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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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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네요. |
허*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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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때문에 시간 철학 부분 공부가 필요해서 혼자 여러 책을 읽었는데, 어느 책보다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간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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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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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폭넓은 사유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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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폭넓은 사유를 접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그송의 시간론이 가장 매력적이었고요.. 그로 인해 공간과 뗄래야 뗄 수 없이 연관된 시간에 대해서 새로 지각하게 되었습니다. 만만치 않은 시간이라는 화두를 붙잡고 성의있게 강의해주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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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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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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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 니체와 엘리아데의 시간론을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더불어 들뢰즈나 라캉에 대한 언급도 해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직으로 선 시간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강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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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선 시간, 존재의 생동성을 느낍니다 |
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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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선 시간'이라는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신청했는데, 베르그송의 '지속'과 후설의 '생생한 현재'를 통해 수직적 시간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조광제 교수님의 강의는 딱딱한 철학 강의가 아니라, 개인적 삶의 실존을 마주하는 느낌이라 생생했습니다. 특히 시인으로서의 감성적인 면까지 두드러지게 표출되어 정서적으로도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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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될 수 없는 질적 시간의 중요성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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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양화하고 물질화 시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는 질적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잴 수 없다"는 말이 처음엔 헛소리 같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그 의미를 절감했고, 너무 숫자와 재는 데 익숙해진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을 놓쳤고 아쉽지만 큰 깨달음을 얻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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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시간 설명이 너무 피상적이었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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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에 대한 철학사를 훑어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물리적 시간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피상적이었다는 느낌입니다. 철학적 시간 개념과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물리학적 설명을 기대했는데, 핵심 이론만 짚고 넘어가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을 좀 더 고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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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철학 덕분에 논문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
허*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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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때문에 시간 철학 부분 공부가 필요해서 혼자 여러 책을 읽었는데, 어느 책보다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플라톤에서 메를로퐁티까지 시간 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잡아주셔서, 시간에 대한 폭넓은 사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르그송의 시간론이 가장 매력적이었고, 공간과 연관된 시간에 대해 새로 지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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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을 어렴풋이 이해하다 |
허*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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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현상학 강의를 듣다가 난해해서 포기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난해하기만 했던 현상학이 어렴풋이 의식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메를로-퐁티의 불투명성의 현상학과 반성철학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 교수님의 전공 분야를 자세히 다뤄주신 덕분에, 현상학에 다시 접근할 용기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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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론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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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가능성은 인간 의식에 있고, 인간 의식은 시간의 흐름 위에 있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특히 8강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론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세 가지가 모두 현재 지각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절감하며, 현재라는 시간에 있는 나 자신이 새롭게 지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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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보니 이해도가 훨씬 풍부합니다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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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강하지는 못했지만, 조광제 선생님의 책($철학라이더를 위한 개념어 사전$ 등)과 함께 강의를 보면 훨씬 더 풍부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주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철학사 전체를 훑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원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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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엘리아데의 시간론에 관심이 갔습니다 |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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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 니체와 엘리아데의 영원회귀-창세의 반복 시간론을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 들뢰즈나 라캉에 대한 언급도 해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직으로 선 시간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강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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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시간과 질적 시간의 간극 |
박*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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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말은 너무나 친숙하기에 무심하게 살고 있었는데, 시간을 곰곰하게 생각해보니 양적 시간과 질적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질적 시간은 이념적이고 철학적이기에 많은 철학자들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익숙하지만 기괴한 '시간'의 문제를 제대로 사유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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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
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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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유한다는 것은 삶 전체와 존재 전체를 건드리는 무모한 일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막연하게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체계적인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두렵고 신비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도전의식을 갖게 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더 깊이 있는 강의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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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후설 현상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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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에포케'와 '휠레의 시간성', '살아있는 현재와 절대적 의식류'를 다루는 13강은 난해했지만, 현상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조광제 교수님의 전공을 바탕으로 한 해설 덕분에 복잡한 개념들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강의로 남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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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했지만,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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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선 시간'이라는 제목에 혹해 신청했지만, 방대한 내용과 심오함 앞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 보니 플라톤, 니체의 시간론에 대해서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고, 물리학적 시간과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남았습니다. 저에게는 아직 이른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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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선 시간, 사건의 정체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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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수평으로 흘러가는가, 수직으로 서있는가'라는 제목 자체에서 사유의 냄새가 풍깁니다. 갑자기 다가오는 사건의 정체는 갑자기 선 시간이라는 교수님의 설명은, 일상에서 겪는 사건을 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끌어올리는 통찰이었습니다. 플라톤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론을 주목해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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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시간의 존재 여부에 대한 고민 |
