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1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디킨스부터 샐린저까지 - 현대 영미 문학의 지형도를 읽는다
서구 문화의 격변기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활동한 영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와 주요 작품을 살펴본다. 이들 작품이 21세기 한국 독자들에게 어떠한 특별한 의미가 있을지, 김욱동 교수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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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8강  |  32교시  |   12시간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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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김욱동

서구 문화의 격변기인 19세기와 20세기, 이 두 세기에 걸쳐 활동한 영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선별하여 그 문학적 의미를 소개한다. 특히 이 강의에서는 이들 대표적인 작품이 21세기 현대 (한국의) 독자들에게 어떠한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문학 작품은 시대에 따라 또 독자에 따라 언제나 ‘새롭게’ 읽히기 때문이다. 이 강의에서는 현대 영미 문학 중에서도 영미 소설의 지형도를 그리는 데 주목할 것이다. 이 지형도를 안내로 삼아 좁게는 영미 문학, 넓게는 서구 문학에 좀 더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영미 문학의 지형도를 그린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지난 두 세기는 서구 역사에서 격변기 중의 격변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급진적 변화는 모든 영역에서 일어났지만 문화 분야, 특히 문학의 영역에서도 엿볼 수 있다. 리얼리즘(Realism), 낭만주의(Romanticism), 자연주의(Naturalism), 모더니즘(Modernism),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등 온갖 ‘이즘’이 대두된 것도 바로 이 무렵이다.


19세기의 영국은 산업혁명을 통해 찬란한 번영을 이룩한 것으로 기억되어 있지만,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끊임없이 노동자를 착취했던 모순의 역사가 있다. 이러한 어두운 사회 분위기를 토대로 문학은 사실주의, 자연주의 소설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미국 역시 19세기에 이르러 위대한 전통을 가진 영국 문학을 자양분으로 소설이 급속히 성장해 갔다. 이후 20세기의 세계대전과 대공황 등 문명의 이기를 경험하는 동안 현대 영미문학은 수많은 훌륭한 작품을 쏟아내었다. 이 강좌는 지난 두 세기 영미 문학의 위대한 초상이라 할 수 있는 대표 작가들을 확인해 볼 것이다.


    

찰스 디킨스, 토머스 하디, 너새니엘 호손, 마크 트웨인, F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 제임스 조이스, T. S 엘리엇, 어니스트 헤밍웨이, J. D. 셀린저 - 이들 중 당신의 베스트 10에 들어가는 인물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지 않은가? 『위대한 유산 』, 『테스 』, 『주홍 글자 』, 『동물농장 』, 『위대한 개츠비 』,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노인과 바다 』, 『‘무기여 잘 있거라 』 등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성찰의 기록인 그들의 저서는 오늘날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빈곤 때문에 12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했던 디킨스는 소설을 통해 영국 산업혁명이 만들어낸 환상과 경악 그리고 있으며, 하디호손은 도덕적 편견에 희생당하는 여주인공을 내세워 종교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 질문 던지고 있다. 미국의 ‘국민작가’  마크 트웨인문명에 때묻지 않은 순수한 감성, 오웰전제주의 시대와 나치즘의 광기를 작품에서 표현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공황 시대 좌절된 ‘미국의 꿈’을 주로 그린 피츠제럴드와 헤밍웨이가 현대 문학에 끼친 영향도 지대하다. 또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은 기성세대의 가치관을 거부하는 청년문화 고전으로 손꼽힌다.


