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6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아 전쟁
트로이아 전쟁은 그리스 신화 중 가장 흥미 있는 주제이다.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문헌이면서 이 트로이아 전쟁을 다루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뒤세이아』를 중심으로 트로이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려고 한다.
    • 수강료
    • 강좌구성
    • 적립금
    • 강좌교재
    • 수강기간
    • 49,000원
    • 총  10강  |  22교시  |   10시간 20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김길수

트로이아 전쟁은 그리스 신화 중 가장 흥미 있는 주제다.

특히 트로이아 전쟁을 주제로 하고 있는

호메로스의『일리아드』,『오뒤세이아』는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문헌이기도 하다.

이번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아 전쟁>에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오뒤세이아』를 중심으로

트로이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려고 한다.  

서구 문화예술의 핵심은 그리스 신화에 있다!!   

 

그리스는 유럽의 정신적 고향이다.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전통과 함께 그리스 문화와 예술의 핵심인 그리스 신화를 알아야 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오뒤세이아』는 대략 기원전 8세기에서 9세기 사이에 이루어진 작품이다. 세계 문학사에 남겨진 최고의 고전인 두 작품을 읽고 해석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몇 천 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전혀 알지 못하는 시대적 공간 속으로 초대되는 진기한 경험이라 할 수 있다.    





영웅과 신들이 활약하는 트로이아 전쟁!
이제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려운 철학을 마스터한다!!
  


『일리아드』,『오뒤세이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바탕이 되는 고전 중에 고전이다. 트로이아 전쟁 이야기를 통해 고대 그리스 영웅과 신들의 활약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오늘날의 문학이 여전히 다루고 있는 주제들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것들은 다시 우리에게 본질적인 가치들에 대한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연구하고 계시는 김길수 교수님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트로이아 전쟁 이야기의 진실과 거짓! 고대 그리스 문화와 철학의 핵심! 그것이 오늘날에 갖는 의미를 공부해 봅시다~
     『일리아드』는 『오뒤세이아』와 더불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활동했던 기원전 5세기에 교양인이 가져야 될 가장 기본적인 지침서 역할을 했다. 이 두 작품을 암송하는 사람들을 교양인이라고 불렀으며 플라톤의 대화편들 속에서도 이 두 작품의 구절이 많이 인용된다. 또한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문헌이라고 하는 역사적인 가치 또한 대단히 큰 작품이다.
『일리아드』에는 전투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 영웅들이 나누어갖는 전리품들 이야기들이 나온다. 전리품들 중 가장 귀한 취급을 받은 것은 아름다운 여인이다. 그런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인을 전리품으로 취할 때는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여인이나 다 전리품으로 취하진 않는다. 아름다운 여인이어야만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름다운 여인은 모두 전리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한 가지 조건은 반드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여인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여인을 상품화해서 주고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랑을 느끼게 된 아름다운 여인을 나의 여인으로 맞이하는 것이다.

 

기원전 12세기, 아름다운 여인이나 금은보석만큼 귀하게 여겨졌던 전리품은 세발 달린 가마솥이었다. 지금 그리스나 이태리 쪽에 고고학 박물관에 가면 이 세발 달린 가마솥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마솥과 모양과 크기가 흡사하지만 다리가 세 개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정착생활을 했기 때문에 부뚜막에 걸어놓으면 되는 우리 가마솥과 달리 다리가 셋이 있었다는 것은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로 이동문화였음을 볼 수 있다. 이 가마솥이 훌륭한 전리품의 내역에 들어간 것은 기원전 12세기 그리스의 문화는 청동기에서 철기로 이행하는 단계라 철에 대한 욕구가 그만큼 강력했기 때문이다.

영화 <트로이>의 첫 장면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전투장면이다. 그런데 그 전투장면에서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등 인간의 영웅들부터 하급병사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쇠로 된 칼과 방패를 들고 있다. 그러나 당시는 쇠로 된 솥이 귀중한 전리품이었던 시대로 모든 병사들이 쇠로 된 칼과 방패를 가졌을 리 없다. 실제 전투상황에서는 뛰어난 영웅들만 쇠칼과 쇠방패를 들고 대다수의 병사들은 염소가죽 방패라든가 청동칼을 들고 싸웠을 것이다.