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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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물리적) 시간과 주관적(의식) 시간을 통합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운동의 지속이 물리적 시간의 출발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주에서 질량을 모두 제거한다면, 과연 물리적 시간이 존재할까요? 아무튼 유익한 강좌였고, 앞으로 더욱 생각을 해볼 여지가 많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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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삶의 실존이 느껴지는 강의 |
박*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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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선생님은 철학자로서 타고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과목은 철학을 하려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듣고 있는데, 이 강의는 딱딱한 철학 강의가 아니라 조광제 교수의 개인적 삶의 실존을 마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시인으로서의 감성까지 두드러져 이토록 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 경험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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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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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강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조광제 선생님의 책과 함께 보면 훨씬 더 풍부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거대한 주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철학사 전체를 훑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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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에 대한 시간 |
박*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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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그말은 너무나 친숙하기에 생각하지도않고 무심하게살고있는데 시간을 곰곰하게 생각해보니 양적시간은 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잘안다고 치고 질적시간은 이념적이고 철학적이기에 많은 철학자들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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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될 수 없는 시간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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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르그송과 후설의 부분에서 질적인 시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양화하고 물질화 시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질적인 시간이 사라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잴 수 없다. 처음엔 무슨 헛소리냐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 의미를 느낄 수 있었고 너무 숫자와 재는 데 익숙해진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은 놓쳤고 아쉽지만 큰 깨닫음을 얻는 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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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강의 |
경*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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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선생님 철학자로써 타고난 분이군요. 이 과목은 철학을 할려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다른 강의도 빠짐없이 듣고 있는데요. 귀에 쏙 들어와서 많은 도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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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학 님:)
네, 조광제 선생님 강의 너무 좋지요! 공부에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admin (1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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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철학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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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가능성은 인간 의식에 있고 인간 의식은 시간의 흐름위에 있기에 시간을 논한다는 것이 이처럼 철학적 사유를 풍요롭게 할 수 있구나 놀랐습니다. 특히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론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지각하며 미래를 기대하는 것인데 결국 이 세가지는 모두 현재 지각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절감하며, 현재라는 시간에 있는 나자신이 새롭게 지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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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철학 |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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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관심이 있어서 수강을 했는데, 방대한 내용과 심오함 앞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물리학적 시간 개념과 철학적 시간 개념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그 부분을 좀 더 고찰해봐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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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강의를 듣다가 |
허*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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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현상학 강의에 매료되어서 수강 신청합니다. 현상학을 강의하시면서 설명해 주신 세잔느의 그림세계와 피카소의 입체적 형태를 통한 사물 그리고 의식, 의식의 체화가 어렴풋이 나의 의식속으로 들어옵니다. 체화되어서 난해하기만 했던 현상학이 어렴풋이 ... 그리고 다시 현상학에 접근할 용기가 납니다. 건강하십시요!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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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선 시간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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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에서 사유의 냄새가 풍깁니다. 수평으로서가 아닌 수직으로서의 시간. 시간에 대한 논의가 다름을 알 수 있는 강의 입니다. 특히 플라톤 과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론을 주목해서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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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과 수평의 시간 |
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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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란 생각할수록 신비한 것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란 객관적(물리적) 시간과 주관적(의식) 시간이 있는 것 만은 틀림이 없다고 보겠습니다. 마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이론을 통일시키려는 노력과 마찬가지로 이 두 가지의 시간을 통합시키는 이론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직으로 선 두툼한 시간은 결국은 주관적 시간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일단 차치하고서라도 물리적 시간은 어디서 출발하는 것일까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운동의 지속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에서 운동을 하는 질량을 모두 제거한다면 과연 물리적 시간은 존재할까요. 아니면 온 우주가 -273도의 절대온도에 도달하면 과연 물리적인 시간이 흐른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유익한 강좌였고, 앞으로 더욱 생각을 해볼 여지가 많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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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시간의 힘 |
윤*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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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체계적인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두렵고 신비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도전의식을 갖게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다음의 더 깊이있는 강의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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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시간에 대한 고찰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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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물리학적 철학적 여러 이론들에 대한 정리를 해보려는 자못 무모한 계획을 잡고 이 강좌를 접했습니다. 철학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보니 플라톤, 니체의 시간론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고대부터 근대,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해서 시간에 대한 철학사를 훑어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뉴턴과 아인쉬타인의 물리적 시간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피상적이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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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수직으로 선 시간 |
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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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관련한 철학 강의는 나로서 낯선 강의라 처음엔 수강할까 망설이다가, <수직으로 선 시간>이라는 제목에 혹해 신청하게 되었다. 결국 이 강의로 인해 이후 조광제 선생 강의를 몇 개 더 듣는 계기가 되었다. 본 강의는 딱딱한 철학 강의라기 보다 조광제 교수의 개인적 삶의 실존을 마주하는 느낌이라 생생한 기분으로 강의를 들었다. 특히 난해한 후설 현상학을 시작으로 조 교수님의 전공인 메를로 뽕티까지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강의로 남을 것 같다. 더구나 조 교수님은 시를 창작하시는 분이라 이 강의에서는 시인으로서의 감성적인 면까지 두드러지게 표출되어 청강자로서는 그 어떤 강의보다 정서적으로 강하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 딱딱한 철학강의가 이토록 쉽고 친근하게 느껴지기는 처음 경험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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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수직으로 선 시간/.. |
장*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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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수평으로 흘러가는가..수직으로 서있는가.갑자기 다가오는 사건의 정체는 갑자기 선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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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강은 언제 뜨나요? |
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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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1,2강을 보았습니다. 빨리 다음 강의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언제부터 뜨는지 미리 예고라도 해주심이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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