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좌의 목적은 서양 역사의 참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서양인들의 일상생활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데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들의 의식주, 가족생활, 여가 및 문화생활 등 일상생활을 구석구석 살펴봄으로써 서양 역사의 참된 모습을 파악한다.
구성 :총 4강
강사명 :김복래
교재 : 강의록 없음
본 강좌의 목적은 서양 역사의 참된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서양인들의 일상생활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데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들의 의식주, 가족생활, 여가 및 문화생활 등 일상생활을 구석구석 살펴봄으로써 서양 역사의 참된 모습을 파악한다.
김복래 (국립안동대 교수)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대학과 파리 4대학(소르본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래 전공은 경제사회사이나 귀국하여 문화사 쪽으로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강사와 연구원, 원주 한라대 강의전담교수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국립안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프랑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프랑스 지역학 연구』, 『프랑스사』, 『재미있는 파리역사산책』, 『와인에 담긴 역사와 문화』, 『프랑스 왕과 왕비』, 『파리 혁명과 예술의 도시』, 『파리의 보헤미안과 댄디들』, 『프랑스 식도락과 문화정체성』, 『그리스 신화와 축제』, 『권력과 철학을 뒤흔든 매춘부 헤타이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프랑수아 도스의 『조각난 역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