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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강신주's 철학이 필요한 시간
과학철학의 시대: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vs 쿤 『과학혁명의 구조』
과학철학의 시대: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vs 쿤 『과학혁명의 구조』
강좌소개
과학과 철학은 어떤 관계일까? 과학 발전에 따른 과학철학연구에 대한 필요성과 카를 포퍼와 토마스 쿤이 말하는 과학철학에 대해 살펴본다.
강사명 :
강신주
난이도 :
중급
구성 :
26분 41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철학 vs 철학 :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철학자들의 시선
구플레이어
1.
강력한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전체주의적 사회를 비판하고, 부분적∙점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사회를 긍정한 과학철학자 칼 포퍼의 저서로 올바른 것은?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자유로서의 발전』
『유토피아 이야기』
『전체성과 무한』
2.
`이 인물`은 1922년 출생 미국의 과학철학자로, `패러다임(paradigm)`, 정상과학과 과학혁명 등의 개념과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1962)라는 저서로 유명한 이 인물의 사상을 올바르게 설명한 것으로 보기 힘든 것은?
패러다임이란 한 시대에 가치 있다고 인식되는 표준·모범적인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정상과학의 끊임없는 붕괴를 통해 과학사는 발전해왔다.
반증 가능성이 없는 이론은 역사를 진보시키지 못한다.
서로 다른 패러다임 사이에는 동일한 논리 안에서 발전이나 축적이 성립될 수 없는 ‘공약불가능성’이 존재한다.
3.
반증가능성(Falsifiability)'을 과학의 기준이 되는 원리라고 주장한 오스트리아 태생의 과학철학자 칼 포퍼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다음의 이론들 중 과학적으로 납득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이론은?
다윈의 진화론
헤겔의 변증법
영국의 경험론
플라톤의 이데아론
pax61
어려운것을 쉽게.... 그래도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