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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브레꼴레르를 위한 인문교양 비타민
아프니까 청춘이다? - 청춘에 관한 이야기들
아프니까 청춘이다? - 청춘에 관한 이야기들
강좌소개
최근 한국 사회에는 ''청춘'', ''청년''이라는 말이 부쩍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젊은 자체가 상품화 되는 시대. 오늘날 ''청년''이란 말이 보여주는 시대적 양상과 그것이 사용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과거 ''청년'' 담론과 비교하여 살펴본다.
강사명 :
김선희
난이도 :
초급
구성 :
24분 20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각도와 층차 : 여덟 가지 개념으로 만드는 작지만 단단한 철학지도
구플레이어
1.
오늘날 유행하는 '청년', '청춘'의 담론에 내포된 속성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기득권층에 의해 조성된 '시련과 극복'의 이미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또 하나의 상품
근대적 계몽의 주체
좌절을 겪는 세대
2.
다음의 잡지 중 20세기 초 근대화를 목적으로 발간된 계몽적 성격의 청년 잡지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소년(少年)>
<플레이보이(Play Boy)>
<청춘(靑春)>
<신청년(新靑年)>
3.
20세기 초 대두된 '청년' 담론이 가진 한계로 올바른 것은?
봉건적 가치 지향으로 도태
탐미주의적 성격으로 현실문제 외면
강한 종교성으로 인한 대중의 거부 반응
전근대와 근대 사이의 교착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