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비’ 한재훈 선생이 동양고전 속 인문학적 지혜를 빌어 우리들의 삶을 ‘관계’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공자, 퇴계 등 동양 성현들의 고전에 스며 있는 지혜를 빌려 인문학적 맥락에서 재해석함으로써 바람직한 삶의 태도는 무엇이며, 인문 공부의 의미는 무엇인지 짚어본다.
지금은 동양고전의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과 노숙인, 교도소 재소자, 최고경영자를 위한 인문학 강좌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동양고전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연세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와 성공회대에 출강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 ‘도립서당’ 훈장이기도 하다.
- 저서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조선서원을 움직인 사람들』,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
번 호
제 목
작성자
1
관계적 삶
이*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과 지혜는 타인을 얼마나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가 나를 알아차리고 있는가 그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지만 생각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자주 경험합니다. 상, 화의 의미를 세기고 나를 알아차리는 마음으로 다시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수님의 강의 음성이 편안해서 강의도 편안하게 잘 전해졌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
타인이 아니라 '나'를 위한 공부, 인문 공부
김*선
약간은 수줍어하시는 듯한 모습으로 강의를 시작하지만 강의하는 내내 목소리에 힘이 있어 듣기 좋습니다. 그리고 깊이있는 얘기를 어렵지 않게 강의하시네요.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건강하고 향기롭게 살면 그 향기는 더욱 깊어져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조화를 이루며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3
한재훈 교수님 강의는 넘사벽
원*정
대학원에서 교수님 강의를 두 학기 동안 들으면서 깊은 내용을 정갈하고 쉽게 전달하시는 모습에서 넘사벽의 강의라고 내내 생각합니다. 자료를 찾다가 이렇게 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노다지를 발견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