『위대한 개츠비 』,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주홍 글자 』,  『호밀밭의 파수꾼 』를 비롯해 영미 문학의 많은 작품을 정확하고 현실감 있는 언어로 손수 번역해온 영문학자 김욱동 교수의 안내로 격변기 중의 격변기인 19세기와 20세기를 관통하는 시대적 모습과 의미를 당대의 문학가들의 작품을 통해 음미해보자. 리얼리즘(Realism), 낭만주의(Romanticism), 자연주의(Naturalism), 모더니즘(Modernism),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등 온갖 ‘이즘’이 등장했던 그 시절의 문학적 의미를 파악하는 동안 내가 서 있는 나의 시대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제3강 문학과 정치 중에서
제5강 미국의 리얼리즘 중에서
제7강 제1차 세계대전과 ‘상실의 세대’ 중에서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찰스 디킨스와 19세기 영국 1
  • 26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찰스 디킨스와 19세기 영국 2
  • 19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1
  • 20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2
  • 24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찰스 디킨스의 생애
    -작품 『위대한 유산』읽기
    -작품 세계의 이해
  • 1교시 - 자연주의란 무엇인가? 1
  • 19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자연주의란 무엇인가? 2
  • 22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토머스 하디의 『테스』 1
  • 24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토머스 하디의 『테스』 2
  • 26분
  • 3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자연주의에 대하여
    -토머스 하디의 생애
    -『테스』 읽기
  • 1교시 - 문학과 정치 1
  • 22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문학과 정치 2
  • 21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1
  • 24분
  • 4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2
  • 25분
  • 4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조지오웰은 왜 작품 활동을 하였는가
    - 조지오웰의 생애
    - 『동물농장』과 소비에트 연방
    - 작품의 이해
  • 1교시 - 미국 문학과 뉴잉글랜드 문예부흥 1
  • 20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미국 문학과 뉴잉글랜드 문예부흥 2
  • 20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 글자』1
  • 26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 글자』2
  • 29분
  • 5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낭만주의란 무엇인가
    - 너새니얼 호손의 생애
    - 작품의 이해
  • 1교시 - 지역적 리얼리즘과 트웨인 1
  • 20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지역적 리얼리즘과 트웨인 2
  • 20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1
  • 25분
  • 6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2
  • 27분
  • 6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낭만주의에서 리얼리즘까지
    -마크 트웨인의 생애
    -작품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해
  • 1교시 - F. 스콧 피츠제럴드와 ‘재즈 시대’1
  • 23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F. 스콧 피츠제럴드와 ‘재즈 시대’2
  • 23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1
  • 20분
  • 7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2
  • 21분
  • 7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1차 대전과 미국의 역사
    -작가 피츠제럴드의 생애
    -작품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
  • 1교시 - ‘상실의 세대’와 미국 소설 1
  • 22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상실의 세대’와 미국 소설 2
  • 22분
  • 8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1
  • 27분
  • 8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2
  • 27분
  • 8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1차대전의 폐해
    - 헤밍웨이의 생애
    - 『무기여 잘 있거라』의 의의
    - 작품 읽기
  • 1교시 - 대중사회란 무엇인가? 1
  • 18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대중사회란 무엇인가? 2
  • 17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1
  • 25분
  • 9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2
  • 25분
  • 9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반문화에 대하여
    - 1950~60년대의 미국
    - 셀린저의 생애
    - 작품 『호밀밭의 파수꾼』의 의의
김욱동 (문학평론가, 한국외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 영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윌리엄 포크너 연구로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 브룩)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 듀크대학,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평론가’로서 문학과 문화현상의 관계, 다양한 비평 이론 및 문학이론을 연구하면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였고, 필독서로 꼽히는 주요 서양 고전을 다수 번역한 '영미문학계의 권위자'이다.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동시에 1998년 이후부턴 환경운동과 생태주의 문학을 국내에 앞장서서 소개하고 있다.
- 저서
『오역의 역사』(소명출판, 2014)
『번역의 미로』(글항아리, 2011)
『5분 서양고전』(작은씨앗, 2011)
『적색에서 녹색으로』(황금알, 2011)
『소설가 서재필』(서강대학교출판부, 2010)
『지구촌 시대의 문학』(황금알, 2009)
『소설의 제국(소설로 읽는 아메리카의 초상』(소나무, 2008)
『포스트모더니즘』(연세대학교출판부, 2008)
『번역인가 반역인가』 (문학수첩, 2007)
『김은국』(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강용흘 그의 삶과 문학』(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현암사, 2004)
『문학이란 무엇인가』(민음사, 2004)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문학과지성사, 2004)
『생태학적 상상력』(나무심는사람, 2003)
『문학을 위한 변명』(문예출판사, 2002)
『수사학이란 무엇인가』(민음사, 2002)
『미국 소설의 이해』(소나무, 2001)
『시인은 숲을 지킨다』(범우사, 2001)
『은유와 환유』(민음사, 1999)
『윌리엄 포크너』(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전환기 비평 논리』(현암사, 1998)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민음사, 1998)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1996)
『이문열』(민음사, 1994)
『문학의 위기』(문예출판사, 1993)
- 역서
『노인과 바다』(어니스트 헤밍웨이 저, 민음사, 2012)
『동물농장』(조지 오웰, 비채, 2010)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마야 안젤, 문예출판사, 2009)
『톰 소여의 모험』(마크 트웨인, 민음사, 2009)
『여름』(이디스 워튼, 문학동네, 2009)
『겨울』(이디스 워튼, 문학동네, 2009)
『허클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푸른숲 2008)
『주홍 글자』(나다니엘 호손, 민음사, 2007)
『오페라의 유령』(가스통 르루, 푸른숲, 2006)
『위대한 개츠비』(F. 스콧 피츠제럴드, 민음사, 2003)
『앵무새 죽이기』(하퍼 리, 문예출판사, 2002)
『그 겨울의 끝』(이디스 워튼, 열린책들, 2002)
『호밀밭의 파수꾼』(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현암사, 1994)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리뷰> 산업혁명과 리얼리즘 - 디킨스의 위대한유산 한정미
우수 차분하고 친절한 강의 김*우
오프라인에서 뵙고 좋아서 온라인으로 다시 한 번 듣습니다.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진행하셔서 듣는 사람도 차분해지는 강의였습니다.
선생님 번역 작품이야 이미 여러 권을 읽었는데, 직접 뵙고 강의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영미문학의 배경과 작가에 대한 정보 습득은 기본이었고 번역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 미국 역사 공부를 같이한 소설 공부 감사합니다 허*미
영국 문학은 사회의 정의쪽으로
미국은 개인의 자유쪽으로 문학의 방향이 갈라진다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위대한 유산 위대한 게츠비 등 여러 작품 등에서
제대로된 번역서가 중요하다고 지적해 주신 점
그동안 알게 모르게 느꼈던 점입니다.
고맙습니다.
우수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 조*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

