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
: 마르크스 『자본』의 재구성
이 강의는 마르크스의 『자본』을 통해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적 경제체제를 재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강의는 경제대통령의 선출 이후 노동하는 다수가 오히려 더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노동하는 다수를 위한 대안적 경제체제의 구성을 강의의 종착점으로 삼고 있다.
    • 수강료
    • 강좌구성
    • 적립금
    • 강좌교재
    • 수강기간
    • 49,000원
    • 총  8강  |  32교시  |   14시간 41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강신준

2008년 세계공황의 발발과 함께 마르크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마르크스가 공황이 자본주의의 모순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본주의 이후의 경제가 어떤 모습일지를 알려준다고 얘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강의는 그의 『자본』을 통해 자본주의 이후의 대안적 경제체제를 재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자본』은 이제 단순한 자본주의의 비판을 넘어 대안의 적극적 구성을 위한 자료로 해석된다. 강의는 경제대통령의 선출 이후 노동하는 다수가 오히려 더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노동하는 다수를 위한 대안적 경제체제의 구성을 강의의 종착점으로 삼고 있다.

전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몰고 온 2007년 미국 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

초대형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가 2008년 파산했다. 미국 5대 투자 은행 중 하나인 베어스턴스는 JP모건 체이스에 헐값에 인수되었고, 거대 금융회사 메릴린치앤드컴퍼니는 BOA[뱅크오브아메리카]에 매각되었다. 4,700만 회원을 거느린 세계적인 보험회사 AIG는 부도 직전 엄청난 후폭풍을 염려한 정부가 공적 자금을 투입함으로써 겨우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2007~2008년 도미노 현상처럼 벌어졌던 월스트리트의 금융 마비는 사실 21세기의 시작을 전후하여 모기지 회사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들에게 막무가내식 대출을 해주어 부동산 투기를 과열시킨 것에서 비롯되었다. 집값이 껑충 뛰어올라 한때 남부러울 것 없는 호황을 누렸던 부동산 시장은 거품이 가라앉자 빛을 갚지 못하는 수 많은 채무자들을 양산했다. 결국 모기지 회사와 모기지 회사에 투자했던 대형 투자회사들은 줄줄히 도산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 미국발 금융위기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이어졌다. 우리 나라 역시 국내에 투자하던 상당 수의 미국 회사들이 주식을 팔고 달러를 회수해 감에 따라 환율 급등과 무역적자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합리적이고 안전하다 믿으며 살아왔던 현대 사회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져 왔던 것일까?



신자유주의의 모순

국가가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개입하는 케인즈식 뉴딜 정책은 70년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중심세력으로부터 배격되었고, 작은 정부, 시장에 대한 최소 개입을 표방한 신자유주의가 미국과 영국 등지의 대표적인 통치이념으로 자리잡아 왔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는 ‘레이거노믹스’와 ‘대처리즘’이라 불리는 이러한 신자유주의가 양산할 수 있는 폐단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와 같다. 우리가 이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제한 없는 무한경쟁과 이윤추구는 위태로운 버블 경제를 낳아 실물경제를 악화시킴으로써 오히려 자멸하고 만다는 사실’이다.

이제 전 세계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시 ‘뉴 뉴딜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정부는 여전히 신자유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시민사회는 어떠한 대안을 구상해야 할 것인가? 이를 위해 마르크스의 사상을 검토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는 140년도 더 전에 ‘자본주의란 치명적인 내적 결함을 가지고 있어 무너지고 만다’고 예측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마르크스, 『자본』


『자본』은 ‘자본주의’를 예리하게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 담겨있는 논리를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가(프롤레타리아)와 자본가 두 계급이 있는데, 노동가는 자신이 창출한 ‘노동력’의 가치보다 낮은 ‘임금을 대가로 지불 받으며, 그 차액을 자본가에게 착취당한다. 자본가들은 이 ‘잉여 가치’를 기업의 이윤으로 더욱 더 격하게 축적해 간다.
마르크스는 ‘지배계급(정)’과 ‘생산자 계급(반)’이 격돌하여 새로운 ‘생산 양식의 시대(합)’를 여는 변증법적 과정이 순환되며 인류 역사가 진행되어 왔다고 말했다. 자본주의 역시 지배계급(정)의 착취가 극에 달하면, 노동자들(반)은 계급투쟁을 통해 새로운 시대(합)의 문을 열 것이다. 생산수단이 공유화되어 계급이 사라지는 공산주의 사회말이다.

