주체화 방식 등이 매우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고고학, 계보학, 역사적 존재론부터 언표, 가시성, 다이어그램까지, 평소 흩어져 있던 푸코의 개념들이 하나의 일관된 구도 속에 자리 잡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푸코 철학과 칸트 철학의 비교를 통해 푸코의 역사적 존재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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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개념을 창조하는 것'이라는 들뢰즈의 시각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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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객관적 진리 관조도, 반성이나 성찰도, 소통도 아니며 '사유의 개념 자체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들뢰즈의 정의가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7강에서 '철학적 드라마화의 방법'을 통해 플라톤과 헤겔의 질문법을 비판하고 강도의 차이들의 장을 설명하는 방식이 들뢰즈 존재론의 핵심을 짚어주었습니다. 발명, 자유를 위한 참된 축가가 넘쳐흐르는 새로운 철학의 향연에 초대받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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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 강의 분량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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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과 2강에 걸쳐 베르그손의 지속, 생의 약동, 차이의 철학 등을 5시간 가까이 다루었는데, 들뢰즈 철학에서 베르그손이 중요함을 알지만, 강의의 30% 가까이를 할애한 것은 조금 과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베르그손의 논의를 좀 더 압축하고, 그 시간을 푸코의 논의나 들뢰즈 자체의 개념에 더 할애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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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개념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준 강의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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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 잠재성, 현실성, 선험적 초월론적 경험론 같은 개념들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강의록과 명확한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8강 '내재성의 평면'을 다룬 부분에서 현실적인 것과 잠재적인 것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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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과의 연결고리가 좀 더 강했으면 합니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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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을 듣고 시즌 2를 이어서 신청했는데, 연속성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시즌 1을 듣지 않아도 시즌 2를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다른 후기에 동의합니다. 물론 내용상 독립적일 수 있지만, 시즌제로 기획된 만큼 시즌 1에서 다룬 철학자들(니체 등)의 사유가 이번 강의의 베르그손/푸코와 어떻게 더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종합적인 정리가 추가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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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와 칸트의 비교 분석이 명쾌했습니다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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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푸코 철학과 칸트 철학의 비교를 통해 푸코의 사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해명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근대 철학의 핵심적인 문제의식이 푸코에 의해 어떻게 전복적 사유로 이어지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푸코의 난해한 다이어그램, 장치 같은 개념들을 칸트적 질문법과의 대결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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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를 비틀고 뒤집는 통찰에 감탄하다 |
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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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처럼 익숙하고, 인위적이고, 틀에 박힌 세계를 깨고, 무한한 사건을 발생시키는 '차이의 철학'을 보여주는 철학사는 처음입니다. 교수님께서 반시대적 시선으로 플라톤주의를 부정하고 생성과 창조의 철학을 제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사유의 전환'을 경험하는 듯했습니다. 정말 알찬 강의 해주신 마상룡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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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철학자를 동시에 다뤄 혼란스러웠습니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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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구조주의를 어떻게 인지할 것인가' 파트에서 소쉬르, 레비-스트로스, 라캉, 바르트, 알튀세르, 푸코, 데리다까지 7명의 철학자를 170분 만에 다루는 것은 너무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의 목표가 들뢰즈의 철학사 계보 추적이라 해도, 너무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주입하려다 보니 개별 철학자들의 사유를 깊이 있게 소화하기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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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명강의 |
오*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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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룡 교수님은 강의 내내 들뢰즈의 독특한 문제의식과 사유의 구도를 전달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설명하십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새로운 것, 비예측적인 것, 발명, 자유에 대한 들뢰즈의 참된 축가가 제 삶에도 울려 퍼지는 듯했습니다. 교육학과 박사과정 출신답게 어려운 철학 개념을 교육적으로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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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인상 깊었습니다 |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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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다룬 '주체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주체 개념의 기능'에 대한 논의가 현대 철학의 핵심적인 문제의식을 짚어주었습니다. '애벌레 주체' 같은 독특한 비유를 통해 주체와 구조의 변증법을 해명해 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들뢰즈적 답변을 찾아가는 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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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베르그손의 지속 일원론에 대한 설명이 최고였습니다 |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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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4교시의 베르그손의 '지속 일원론'과 '생의 약동'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이 좋았습니다. 