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 History · Philosophy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남승석 (영화감독·연세대 학술연구교수) · 문병호 (철학자)
공동경비구역 JSA 택시운전사 여름궁전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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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개요

발터 벤야민은 역사를 '세계의 고통의 역사'라 불렀다. 이 강좌는 동아시아 다섯 나라의 영화를 통해 그 고통의 순환을 들여다본다. 영화감독 남승석과 철학자 문병호가 매시간 함께 강의하며, 영상 분석과 철학적 해석을 나란히 제시한다.

6·25전쟁
JSA
5·18
민주화운동
택시운전사
천안문사태
여름궁전
2·28사건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일본
군국주의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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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특징

🎬
남승석
프레이밍·편집·서사 구조
영화적 형식과 미학 분석
📖
문병호
벤야민 · 아도르노 개념
형상화 이면의 철학 해석

같은 그림을 두 개의 다른 조명으로 비추는 것과 같다. 한쪽은 색과 선을, 다른 쪽은 그림자와 구도를 보여준다. 두 해석이 만나는 지점에서 영화는 단순한 극영화를 넘어 역사에 대한 증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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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상

영화 스토리 이상의 것을 읽어내고 싶은 사람
동아시아 근현대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벤야민·아도르노 철학을 구체적 사례로 접하고 싶은 사람
정치와 폭력이 개인의 삶에 스며드는 방식이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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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팁

가능하면 다섯 편의 영화를 먼저 감상한 뒤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훨씬 깊어진다.
각 영화가 다루는 역사적 배경을 미리 검색해두면 도움이 된다.
남승석의 영화 분석과 문병호의 철학 강의를 번갈아 들으며, 같은 장면을 두 각도로 떠올려본다.
"영화는 시대의 상처를
가장 정직하게 드러내는 매체다"
다섯 편의 동아시아 영화를 통해
역사가 개인에게 남긴 흔적을 함께 읽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