 

사실 자본주의는 마르크스의 예언과 달리 멸망하지 않았고,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자본』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은 ‘완벽한 대안’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병폐가 생기는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사색의 순간들’이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의 『자본』이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이다.


두 개의 경제학

이제 전 세계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시 ‘뉴 뉴딜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정부는 여전히 신자유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시민사회는 어떠한 대안을 구상해야 할 것인가? 이를 위해 마르크스의 사상을 검토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는 140년도 더 전에 ‘자본주의란 치명적인 내적 결함을 가지고 있어 무너지고 만다’고 예측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제1강 경제학은 하나가 아니다 중에서
제5강 자본유통정식과 자본의 혈통 중에서
제7강 경제위기, 자본주의의 현재와 미래 중에서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프롤로그-마르크스의 귀환과『자본』의 재구성 I
  • 17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프롤로그-마르크스의 귀환과『자본』의 재구성 II
  • 22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경제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9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두 개의 경제학과 우리들의 경제학
  • 27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과 경제위기
    -『자본』을 통한 세 가지 요소의 재구성
    - 마르크스의 과학적 사회주의 VS 공상적 사회주의
    - 경제학에 대한 상식과 모순
  • 1교시 - 경제학은 왜 두 개가 되었나: 생산과 소비의 분리
  • 27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중세시대의 전쟁: 생산의 부족
  • 22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마르코 폴로와 중상주의: 문제는 교환이다!
  • 27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중농주의에서 고전경제학으로 :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 32분
  • 3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경제구조의 본질적 변화: 생산과 소비의 분리
    - 개미와 베짱이 우화의 역설
    - 영국의 왕위계승 (장미)전쟁, 십자군 전쟁, 백년 전쟁
    - 마르코 폴로와 기회의 단서
    - 중상주의 : 상업의 베일, 상업이윤의 연구
    - 부자가 되는 복음: 자본가가 되라!
    - 고전경제학,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 1교시 - 자본주의의 모순과 초기 사회주의자
  • 21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분석
  • 26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부는 무엇인가: 상품
  • 25분
  • 4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상품과 노동의 이중성
  • 23분
  • 4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우리들의 경제학의 족보
    - 초기 사회주의자: 시스몽디, 푸리에, 오언, 호지스킨 등
    - 부의 실체, 상품
    - 현물생산에서 상품생산으로의 이행
    -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 인간의 노동시간: 교환가치를 결정
    - 개미와 베짱이 우화의 역전
  • 1교시 - 가치의 진화된 형태: 화폐 I
  • 27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가치의 진화된 형태: 화폐 II
  • 24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돈 버는 원리
  • 32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피의 법률: 일하지 않으면 죽는다
  • 33분
  • 5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 거울의 원리