바로 이 시대 고전에 대한 정의를 한마디로 정의해 주는 문구이다. 특히나 고전 소설을 만난다는 건 두려운 일이다. 두꺼운 페이지 분량에 꽤 많은 등장 인물, 난해한 묘사와 고어체 문장까지. 일단 그 무게감에 압도당해 쉽사리 손을 내밀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허나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은 언제나 있는 법.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끝내 넘어가지 않는 페이지를 붙잡고 늘어져서 완독을 해냈을때의 그 성취감이란...

읽던 책을 벽에 집어 던지거나 갈가리 찢어 발기고 싶은 유혹을 견뎌내고 참아내면 어느순간 그 고고한 고전이란 녀석은 내 품으로 파고 들어온다. 실은 고전, 만나고 보면 그거 별거 아닌 책이다. 그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고, 그래서 경쟁력이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베스트셀러일 뿐이다.

고전읽기에 대한 비밀을 하나 누설 하자면, 실은 대부분의 고전이 읽기 힘든 것은 '번역' 이란 놈 때문이다. 수년간 본격적으로 고전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바로 이 '번역'의 문제였다. 물론, 축약본과 요약본으로 주제와 줄거리만을 달달 암송하게 만드는 이 땅의 교육 시스템과 출판현실이 한몫 하지만 말이다.

그럼, 어떤 책이 잘된 '번역'일까. 직접 읽어 보는 수 밖에 없다. 잘 읽히지 않는다면 분명 번역이 잘 못된 것이다. 내 지적 능력이 모자란다거나,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거나, 갑작스런 난독증에 빠져 그런것은 절대 아닌 것이다. 그러니,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든 디씨갤의 횽아들에게 여쭤보든 잘 된 번역을 찾는 것이 제 1의 지상과제이다. 당연히 원본에 가장 충실한 '완역본'이 어떤 버전인지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여러 책을 읽다보면 믿음이 가는 출판사의 문학전집이 눈에 들어오고, 특히 완소 번역자들의 이름이 슬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그 언어를 직접 습득해서 '원어'로 읽어 보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권은 그렇다고 해도 그 수많은 언어를 전부 습득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럼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자. 어떤 역자의 번역이 가장 잘 된 책인지를 말이다. 하지만 품을 팔지 않고도 나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가장 많이 번역한 역자를 찾아보는 것이다.

