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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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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미술의 태동기~~ |
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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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암흑을 지나 르네상스로의 화려한 비상! 곰브리치 미술사를 통해 근대 미술의 태동기를 훑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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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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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일등으로 남기는 후기 |
이*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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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께서 곰브리치 강의를 하신다기에 책을 구입해서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시즌 3이네요. 이제 강의 듣기 시작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강의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는 단순한 미술사 강의가 아니라 서양 역사와 철학, 미학, 문학 등 인문학적 지식이 총체적으로 우러나는 강의입니다. 클래스가 다르다고 할까요? 강의를 듣고 있으면 롤랑바르트, 아도르노, 벤야민, 칸트 등 연관된 공부거리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 나옵니다.ㅎㅎ 이번 시즌도 열심히 따라가 봐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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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르네상스 황금기를 깊이 탐험하다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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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시즌 3는 르네상스 3대 거장(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을 중심으로 미술사의 정점을 다룹니다. 특히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속의 형상을 해방시키는 과정을 "내 안의 형상을 드러내는 삶"과 연결지어 해석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의 심미적 욕망과 시대적 배경을 철학적으로 분석해 주셔서 입체적인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강의 분량이 길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통찰이 큽니다. 김진영 선생님 강의는 역시 차원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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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명화에 담긴 과학과 철학을 읽다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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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 리자>와 라파엘로의 <대공의 성모>를 비교하며 '사실주의와 이상주의의 조화'를 설명해 주신 부분이 명쾌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 발달이 미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니 단순한 그림 한 점도 이전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미술사를 넘어 인문학 전반의 지평이 넓어진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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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알프스 이북 미술의 재발견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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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탈리아 르네상스에만 집중했었는데, 6강과 7강에서 다룬 뒤러와 그뤼네발트의 작품 세계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종교개혁이라는 시대적 갈등 속에서 독일 미술이 어떻게 혁신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뒤러의 관조와 재현의 미학에 대한 해설은 텍스트를 깊이 읽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통찰이었습니다. 다음 시즌이 벌써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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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매너리즘, 거장의 그늘에서 피어난 예술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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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후반 매너리즘 시대를 '위기'이자 '이탈'로 해석한 부분이 공감되었습니다. 위대한 거장들 이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분투했던 화가들의 고민이 마치 요즘 사회의 청년 세대들의 고민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틴토레토의 무거움과 사건성, 엘 그레코의 독특한 시선을 따라가며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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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곰브리치 책만 읽으면 놓칠 수 있는 깊이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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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을 읽을 때는 그냥 넘어갔던 문장들의 행간을 김진영 선생님이 채워주십니다. 단순히 미술사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곰브리치가 던지는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강의 내내 "이런 건 미술이 아니야!"라는 선입견을 버리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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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강의가 너무 길어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
오*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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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의 통찰은 훌륭하지만, 한 회차 강의 시간이 100분에서 120분이 넘는 경우가 많아서 몰입이 어려웠습니다. 출퇴근길에 쪼개서 듣기에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통으로 내야만 들을 수 있는 강의라 진도가 잘 안 나가서 결국 수강 기간이 끝날 때까지 다 듣지 못했습니다. 강의 시간을 좀 줄여서 여러 회차로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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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내용의 깊이는 좋지만 너무 철학적입니다 |
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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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를 알고 싶어 들었는데, 롤랑 바르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너무 많은 철학자와 인문학적 개념이 섞여 나와서 본래의 미술 작품 감상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인문학적 통찰이 강의의 장점이겠지만, 미술사 입문자에게는 너무 벅찬 느낌입니다. 어떤 때는 교수님의 개인적인 사유가 주제에서 멀어진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 비중을 좀 더 높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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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후 느끼는 지적인 충만감 |
고*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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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명작 해설을 넘어선, 서양 문명의 핵심을 관통하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강의는 미술사를 공부하려는 사람뿐 아니라,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이 강의 덕분에 주말의 아침 시간이 무척 풍요로워졌습니다. 이제 미술관에 가도 아는 만큼 더 보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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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 강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송*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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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의 회화에서 사실주의와 이상주의가 조화되는 지점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라파엘로의 작품이 왜 '완전한 기쁨'을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도 모르게 관련 도판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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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만족, 자료는 아쉬움 |
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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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최고였지만, 강의록이 따로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곰브리치 원서를 봐야 하는 건 알지만, 방대한 내용과 교수님의 심도 깊은 해설을 복습하기 위해서는 주요 개념이나 도판 목록 정도는 요약된 자료로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직접 필기하는 것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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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의 시선을 따라가는 즐거움 |
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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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가 미술사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그 비평적 시선을 따라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연대기적 나열이 아닌, 주제와 개념을 중심으로 미술의 변천을 설명하는 방식이 머릿속에 오래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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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르네상스에 제대로 입문했습니다 |
권*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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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즌을 듣지 않고 바로 3부터 들었는데도, 르네상스 시대의 핵심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거장들의 시대와 그 배경을 짚어준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 세 거장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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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공부를 통해 무뎌진 감수성을 되찾다 |
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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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감정이 메마른 채 살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금 제 안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9강의 엘 그레코와 한스 홀바인의 절제 미학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제 삶에도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절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삶의 태도까지 바꿔준 고마운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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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 속의 진리를 발견하다 |
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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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가 말한 '모호함'의 개념이 강의의 핵심을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르네상스 거장들이 치열하게 획득한 지식을 모호함의 표현을 통해 예술로 승화시킨 방식에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알쏭달쏭하면서도 결국은 깨달음을 주는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바로 이 '모호함의 미학'과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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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길어요 (중복되는 아쉬움) |
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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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을 때마다 거의 두 시간을 집중해야 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내용 자체는 좋지만, 중간에 잠시 딴생각을 하면 다시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강의 시간 배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수강생분들이 왜 강의 시간이 길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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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에 대하여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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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의 모호함에 대한 의견이 많은 생각거리를 던집니다. 과거(중세) 인간의 수동적 사고는 인간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근대의 인간과는 다르기에 원근법이 발견이 느릴 수밖에 없었다. 대리석에 내재해 있는 형상을 드러내기 위한 깍아내기 작업은 이러한 사고의 영향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도록 추구하며 사는 삶, 또는 내 안의 부처를 깨달아 가는 삶. 이 모두가 내 안의 형상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치열하게 획득한 지식을 모호함의 표현을 통하여 살아있는 듯한 작품을 만든것에서 모호함을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는 것에서 미적 현상을 만들어 낸다는 말씀. 선생님의 깊은 성찰적 말에 존경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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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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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지만 제대로 모르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그리스와 이집트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접하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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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알쏭달쏭한 매력의 강의 |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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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 서양미술사를 듣기 위해서 아트앤스터디에 가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가장 듣고 싶었던 강의였고, 목표했던 강의를 벌써 3까지 완강했다는게 기쁘네요.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새로운 걸 깨닫게 되어 유익하고 좋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주제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았나 지루할 때도 있고, 알쏭달쏭한 매력의 강의입니다. 저는 지금 4를 듣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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