    - 가치형태의 주인공, 화폐의 등장
    - 가치형태의 진화
    - 네로의 꼼수: 화폐개혁
    - 상품유통으로부터 화폐유통으로의 파생
    - 자본유통 모순의 해법
    - 돈이 돈을 번다
    - 토마스 모어의『유토피아』
  • 1교시 - 부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본유통정식
  • 27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잉여가치를 늘리는 방법
  • 31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가문의 영광과 혈통의 발견
  • 32분
  • 6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자본의 혈통과 세습구조
  • 27분
  • 6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자본의 투하, 노동시간의 형성과 분리, 가치의 화폐화
    - 잉여가치를 늘리는 방법: 노동시간을 늘려라
    - 잉여가치를 늘리는 방법: 노동시간을 줄여라
    - 특별잉여가치(양적, 질적 생산성)
    - 부자되는 방법의 역사
    - 지속가능한 부자가 되는 방법
    - 혈통의 보존: 금욕과 관리
    - 세습의 원리
    - 자본축적의 매커니즘
    - 구매와 사용의 분리
    - 노동시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1교시 - 분배의 기본구조와 숙주소득, 임금
  • 28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임금의 역사적 진실
  • 39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1차 기생소득: 산업자본과 상업자본
  • 39분
  • 7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2차 기생소득: 대박의 환상
  • 31분
  • 7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개미와 베짱이 우화의 역전: 분배문제의 기원
    - 분배문제의 발생: 생산과 소비의 분리
    - 모든 소득의 원천: 숙주소득 = 임금
    - 임금이론의 왜곡: 가격이 아닌 가격
    - 임금이론의 귀결: 임금의 관리
    - 임금의 역사와 규제, 그리고 한계
    - 4개의 기생소득
    - 기생소득의 분배구조
    - 기생소득 분배의 출발점: 착취의 흔적을 지우다
    - 첫 번째 기생소득, 이윤의 분배원리: 평등!
    - 두번째 기생소득, 상업이윤의 분배원리: 박애!
    - 세 번째 기생소득, 이자의 기원
    - 이자: 재테크의 원조
    - 대부자본의 운동
    - 신용, 이자가 만들어내는 환상: 재테크의 천국
    - 네델란드 튤립 투기사건
  • 1교시 - 네 번째 기생소득, 지대란 무엇인가
  • 34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경제위기, 혹은 공황의 원인과 구조
  • 30분
  • 8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공황의 본질: 자본의 본성에 따른 불가피성
  • 35분
  • 8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공황 이후 자본주의의 전망
  • 41분
  • 8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지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차액지대의 발생구조
    - 지대와 재테크의 환상
    - 경제위기, 혹은 공황(crisis)
    - 공황은 왜 발생하는가
    - 신용팽창의 장애요인: 가치생산의 한계
    - 공황의 메커니즘
    - 케인스의 등장: 자본의 본성을 규제할 제3자, 국가의 등장
    - 노동해방
    - 케인스를 대신한 새로운 처방, 신자유주의
  • 1교시 - 자본주의 이후의 경제:『자본』의 유산과 액션 플랜
  • 28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자본주의 이후의 경제: 사회주의로의 이행수단
  • 17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러시아의 경험
  • 16분
  • 9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우리들의 경제학: 환상에서 과학으로
  • 22분
  • 9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자본』의 목표와 이행수단
    - 긍정의 미래: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 생산의 사회화, 욕망의 사회화
    - 이행수단: 사회주의로 어떻게 이행할 것인가?
    - 변화는 어떻게 오는가: 변증법의 마술
    - 인간 의지의 중요성
    - 그들의 경제학: 재테크의 환상
    - 우리들의 경제학: 환상에서 과학으로
강신준 (인문학자,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독일 사회주의 운동과 농업문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 『자본』을 국내 최초로 번역한 권위 있는 