'아트앤스터디'라는 온/오프라인 아카데미에서 '디킨스에서 샐린저까지'라는 유혹적인 문구를 걸고 시작한 강좌가 있다. 그곳엔 민음사 영미문학 번역계의 스타 '김욱동' 선생이 기다리고 있었다.

앵무새 죽이기, 위대한 개츠비, 허클베리핀의 모험, 동물농장, 주홍글자, 피츠제랄드단편선, 왕자와거지, 호밀밭의파수꾼, 톰소여의모험, 오만과편견...

그가 번역한 역서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늘 그의 이름이 담긴 번역서의 책을 보면서 꽤나 편안하고 읽기 쉬운 문체에 감탄하곤 했었다. 바로 그가 '현대 영미문학 강의'를 펼치는 것이다.

첫 주의 강연은 <리얼리즘과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이라는 제목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웬, 문예사조?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현대영미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선 문예사조의 사전지식은 필수이다. 또한, 작품을 읽기 전에 혹은 읽고 나서 그 작가의 생애와 작품경향등을 위시한 작가론을 공부하는 것도 폭넓은 이해를 위한 당연한 과정이다.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 모든 것을 풀어내기는 쉽지 않으리라. 허나 미시적인 분석보다는 거시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적일 것이다.
43 영문학자의 직강 신*원
42 반 문화와 '호밀밭의 파수꾼' 허*현
41 상실의 시대와 '무기여 잘 있거라' 이*진
40 그 동안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은
39 반 문화와 '호밀밭의 파수꾼' 김*민
38 상실의 시대와 '무기여 잘 있거라' 조*희
37 의 지형도를 읽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현
36 세계대전과 피츠제럴드 최*호
35 희망하라, 조류를 거스르면서! 김*빈
34 제게도 '짐' 같은 방랑의 동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
33 비가 그치면 집 앞 우이천이라도 따라 걸어야겠어요 고*화
32 낭만적 개인주의와 너새니얼 호손 손*경
31 'Everything is ideological' 양*욱
30 호손의 주홍글자를 낭만적으로 읽기엔 이 시대가 너무 벅차다 박*정
29 조지오웰 '동물농장'으로 본 문학과 정치 이*현
28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된 묘사' 계*비
27 고마워요, 테스. 당신을 알게되어 말입니다. 심*옥
26 모난 마음이 깎여 둥글둥글한 원이 되는 것 같은 느낌 민*준
25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김*선
24 흐름의 제시 윤*림
23 뵙기 어려운 분의 강의를 듣게 되니 너무 기쁩니다. t**hyen78
22 하실말씀만하시고 쓸대없는 잡답없이 필요한거만 말하시는 강의 이*순
21 슬픕니다. 임*람
20 저는 조금 실망이예요! 김*현
19 정확한 영문학 번역 ! 김욱동 선생님 김*신
18 준비되지 않은 듯 성의없는 강의 고*숙
17 이렇게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게 되다니 흥분되는군요 이*진
16 선생님이 워낙 명망높으신 분이라 믿음이 갑니다 채*희
15 나의 모난 마음이 깎여 둥글둥글한 원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 한*미
14 그 동안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나
13 상실의 시대와 '무기여 잘 있거라' 무**대
12 반 문화와 '호밀밭의 파수꾼' 무**대
11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나
10 세계대전과 피츠제럴드 이*나
9 희망하라, 조류를 거스르면서! 무**대
8 제게도 '짐' 같은 방랑의 동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대
7 비가 그치면 집 앞 우이천이라도 따라 걸어야겠어요. 이*나
6 "Everything is ideological" 이*나
5 낭만적 개인주의와 너새니얼 호손 이*나
4 호손의 주홍글자를 낭만적으로 읽기엔 이 시대가 너무 벅차다 무**대
3 조지오웰 '동물농장'으로 본 문학과 정치 무**대
2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된 묘사' 이*나
1 고마워요, 테스. 당신을 알게되어 말입니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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