운동의 두 측면과 의미를 구분하고 차이를 사유하는 방식을 베르그손 존재론을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들뢰즈가 왜 베르그손을 자신의 마이너리티 철학사 계보에 넣었는지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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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맴도는 여운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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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에도 '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와 '우리는 정말 쓰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이 계속 맴돕니다. 블랑쇼의 사유처럼 끊임없이 찾고 모색하고 되돌아가는 움직임을 경험한 강의였습니다. 쉽게 요약할 수 없는 깊은 사유를 다루었지만, 그 깊이 자체가 행복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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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행위의 본질을 깨닫게 해준 강의 |
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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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의 '읽기, 빠져들기와 거부하기' 파트가 특히 좋았습니다.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노래를 '회복하려는 항해와, 그것을 유혹하는 물의 노래'로 해석하는 블랑쇼의 시각을 통해, 읽는 행위의 이중성을 깨달았습니다. 책에 완전히 빠져들면서도, 나의 생에 의해 책이 쓰여지도록 거부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독서의 의미가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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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과 혼돈 속에서 내 사랑의 정수를 찾기... |
홍*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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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강까지는 지나간 사랑의 확인이었다면 오늘은 새로운 사랑의 잉태인듯하다... 남편과 함께한 만 30년, 연인으로 6년 부부로 24년... 이쯤에서 한번 뒤돌아보구 싶었다... '사랑해?''뽀뽀''안아줘'를 입에 달고 살았다.. 이제 그만 젊잖아 보려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좋을거 같다... 진실, 사랑,행복,불행... 그런거 내겐 중요한게 아님을 오늘 강의로 알게 되었다.. 어떤강의든 내용과 형식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독해법이 있으리라... 편하게 그러나 가볍지않은 이 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다.... 이번주엔 남편을 어떻게 사랑해 줄까 궁리해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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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힘이 너무 들어가 옆구리가 터져버린 김밥... 사실 맛있긴 하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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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강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언어에 대한 강의였다. 사랑의 언어에는 기호, 고백, 말의 세가지 쟝르가 있다. 사랑의 감정을 억압하고 있는 사람은 갑자기 화를 내는 등의 기호를 표출한다고 배웠다. 이것은 김밥 말 때 속재료를 많이 넣고 너무 억누르면 옆구리가 터지는 것과 같은 원리가 아닐까? 재료와 힘이 너무 들어가 옆구리가 터져버린 김밥... 사실 맛있긴 하다. 그런 것처럼 갑자기 화내거나 날보고 있다가 안그랬던 것처럼 시선을 피하는 사람도 사실 귀엽긴 하다. 하지만 번번이 옆구리 터진 김밥처럼 툭툭거리기만 한다면 곤란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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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그녀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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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는 사랑이 가져다주는 고통과 고독, 그 고독을 벗어나기 위한 유혹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남편이 십 년 넘게 일이 없어 빚이 쌓이는데도 '천재끼가 있다'고 믿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그제서야 깨달았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착각이지만 사랑하는 이들에게 있어 과대망상은 불가피한 증상이고,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라고 하니 모든 의문이 풀렸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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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비염이 있으신지...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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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선생님의 손이 거의 코에 가 있으시네요. 코에서 입으로 다시 코로... 보기가 쫌 그래요~ 가장 답답한 건 입이 가려지는 건데.. 음... 좀 거슬리고,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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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또다시 사랑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후후 |
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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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체를 간파하여 현명하고 성숙하게 사랑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꿈을 버리지 못하였으므로 나는 또다시 사랑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겨우내 시커먼 나무 쭉정이인 벚꽃나무가 봄날 단 열흘 정도 찬란히 꽃을 피워내기 때문인 것처럼, 사랑하는 동안엔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자지 않아도 졸리지 않은 여신처럼 생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수강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면서도 쉬운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강의 방식이라 재밌었고 맘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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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사랑은 불륜이다! |
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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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중심으로 기존의 질서를 재편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에 더 깊이 들어가게 해주신 강의입니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임팩트 강한 강의였습니다. 결코 누이좋고 매부좋은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서요. 인문학에 좀더 들어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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