마르크스 연구가로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노동운동사를 연구하고, 20년 이상 마르크스 경제학을 

꾸준히 다루어 자신의 경제학 이론으로 흡수해 왔다. 


현재, 한국사회경제학회 중견 회원이자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저서
『오늘 <자본>을 읽다』(길, 2014)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사계절, 2012)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마르크스 자본의 재구성)』(길, 2010)
『재벌의 노사관계와 사회적 쟁점』(공저, 나남, 2005)
『한국노동운동사 4』(공저, 지식마당, 2004)
『자본론의 세계』(풀빛, 2001)
『미국식 자본주의와 사회민주적 대안』(공저, 당대, 2001)
『노동의 임금교섭』(이론과실천, 1998)
『노동조합과 임금체계』(공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1998)
『일본 자본주의의 분석』(공저, 풀빛, 1996)
『자본의 이해』(이론과실천, 1994)
『정치경제학의 이해』(동아대학교출판부, 1992)
『수정주의 연구 1』(이론과실천, 1991)
- 역서
『마르크스의 <자본> 탄생의 역사』(비탈리 비고츠키, 길, 2016)
『자본』(마르크스, 2008~2010) 재번역
『프롤레타리아 독재』(카우츠키, 한길사, 2006)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베른슈타인, 한길사, 1999)
『자본 2?3』(마르크스, 이론과실천, 1988)
『자본』(마르크스, 1987) - 국내 최초 번역
- 논문
「기업별 협약의 산업별 협약으로의 이행방안」(2005)
「4•19혁명 시기 노동운동과 노동쟁의의 성격」(2003)
「독일 교섭체계의 발전과정과 신자유주의의 도전」(2001)
「숙련과 교섭정책 : 우리나라 협약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2001)
「독일 노동자 조직의 역사적 발전과정」(1996)
「맑스 혁명주의의 실천적 유산」(1996)
「베른슈타인 수정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1995) 등 다수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강신준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이*애
맑스의 자본론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신자유주의의 문제와 해법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의 신자유주의 속에서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고.. 빨리 현실을 자각하라는 따끔한 충고도 주십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우수 교수님의 열정이 잘 드러나는 굉장한 강의입니다 김*옥
재미있군요. 지금 사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경향에 자본론을 연재하시던데 연결해서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군요. 전문가의 해박한 지식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수 매우 유익하지만 1프로 아쉬운 강의 주*현
먼저 강의를 듣는 내내 좀 아쉽고 신경쓰이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에 비해 강의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조금씩 내용이 늦춰지는 경향이 있는데 동영상 옆에 나오는 강의노트는 기존 커리큘럼대로 나오다보니 강의와 매치가 안돼서 상당히 불편하네요. 물론 강의록을 일괄적으로 다운받아서 강의와 함께 보면 되긴 하지만..
내용적인 면으로 보자면 그 당시 자본주의라는 체제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 변화 과정 등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강의를 듣는 사람들 중에는 노동자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학생, 회사원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노동운동, 노사관계에 맞춰서 사족을 많이 곁들이셨던 게 강의 후반 즈음에는 강의를 좀 쳐지게 만든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경제학적 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 강의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그 시대와 지금 시대가 달라진 게 무엇인가, 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면 한도 끝도 없는 문제였는데.. 자본주의의 매커니즘과 그 문제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알 수 있어서 참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그 시대와 현 시대를 비교하면서 생각의 창을 키우는 일... 그렇게 인문학에 빠져드는 것이겠지요? 아쉬운 부분들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자본주의에 대해 또 다른 눈을 가지셨길 바랍니다. 알찬 강의평 감사드립니다. 아트걸 (12.3.30)
48 매트릭스를 벗어나게 해주는 강의 채*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내가 어디에 위치해있고.. 나의 고민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알려주는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자본론 읽기 너무 어렵고 시간내기도 힘들었는데.. 교수님이 쉽게 강의해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도 이렇케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기쁩니다.
47 너무 많은 도움이 &#46124;습니다. *
46 왜 시간이 갈수록 우울해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박*혁
45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우
44 '자본'이란... 주*룡
43 강의평 사라지신 분 댓글 꼭 달아주세요 죄송합니다 관*자
42 유익했습니다. 정*민
41 오...엄청난.. 배*혁
40 제 친구들한테도 추천할 생각입니다 이*형
39 자본주의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강의 고*아
38 시원하고 답답한 느낌이 동시에 유*철
37 온라인이라 좀 불편한 점이 있네요 정*현
36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듣는 기분... 정*현
35 풍부한 상식 위의 자본론 오*남
34 이것이 바로 명강의! 김*희
33 정말 추천합니다. 정*호
32 보다 넓은 사고의 초석 김*형
31 일단 재밌습니다 조*희
30 내 생애 최초로 들은 경제학 강의 추*경
29 깊이 다가오는 좋은 강의입니다 김*현
28 좋은 강의네요^^ 최*준
27 감사합니다. 김*근
26 너무 쉽고 친근한 강의, 꼭 들어보세요,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유*우
25 첫 강의 평 박*남
24 마지막 강의의 메세지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김*미
23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박*현
22 열정이 있는 강의 이*일
21 좋은 강의! 박*훈
20 현재일어나고있는 일들을 제대로보기 박*득
19 맑스는 유효하다! 동*
18 선생님 강의 감동적이었습니다 김*희
17 jelmano님 변*영
16 이웃집 아저씨가 들려주시는 경제 이야기같은.. 변*영
15 자본론 쉽게 읽기. 윤*목
14 맑스 저작의 결정판! 서*진
13 주류 경제학이 아닌, 우리를 위한 경제학 배*호
12 노조운동을 대변하는 오류강의입니다. 김*섭
11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하*정
10 맑스의 경제사상이 눈에 들어오네요!! 양*필
9 이틀만에 교수님의 강의를 모두 보았습니다. 김*진
8 일생에 몇 번 만나기 힘든 개안을 얻다 조*현
7 좁고 어두운 길에서 불빛을 보다 진*희
6 선생님의 강의,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섭
5 정말 훌륭하십니다. 안*규
4 감사합니다.. 김*비
3 선생님 강의안 올렸습니다. 관*자
2 마르크스 경제학의 개요 최*석
1 이리도 반가울 수가... 문*일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