(<그리스 신화와 철학-트로이아 전쟁> 강의 중에서)

 
제1강 트로이아 전쟁의 발발 중에서
제6강 헥토르의 죽음과 프리아모스의 간청 중에서
제10강 오뒤세우스의 모험 『오뒤세이아』 중에서
『다시쓰는 그리스 신화』(소피아)

- 참고문헌
* 강의 교재
호메로스『일리아스』 단국대학교출판부, 2001
호메로스 『오뒷세이아』단국대학교출판부, 2002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트로이아 전쟁의 발발 100분
교안다운
호메로스 논쟁과 트로이아 전쟁
1교시 -   호메로스 논쟁 35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일리아드』에 관하여 30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트로이아 전쟁의 발단 35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일리아드』와 『오뒤세이아』
- 호메로스 논쟁
- 호메로스는 실존했던 인물인가
- 기원전 5세기의 시대배경
- 이오니아 출신의 방랑가인 호메로스
- 트로이아 전쟁은 실재했는가
- 전리품을 통해 본 기원전 12세기의 그리스 문화 - 청동기에서 철기로
- 『일리아드』와 트로이아 전쟁
- 호메로스가 전하는 트로이아 전쟁의 발단
- 신이 받는 벌, 인간과의 결혼
- 제우스가 두려워한 예언
-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
- 황금사과라는 징표
- 양치는 왕자 파리스
- 여신들이 약속한 보상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
- 구혼자들의 맹세
- 그리스 연합군의 결성
2강 헤라클레스 신화를 통해 알아보는 그리스 영웅 105분
교안다운
그리스 연합군의 영웅들과 헤라클레스
3강 영웅 아킬레우스와 트로이아 원정 59분
교안다운
아킬레우스의 생애와 트로이아 원정
4강 아킬레우스의 분노 55분
교안다운
아킬레우스의 분노 이유
5강 아킬레우스의 재무장과 헤파이스토스 45분
교안다운
아킬레우스의 재무장과 헤파이스토스
6강 헥토르의 죽음과 프리아모스의 간청 54분
교안다운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결투
7강 아킬레우스의 죽음과 트로이아 전쟁의 종료 47분
교안다운
아킬레우스의 죽음과 트로이 목마를 둘러싼 논쟁
8강 트로이아 전쟁 후 영웅들의 운명 43분
교안다운
트로이아 전쟁 후 영웅들의 후일담
9강 『오이디푸스 왕』과 그리스 비극 작품의 특징 53분
교안다운
『오이디푸스 왕』과 그리스 비극 작품의 특징
10강 오뒤세우스의 모험 『오뒤세이아』 59분
교안다운
오뒤세우스의 모험 『오뒤세이아』 특징
김길수 (철학자, 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편에 나타난 ‘덕’의 문제에 대한 고찰」로 석사학위를, 「플라톤의 도덕 철학에서 탁월함, 가르침, 그리고 좋은 삶」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고대 그리스 철학과 윤리학을 주된 주제로 삼아 그리스 신화의 올바른 전승 찾기 및 신화 속에 스며들어 있는 헬라스 사상의 근원을 추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교양학부에 재직 중이며, 인문콘텐츠학회의 이사와 사고와 표현학회 편집이사를 맡고 있다.
- 저서
『다시 쓰는 그리스 신화』(소피아, 2008)
『플라톤의 도덕철학』(서진북스)
- 역서
「페미니즘의 사상적 단초」
「플라톤의 도덕철학에서 옳은 의견과 습성」 외 다수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생생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이*하
생생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 덕분에 몇년전에 읽은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아>를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시각으로 재조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인식의 폭도 한층 넓어지게 됐고,인간의 운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우수 진짜 재미있어요!! 진짜 진짜 재미있어요ㅠㅠ 정*은
학교에서 교양으로 그리스 신화에 관련된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당시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거든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 들었는데...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교수님 너무 잘가르치세요 진짜 재밌어요!!! 교수님 다른 강의도 꼭 수강해 보아야 겠어요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우수 덕분에 그리스신화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g**enlif
호머의 일리아드 오딧세이 강의를 통해서
덕분에 그리스 신화에 대해 줄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올림푸스 신들이 사는 곳 파리스의 심판 황금사과의 내력 등등을
하나의 줄기를 잡아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16 아주 재미있습니다. 박*혁
15 탁월한 가이드라인 원*연
14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g**enlif
13 일리아드 입문 w**yong78
12 트로이전쟁 권*주
11 재미있습니다! 주*룡
10 완전 좋아요! 정*경
9 잘 봤습니다... 테*트
8 그리스 신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권*분
7 재미있어여~ 이*연
6 이야기가 있어 즐거운 강의 박*연
5 재밌지만 김*희
4 두 권에 책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해주는 강의 하*정
3 그리스 신화 장*호
2 이런..이건 너무하잖아요 윤*숙
1 완전 재미있습니다!! 강추!!! 테*트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