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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소크라테스 기소되다
- 그를 죽음으로 이끈
종교관> |
이정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존재 -
형이상학의 시작> |
김태형
<현대인을 위한
성격 심리학②
감정(Feeling) VS
사고(Thinking)> |
강유정
<서스펜스의 대가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 |
김재희
<미셸 푸코가 말하는
지식과 권력의 관계> |
김석
<분열과 투쟁의 삶,
자크 라캉에 대하여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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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윤리학적 상상력과
우리 시대의 문학> |
정윤수
<시민이 사랑한 신동,
모차르트의 시대> |
김진영
<죽음과 침묵의 스타일 -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눈」> |
김욱동
<19세기 미국 문단의
거장,
너대니얼 호손> |
전호근
<군주가 군주답지 못하면
- 맹자의 혁명론> |
고진하
<인도 사상의 원천,
우파니샤드③
윤회의 고리를
끊는 방법> |
박남희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①
홀로서기의 다른 이름,
고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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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SF 영화 <인셉션>,
철학으로 해독하기②> |
신형철
<2000년대 작가, 김연수와
『꾿빠이 이상』> |
김진영
<『고도를 기다리며』의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삶과 문학> |
김길수
<인간 영웅의 원형,
헤라클레스①
헤라의 응징> |
이정우
<서양사상사의 이단아
피타고라스 학파> |
정윤수
<시각 프레임과 힘의
관계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중심으로> |
김석
<늑대인간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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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프로이트의 사랑 분석 :
나르시시즘적 동일화> |
박정호
<산업 구조 변화에
대처하다 - 마이클 잭슨,
월가의 수학자들> |
공성욱
<코러스를 내세운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헨리 5세』> |
임채우
<점과 철학,
『주역』의 체계와 구조> |
백승영
<도덕적 사실은 없다 -
니체의 비도덕주의
도덕론> |
강신준
<고전 경제학 -
마르코 폴로와
상업의 부흥> |
박정호
<건국 신화로 살펴보는
경제학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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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종
<진보인가 복고인가,
정조의 개혁 정치> |
임태승
<동양 미학의
허실(虛實)로 바라본
윤두서의 자화상> |
이정모
<허블,
우주는 지금도 팽창한다?> |
김동규
<칸트가
천재라 부르는 이들,
예술가> |
이현우
<파스테르나크의 산문시,
『닥터 지바고』> |
강신주
<들뢰즈 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기> |
장영란
<그리스 신들의
상징과 이미지①>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