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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365 문학/고전 나의 삶은 나의 문학 - 작가와의 만남 <동심초>의 여성 시인, 설도의 사랑이야기
 
  <동심초>의 여성 시인, 설도의 사랑이야기   
강좌소개  
당대 여성 시인 설도와 가곡 <동심초>를 살펴본다. 설도의 생애와 자취, 그녀의 사랑과 이별을 쫓으며 설도의 시 세계를 음미한다.
강사명 : 김선자 난이도 : 초급
구성 : 19분 46초 수강료 : 1,000원
관련강좌 : 3천 년 동양고전의 숲에서 ‘사람’을 만나다
구플레이어
1.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을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 가곡 <동심초>

이것은 시인 김억이 고대 중국의 여성시인 A의 시를 우리말로 옮긴 노랫말이다. 다음 중 A의 이름은 무엇인가?"
설도
백거이
이백
두보
2. 다음 중 A와 B가 설명하는 중국 역사 속 인물이 짝지어진 것은?

A.당나라 장안 출신의 여성 시인으로 동시대의 저명한 문인들과 교류하며 시를 지었다. 어려서부터 가난했고 후원을 받기 전 기생 생활을 하기도 했다. 훗날 B를 만나 사랑에 빠지나 버림받는다.

B.자는 미지(微之)로 당나라의 문학가이다. A의 명성을 들어 익히 알고 있던 그는 A를 흠모하고 있었다.동천(東川)으로 부임해 온 곳에서 그는 B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나 훗날 B는 A를 버린다.
A.설도 - B.백거이
A.설도 - B.원진
A.채문희 - B.원진
A.채문희 - B.백거이
3. 다음은 당나라 장안 출신의 여성 시인 설도(薛濤, 768?-832)가 지은 시이다. 다음에서 알 수 있는 설도의 특징이 아닌 것은?

높은 곳에 우뚝 솟아 사면팔방 트인 모습/그 장대함이 서천 40주를 압도하네/장수들은 강족의 말을 탐하지 말라/가장 높은 곳에서 변방을 바라보라
-「주변루(籌邊樓)」
여성 시인이지만 정치에도 크게 관계했음을 알 수 있다.
여성 시인이지만 시에서 슬픈 서정이 아닌 강한 기개가 드러난다.
여성 시인이지만 애정 문제를 주로 쓴다는 점에서 여성 시인의 한계를 드러낸다.
여성 시인이지만 당시 정치 현실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자 했다.