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 인지신경과학

상호 관계의 뇌과학

뇌는 세계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뇌의 물리적 반응에 주목해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는 학문, 뇌과학. 이 강좌는 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의 최신 이론으로 뇌와 신체, 나와 타인, 사회가 맺는 관계를 탐구한다. 얼굴 지각부터 인정욕구, 공감, 도덕적 판단, 자기감까지 여섯 개의 주제를 실험과 사례로 풀어낸다.

측핵 · 보상 뇌섬엽 · 혐오 복내측 전전두피질 · 가치판단 공감과 관점이동 자기감
1강의특징

일상과 맞닿은 용어

낯선 뇌과학 개념이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억울함 같은 익숙한 감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생생한 실험 사례

고무손 착각, 원인 없는 통증 등 흥미로운 사례로 뇌와 신체의 작동을 체감하게 한다.

직관과 감정의 재정의

직관은 자동화된 경험의 판단, 감정은 예측과 실제의 어긋남을 알리는 신호로 다시 읽힌다.

여섯 주제의 흐름

얼굴 지각에서 자기감까지, 개념들이 서로 연결되며 하나의 큰 그림을 완성해간다.

2추천대상
✓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

뇌과학이 낯설어도 기초 개념부터 차근히 배우고 싶은 사람

✓

인간관계 속 감정의 반복되는 패턴이 궁금한 사람

✓

심리학과 신경과학이 만나는 지점을 알고 싶은 사람

3수강팁

낯선 용어가 여러 차례 반복되므로, 처음부터 외우기보다 전체 흐름을 따라가는 편이 좋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앞선 개념들이 다음 주제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연결된다.

소개되는 실험 사례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해가 한결 쉬워진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김학진,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갈매나무, 2022)
”

뇌를 안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회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다.
이 강좌를 통해 뇌와 신체가 함께 만들어내는 '나'라는 감각의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