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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65
교양
사랑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
니체가 찬성한 좋은 결혼이란?
니체가 찬성한 좋은 결혼이란?
강좌소개
사랑은 수단인가 혹은 사랑은 조건인가. 실존철학과 포스트모더니즘의 기초를 쌓은 철학자 니체가 ''사랑''에 대해 던지는 문제제기와 결혼관에 대해 살펴본다.
강사명 :
고병권
난이도 :
중급
구성 :
20분 39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니체, 사유의 즐거운 전복
구플레이어
1.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실존철학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하여 문학, 미술, 음악 등 20세기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저서 중 산속에 자기 수양을 하던 한 은둔자가 속세에 나와서 위버멘쉬(Ubermensch, 초인)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니체의 대표작은 무엇인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Menschliches, Allzumenschliches)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
『선악의 저편』(Jenseits von Gut und Bose)
『도덕의 계보』(Zur Genealogie der Moral)
2.
다음은 신의 죽음을 선언한 것으로 유명한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남긴 말이다. 다음 중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로 올바른 것은?
“( ),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이와 같은 의지를 의지하는 자로서, 서로의 곤경을 같이 치러주는 것을 나는 ( )이라 부른다.”
예술
종교
권력
결혼
3.
다음 중 사랑이란 수단이나 도구가 아닌,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았던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와 가장 유사한 견해를 가진 사람은?
용철: 천국에 가기 위해 사랑한다.
희철: 사랑을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형철: 사랑하는 삶이 천국에서의 삶이다.
승철: 사랑은 누군가에게 구속되는 것이다.
m19907
좋은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jj040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mourhe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